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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제자

조병호 저 | 땅에쓰신글씨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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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5738507 / 22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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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성경 안에 그려진 믿음의 길! 바로 제자의 길이다. 시대를 초월한 진리를 담고 있는 그래서 언제나 가장 역사적이며, 현재적이며, 미래적인 책, 성경 안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가야할 길이 있다. 그 제자의 길을 가며, 세기를 뛰어넘어 삶의 본을 보여준 성경의 인물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으로 가본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최첨단 기계가 발명되고 정보통신의 하이웨이를 달려가는 이 21세기에도 그리스도인들이라면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꼭 기억하고 되새겨야 할 중요한 단어들이 있다. 그 중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제자’라는 단어이다. 예수님의 3년 사역의 열매는 바로 제자들이었다. 이후 사도로 불린 12명, 그리고 마가의 다락방에 기도하러 모인 120여 명이 그들이었다. 제자들이 성령을 받아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을 때 초기 교회가 세워졌고, 바로 그 통로를 통해 온 인류가 받아야 할 복음이 2천 년을 이어올 수 있었다. 그때나 지... 최첨단 기계가 발명되고 정보통신의 하이웨이를 달려가는 이 21세기에도 그리스도인들이라면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꼭 기억하고 되새겨야 할 중요한 단어들이 있다. 그 중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제자’라는 단어이다. 예수님의 3년 사역의 열매는 바로 제자들이었다. 이후 사도로 불린 12명, 그리고 마가의 다락방에 기도하러 모인 120여 명이 그들이었다. 제자들이 성령을 받아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을 때 초기 교회가 세워졌고, 바로 그 통로를 통해 온 인류가 받아야 할 복음이 2천 년을 이어올 수 있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동일하게, 복음의 통로, 축복의 통로는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을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소망 역시,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훈련받고, 자신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길은 무엇인가? 21세기에는 이 ‘제자’ 됨의 길, ‘Discipleship’을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가?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지난 19년간 성경통독을 인도해온 성경통독 전문가이자 역사학자인 조병호 박사의 새 책 ≪21세기 제자≫에 담겨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새 이름”이라는 부제가 시선을 끄는 이 책에서, 저자인 조병호 박사는 21세기를 ‘살아가는’ / ‘선도하는’ / ‘어울리는’ /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네 가지 챕터로 책을 구성하고 있다. 이 얼개 안에서, 누가 21세기 그리스도인이라 정의될 수 있는지, 또 이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방향을 어디로 세워야 하는지, 또 이 세상 흐름에 어떻게 적응, 혹은 대응하면서 살아야 하는지에 관한 해답들을, 다름 아닌 ‘성경’ 안에서 찾아 제공하고 있다. 한국기독학생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정리해온 역사학자의 책답게, 오늘과 미래의 한국 기독교,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탁월한 안목과 혜안이 책 사이사이에서 반짝인다. 성경 속 인물들이 살아냈던 치열한 현실들을 21세기 우리의 시대 이야기로 생생하게 되살려 그려내면서, 깔끔하게 읽혀 내려가는 문장들 안에 그 깊은 의미와 살아있는 교훈을 담아내고 있다. 총 28개의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은 하루에 글 하나씩, 곱씹어 읽어가며 한 달의 묵상이나 소그룹 모임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특히 글과 글 사이에 삽입된 ‘Thinking cafe’에서는 21세기 한국 기독교가 사회적 리더십을 이끌기를 꿈꾸는 그의 소망과 소박한 제안들이 담겨, 읽는 재미와 깊은 생각거리를 더한다. 21세기, 시대를 앞서나갈 기독교의 미래와 자신의 역할을 함께 꿈꾸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도전, 탁월한 안목을 빌리는 데에 분명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병호
조병호 박사
말씀을 벗삼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는 기독교가 사회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함을 주창하는 운동가이자 한국기독운동의 의미를 정리해온 역사학 박사다.
올해로 20년째 자신을 복음과 함께 무교?회 지역에 내어놓은 그는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섬김의 메뉴로 내어놓아야\" 한다고 간절하게 설득하며, 그렇게 설득된 동역자들과 함께 8월 둘째 주가 되면 또 어김없이 사역지로 내려간다. 그는 사역의 총 진행자요 인도자이지만, 한 영혼을 섬기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는 모범을 보이기로 정평이 나 있다.
조병호 목사는 또한, 지난 19년 동안 성경통독캠프와 집회를 통해 한국 기독교 내 성경통독의 대중화를 위해 온 열정을 쏟아 헌신해온 성경통독사역의 전문가이다. 그렇게 서재와 현장을 오가며 쌓아온 수많은 땀과 눈물이 모여, 지난 2005년에는 그의 저서 ‘성경통독 이렇게 하라’가 기독교출판문화상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세계적인 독일 신학사전 RGG4에 ‘세계기독학생선교운동(Studentische
Missionsbewegung)’ 아티클을 기고한 것에 이어, 최근에는 영국 왕립역사학회(Royal Historical Society)에 스피커로 초청되어 발제한 그는 세계 신학계에도 공헌한 바가 큰 역사학자이다.
실천하는 그리스도인 조병호 목사. 그는 오늘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 나아가 전세계의 기독교인들과 함께 사회적 리더십을 발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할 날을 꿈꾼다.
하이기쁨교회 담임
한시미션 대표
숲과나무 성경통독 대표
TONG 인터내셔널 대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Th.B. 신학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교역학석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Th.M. 조직신학, 신학석사)
영국 에딘버러대학교 대학원 (Th.M. 선교신학, 신학석사)
영국 버밍엄대학교 대학원 (Ph.D. 역사신학, 철학박사)

