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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554483X / 16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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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반디앤루니스 리뷰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가톨릭 신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생소한 이름이다. 막시밀리아노 콜베 신부는 20세기 인간들이 지구별에서 만들어 논 생지옥 아우슈비츠에서 희망과 사랑이 인간의 본성임을 온 몸으로 증거한 성인이다. 이 성인을 기념하기 위한 사진집이 바로 이 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가톨릭 신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겐 생소한 이름이다. ‘아우슈비츠의 성자(聖者)’라 불리는 막시밀리아노 콜베 신부는 20세기 인간들이 지구별에 만들어 논 생지옥 아우슈?비츠에서 희망과 사랑이 인간의 본성임을 온몸으로 증거한 성인이다. 절망과 체념, 분노와 증오의 에너지가 가득하던 죽음의 수용소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스도의 정신이 사랑임을 증거하고 순교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2년 10월 10일에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를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인간이 세운 가장 사악한 곳을 ...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가톨릭 신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겐 생소한 이름이다. ‘아우슈비츠의 성자(聖者)’라 불리는 막시밀리아노 콜베 신부는 20세기 인간들이 지구별에 만들어 논 생지옥 아우슈비츠에서 희망과 사랑이 인간의 본성임을 온몸으로 증거한 성인이다. 절망과 체념, 분노와 증오의 에너지가 가득하던 죽음의 수용소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스도의 정신이 사랑임을 증거하고 순교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2년 10월 10일에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를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인간이 세운 가장 사악한 곳을 사랑으로 정복하다 이 책은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의 삶의 발자취, 영혼의 빛을 따라 지구를 한 바퀴 이상 돌면서 5년간 촬영한 역작들을 모은 사진집이다. 저자는 2002년 일본 나가사키현 성모마을 촬영을 시작하여, 2004년 나가사키를 재방문하여 혼고지, 오무라 성당 등 콜베 성인의 일본 선교 발자취를 추적하였으며, 2005년 폴란드를 방문하여 아우슈비츠, 크라코프, 자코파네, 니에포칼라노프, 즈둔볼라스키 등 콜베성인의 탄생 생가 및 첫 영성체하신 성당, 수도원, 순교하신 현장 등 폴란드, 일본, 잠비아, 한국의 성모마을을 오가며 콜베 성인의 영성 가득한 뜻 깊은 역사의 현장을 필름에 담았다. 이 책은 가톨릭의 영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또한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가톨릭 봉쇄 수도구역이 세상에 최초 공개되는 뜻 깊은 사진집이다. 폴란드 니에포칼라노프 봉쇄 수도원 구역은 같은 수도회 수녀님들도 출입이 금지되고, 물론 일반인들은 구경조차 할 수 없는 가톨릭정통 수도원이다. 종교적인 주제의 다큐멘타리 사진을 27년 간 천착해온 저자의 사진가적 장인 정인이 100여 컷의 사진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사상 최초로 공개되는 장면들이 많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가는 콜베 성인을 눈물로 지켜보았던 폴란드의 에레미아스(99), 아흐테릭(101) 수사의 2006년 생존해 있는 현재 모습 및 콜베 성인과 함께 시베리아 열차를 타고 일본에 건너가 나가사키 성모마을을 건설한 100세가 넘으신 세르기우스(109), 로망 수사님(98)의 현존 모습과 수도 생활이 세상에 첫 소개된다. 또한 일반인은 물론 가톨릭 수녀님들도 못 들어가는 봉쇄 수도원 내 농장, 수도원, 경당, 루르드 성모 기도처 등 봉쇄수도원의 신비한 수도생활 풍경 사진들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일본 및 전 세계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일본의 나가사키현 성모마을 내 중증 장애병동 시설, 콜베 성인의 사랑의 정신이 아프리카까지 퍼진 잠비아 사랑의 현장들도 담겨있다. 사진작가 김경상이 포착한 인물과 풍경들은 모두 성인의 향기를 맛볼 수 있는 영적 유산이기에 성모기사회원에게는 물론 성모님을 사랑하는 신자들, 콜베성인의 영적 향기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종교와 인간을 주제로 사진작업을 해온 김경상은 평범한 일상 삶의 모습에서 영적인 세계를 포착하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해오고 있다. 종교적 성스러움과 일상 삶의 모습을 함께 담아내고자 한 그의 사진은 신을 향한 인간의 간절한 발걸음들을 사진에 담아내고 있다. 이번 사진집 출간을 기념하여 사진 전문 갤러리 와(瓦)에서 기획 초대전이 1월 4일부터 2월 15일까지 개최되고, 명동성당 가톨릭 회관 평화화랑에서 이 1월 1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목차
콜베 성인께 드리는 기도문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의 생애
제2의 프란치스코,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니에포칼라누프 성모마을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의 빛을 따라서
즈둔스카볼라
파비아니체
자코파네
크라코프
스트라우치나
코시나
아우슈비츠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핀 흰꽃과 붉은 꽃
일본 나가사키시 무젠자이노 소노(원죄 없으신 성모의 동산)
로망수사
나가사키현 성모기사수녀회 성모마을
논산 성모기사수녀회 성모마을
아프리카 잠비아에 세운 사랑(인돌라 성모마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