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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존스2

시리즈 : 톤존스 [2]

헨리필딩 저 | 류경희 역 | 삼우반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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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업둥이 소년 톰은 올워디 씨라는 시골 대지주에 의해 양자로 입적되어 키워지다가 이웃 사유지 지주 웨스턴 씨의 딸 소피아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올워디 씨의 조카 블리필의 음모로 집에서 쫓겨나 런던으로 오게 되며 그 과정에서 숱한 고초를 겪는다. 우여곡절 끝에 모든 음모가 밝혀지면서 다시 올뤄디 씨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소피아와 행복하게 결혼을 하게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줄거리 이다. 신분과 혈통에 의해 고정적 지위가 결정되던 전통 사회에서 기존의 가치에 순응하지 않는 등장인물의 행동들은 이 작품을 읽는 재미를 준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헨리필딩
저자 : 헨리 필딩 (Henry Fielding)
영국 서머싯셔의 명문 집안에서 태어났다. 1728년 첫 희곡 「사랑의 갖가지 형태」를 런던에서 상연한 후 네덜란드로 건너가 레이던 대학교에서 고전문학을 공부했다. 런던으로 돌아온 뒤 유머와 풍자를 잘 섞은 희곡을 발표하며 경력을 쌓았으나 1737년 ‘공연물 사전 검열법’이 제정되어 많은 극장이 폐쇄되자, 극작을 그만두고 법률을 공부하여 변호사가 되었다. 이 법은 월폴을 겨냥한 필딩의 정치풍자극을 규제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말이 있었을 만큼 이 시기 필딩의 희곡은 당시 수상 월폴과 영국 정치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었다.

필딩이 처음으로 소설을 쓰게 된 계기는 새뮤얼 리처드슨의 『파멜라』가 일으킨 폭발적인 인기에 있었다. 이 작품에서 말하는 도덕적, 종교적 주장이 위선적이라고 생각한 필딩은 이 소설이 발표된 다음 해인 1741년 『파멜라』를 패러디한 『샤멜라』를 익명으로 출간하고, 뒤이어 『조지프 앤드루스』를 출판하며 본격적인 소설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1748년에는 자코바이트 반란에 맞서 정부의 입장을 잘 대변하고 성공회를 옹호한 공로로 웨스트민스터의 치안판사직에 임명되었고, 법제도와 경찰 조직 개선에 앞장서는 한편 정직하고 공정한 판결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활동도 꾸준히 하던 필딩은 1749년 대표작『업둥이 톰 존스 이야기』를 출간하고, 한 달 만에 초판이 매진되면서 당대 가장 주목받는 작가의 대열에 올라섰다.

건강 악화를 이유로 치안판사직을 사임하고 요양차 머물렀던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사망했다. 요양 중 작성한 일지는 사후 1년 뒤에 『리스본으로의 항해 일지』라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역자 : 류경희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18세기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동국대학교, 고려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초빙교수를 지냈다. 옮긴 책으로 『맨스필드 파크』 『제인 에어』 『위대한 유산』 『유토피아』 『걸리버 여행기』 『통 이야기』 『책들의 전쟁』 『하인들에게 주는 지침』 『로빈슨 크루소』 『잭 대령』 『톰 존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류경희
1959년에 태어났다.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동국대, 홍익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2007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카리스마 파워프로그램>, <걸리버 여행기>, <기이한 역사>, <영국소설사>, <하인들에게 주는 지침>, <톰 존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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