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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8473986 /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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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홍루몽 [12]
반디앤루니스 리뷰
똑같이 나고 자란 환경에서도 서로 다른 기구한 운명들. 12명의 여인을 통해 그런 기구한 운명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서로 사랑하나 연을 맺지 못하는 보옥과 대옥, 궁에 들어가 귀빈이 되는 원춘, 여승이 되고 마는 석춘 등 <홍루몽>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결코 쉽지 않은 인생들을 살고 있다. 그들을 포함한 뚜렷한 개성을 지닌 400여명의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인생의 파노라마를 통해, 독자는 새로운 세계와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목차
제111회 원앙은 순사하여 태허환경으로 돌아가고 짐승 같은 하인들은 도둑을 집으로 끌어들이다
제112회 묘옥은 전생의 업으로 큰 변을 당하고 조씨는 죽을 죄를 지어 저승으로 가다
제113회 희봉은 옛일을 참회하며 촌노파에게 의탁하고 다정한 시녀는 원한을 풀고 도련님을 이해하다
제114회 왕희봉은 죽어서 금릉으로 돌아가고 진응가는 천은을 입어 천자를 알현하다
제115회 사념에 홀려 석춘은 평소의 뜻을 굳히고 동류를 증험하여 보옥은 지기를 잃다
제116회 통령옥을 얻어 태허환경에서 선연을 깨닫고 어머님의 영구를 고향에 모셔 효도를 다하다
제117회 두 가인이 옥을 지켜 속세를 못 떠나게 하고 난봉꾼들이 무리를 지어 집 안에서 판을 치다
제118회 하찮은 일에 미움을 품어 외숙은 조카를 속이고 꿈 같은 소리에 처첩은 어리석은 이를 타이르다
제119회 보옥은 과거에 급제하여 세상 인연을 끊고 가부는 황은을 입어 조상의 유업을 잇다
제120회 진사은은 태허환경의 정경을 이야기하고 가우촌은 홍루몽의 이야기를 끝마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