책 속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되면 덕담 차원에서 서로에게 많이들 하는 인사이다. 그런데 누가 복을 주는 것일까? 복을 많이 받으라는데 도대체 복의 출처가 어디인가? 나는 그렇게 복을 줄만한 능력이 없는데, 그럼 도대체 누구에게서 복을 받으라는 것일까? …… 영원하시고 능력 많으신 분이 계시다. 무한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신다. 그분은 우리 훨씬 이전에 살았던 인생들을 돌보셨고, 지금 우리를 돌보고 계시며, 우리 삶이 다한 이후에도 이 땅에 사는 수많은 인생들을 돌보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영원하시고 능력 많으신 하나님, 인생들을 사랑하시고 붙드시는 하나님이 바로 만복의 주인이시다. 하나님께 복을 빌면 복의 근원이신 그분이 복을 주실 것이다. 이 사실을 믿고 21세기를 사는 우리, 이렇게 인사하자. “God bless you!" - <21세기 인사 “God bless you!"> 중에서


두기고, 그는 바울에게 있어 두 발을 대신했던 사람이다. 그는 움직이지 못하고 묶여 있는 그 답답한 바울의 사정을 다 알고, 또 할 수만 있었다면 직접 오네시모를 데리고 갔을 사도 바울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도 잘 헤아려서, 그런 바울의 마음이 오해 없이 전달되도록 중간 다리 역할을 잘 감당했다. …… 우리가 교회 안에서, 사회 안에서 두기고처럼 관계를 아름답게 터가는 사람으로 존재할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인생이 될까?
하늘과 땅을 화평케 하기 위하여, 인생과 인생을 화평케 하기 위하여 대속의 십자가를 짊어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방식을 본받아 사람과 사람 사이를 화평케 하는 인생, 두기고와 같이 그 삶의 방식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사람 사이의 관계를 소통시키는 인생, 이러한 인생이 21세기 제자의 인생이다. - <나의 친구 두기고> 중에서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에 집착하는 것,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이 인생을 피곤하게 만든다. 좁은 시야에 갇히지 말고, 선악과가 아니라 에덴동산을 보려고 노력하라.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한 채 원망 불평하지 말고, 넓게 숲을 보기 위해 힘쓰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것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기회는 무궁무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이끄시는 방법도 너무나 다양하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그분의 계획을 신뢰하며, 그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 - <왜 피곤하십니까?> 중에서


다니엘, 그는 이처럼 영성과 사회성을 조화시켜 동시에 끌어안고, 창공을 나는 새가 자유롭듯이 그의 인생을 자유롭게 살았다. 자유롭게 창공을 날며 살 수 있는 길, 그 길이 있다. 다니엘 같은 사람은 이미 그 길을 간 것이고, 그밖에도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길을 갔다. 다행인 것은 우리도 이미 그 길목에 들어섰다는 것이다. ……
다니엘이 살았던 시대는 나라가 망하고 제국이 바뀌는 험한 시대였다. 그리고 지금 21세기도 폭풍이 치는 시대이다. 이 폭풍 가운데 살아가면서 바람이 무서워 주저앉아 버릴 것인가? 아니면 오히려 그 폭풍을 활용해 날아다니며 자유로운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 균형 잡힌 새처럼 날아오르는 삶, 그 길을 꿈꾸지 않겠는가?

목차

목차
책머리에
Discipleship Ⅰ. 21세기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1. 누가 21세기 사람인가?
2. 21세기 열정
3. 21세기 이웃
4. 21세기 친구
5. 21세기 직장인
6. 21세기 인사 “God bless you!\"
7.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일
Discipleship Ⅱ. 21세기를 선도하는 그리스도인
1. 가이오와의 Meeting
2. 뒷걸음쳐 들어가는 능력
3. 아름다운 관계를 위하여
4. 산소 같은 친구
5. 나의 친구 두기고
6. 야습의 이유
7. 머뭇거리지 말라
Discipleship Ⅲ. 21세기에 어울리는 그리스도인
1. 왜 피곤하십니까?
2. 지식보다 좋은 것
3. 역사와 과거로부터의 자유
4. 어느 날 갑자기 가슴 떨리는 순간이
5. 온유한 자 복이 있나니
6. 광고와 충고
7. 균형 잡힌 새
Discipleship Ⅳ. 21세기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1. 어느 여인의 웃음
2. 하늘의 뭇별들
3.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하라!
4. 현재의 고난과 장차의 영광
5. 꿈을 생산합니다
6. 모나리자보다도
7. 끝내 아름다운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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