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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답과상담-동양상담학3

시리즈 : 동양상담학 시리즈 [17]

박성희 저 | 학지사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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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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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선문답은 불교의 수행자들만이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다. 일부 상담자들은 이미 이 방법의 일부를 상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고, 일반인들도 일상 대화에서 이런 유형의 대화를 종종 사용한다. 특히 불교문화에 익숙한 한국인들은 부지불식간에 선문답적 대화를 활용하기도 한다. 선문답과 상담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이해하기도 어렵고 이해하려는 노력만으로는 절대로 풀 수 없는 선문답을 상담에 가져오는 일이 가능할까? 하지만 700여 년 이상 전개된 선문답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답은 명쾌해진다. 단박에 존재의 본질을 꿰뚫고 들어가는 선문답은 실존적 상담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실마리로서 손색이 없으며, 상담 과제의 신속한 해결을 원하는 한국인들에게 잘 어울릴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국내 최초로 동양 상담에 주목한다.\" 지그문트 프로이드, 칼 융, 아들러... 상담이나 심리치료라는 단어를 우리의 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상담의 발상지가 서양이다 보니, 서양에서 들어온 지식을 그대로 적용해왔던 것이 현실이었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에게서 뽑아낸 상담 지식은 한국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데 무리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등의 전문서와 등 쉽게 풀어낸 상담 이야기를 꾸준히 저술해 온 청주교육대학교 박성희 교수가 이번에 9권의 를 펴냈다. 저자는 한국 사람에게 어울리는 상담 지식... \"국내 최초로 동양 상담에 주목한다.\" 지그문트 프로이드, 칼 융, 아들러... 상담이나 심리치료라는 단어를 우리의 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상담의 발상지가 서양이다 보니, 서양에서 들어온 지식을 그대로 적용해왔던 것이 현실이었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에게서 뽑아낸 상담 지식은 한국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데 무리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등의 전문서와 등 쉽게 풀어낸 상담 이야기를 꾸준히 저술해 온 청주교육대학교 박성희 교수가 이번에 9권의 를 펴냈다. 저자는 한국 사람에게 어울리는 상담 지식을 찾아내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없을까, 어떻게 하면 한국적 문화와 역사와 전통을 반영한 상담 이론을 구성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한국인의 일상생활에 스며 있는 삶에 대한 철학과 사상과 문화적 전통을 뒤져 보자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시리즈는 이와 같은 고민의 발로이다. 우리 사회에 분명히 존재하는 고유한 상담의 모습을 그냥 방치하고 버려두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상담이 문화를 다루는 활동이라는 점을 인정한다면, 우리 문화 속에 존재하는 상담의 모습을 정확히 짚어 내고 이를 체계화 하는 작업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저자는 이 시리즈를 기획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 역사, 사상, 철학, 문화 속에 상담 정신이 깃든 자료가 상당함을 알 수 있었으며, 이들을 현대 상담으로 끌어들일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외국으로부터 배울 것은 배우되, 온고지신 하는 마음으로 한국 상담학을 정립해 가는 창조적인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국내 최초로 동양의 상담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더욱 의미를 가진다. 이 시리즈의 이름이 한국 상담이 아니라 동양 상담이라고 붙여진 것은 모리타 상담과 나이칸 상담 등 일본상담이 포함되었었고, 동양사회를 관통하는 유·불·도 삼가의 사상이 주요 주제로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동양의 상담 기법들을 실제 상담 사례에 적용하여 상담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화두를 던진다. 우리가 익히 접해왔던 퇴계 이황의 유학, 공자의 논어나 노자의 도덕경을 상담과 관련 지은 글들은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우리와 우리 것'에 대한 관심이 중요함을 굳이 말해 무엇하겠는가. 이 시리즈가 앞으로 100권, 200권이 넘게 쌓여가기를 기대한다. 선문답은 불교의 수행자들만이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다. 일부 상담자들은 이미 이 방법의 일부를 상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고, 일반인들도 일상 대화에서 이런 유형의 대화를 종종 사용한다. 특히 불교문화에 익숙한 한국인들은 부지불식간에 선문답적 대화를 활용하기도 한다. 선문답과 상담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이해하기도 어렵고 이해하려는 노력만으로는 절대로 풀 수 없는 선문답을 상담에 가져오는 일이 가능할까? 하지만 700여 년 이상 전개된 선문답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답은 명쾌해진다. 단박에 존재의 본질을 꿰뚫고 들어가는 선문답은 실존적 상담을 이끌어 가는 중요한 실마리로서 손색이 없으며, 상담 과제의 신속한 해결을 원하는 한국인들에게 잘 어울릴 것이다.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상담실 책임연구원,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상담학과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상담학과에서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청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동양상담학 시리즈(전 13권)》 《상담학 연구방법론》 《공감학: 어제와 오늘》 《상담과 상담학 시리즈(전 13권)》 등의 전문서적과 상담 지식을 대중화한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하는 불행한 영혼들을 위하여》 《황희처럼 듣고 서희처럼 말하라》 《동화로 열어가는 상담 이야기 》 《꾸중을 꾸중답게 칭찬을 칭찬답게》 《원더풀 티처스 시리즈-선생님은 해결사(전 10권)》 등이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했던 작업의 초점이 상담학의 학문적 기초를 다지는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한국 상담학의 원형을 찾아 현대화하는 일과 상담지식을 대중화하는 일에 더 많은 힘을 모을 생각이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들과 함께 ‘초등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상담지식’을 정리하는 작업도 계속 진행 중이다. 저자는 상담지식을 통해 온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상담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목차
동양상담학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1. 왜 선문답인가?
2. 선문답이란?
3. 선문답의 전개
4. 선문답의 상담적 의의
5.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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