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숲이나를보고

권예자 저 | 푸른사상 | 2006년 12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56405069 / 146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권예자
지은이 : 권예자
대전에서 태어났고, 1998년 12월, 국가공무원을 퇴임했다. 2002년 [동전 세 닢]으로 {창작수필}, 2004년 [구두 한 짝] 외로 {문학저널}(시부문)을 통하여 등단을 했다. 시집으로는 『숲이 나를 보고』(푸른사상사, 2006년)가 있고, 수필집으로는 『내안의 피에타』(도서출판 소소리, 2008년)와 『봄비, 꽃잠 깨다』(도서출판 소소리, 2011년) 등이 있다. 예술문화상(문학부문), 창작수필동인문학상, 옥로문학상, 원종린수필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문협, 창작수필, 대전문협. 대전문총, 오정문학, 대전시인협회, 공무원문학, 백지시문학회, 꿈과 두레박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예자 시인의 {비밀 일기장}은 그의 두 번째 시집이며, 방법적인 부정정신을 통하여 이 세상의 그 모든 것을 비판하고 비워내게 된다. 그의 방법적인 부정정신은 ‘비움의 미학’이 되고, 이 비움의 미학은 쓰레기통에 버려지고나서야 비로소 “자유로운 존재”가 된 전화기([버려진 전화기])처럼, 또는 “늘고 병든 몸 서로 다독이며/ 편견없는 하나”([재활용품수거통에서])가 된 재활용품들처럼 그 자유를 얻게 된다. 이 자유는 “언젠가 나를 찌르고야 말” “칼날”([나를 겨누다])이 되기도 하지만, 그러나 순천만의 “흑두르미 떼”처럼 “당선작으로 뽑힌 가을날({신추문예})의 아름다움이 되기도 한다. 권예자 시인의 {비밀 일기장}은 싸움의 기록이며, 이 싸움을 통해서 거목巨木으로 자라난 나무들(시인들)의 비밀 일기장이라고 할 수가 있다.
e-mail : bombi42@hanmail.net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푸르른 별빛

개망초
구두 한 짝
푸르른 별빛
명성이 고달프다
날 수 없는 새
담쟁이덩굴
하루살이
한 달에 한 두번은
삼월
시인의 마을
유리벽속
언덕 위에 바다
정자들의 반란
산 벚꽃 질 때

제2부 꽃, 그리고 꽃

봄
산은 밤마다
선 線
동행
꽃, 그리고 꽃
그가 나일지도
이라크 전쟁을 보며
물병
범어서 풍경소리
비명소리를 듣다-성산포 조가비 박물관에서
안과에서
네 번째 동방박사
길
원숭이
안개

제3부 시간의 교차로

산다는 것은
밤길
시時가 젖는다
채팅
경칩
bombi42
길이 흔들리다
시간의 교차로
물리치료실에서
고인돌
목어 木漁
장대루의 진달래
미용실 K
기다림
찻집 「그리고 또...」

제4부 시루봉의 새벽

오솔길
숲이 나를 보고
소나기
그림자
소리
열녀문을 보면
한낮이 되어도
갈구- 진주드레스의 비너스상 앞에서
가을 편지
새벽
눈내리는 날
노을 속에서
단풍
어머니
시루봉의 새벽

■작품해설

존재에 대한 자기성찰과 그 의미의 확대 * 송백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