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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4602398 / 15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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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문학동네 시집 [148]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금껏 발표한 네 권의 시집에서 추려낸 시들을 묶은 시선집이다. 이화여대, 서울대, 포항공대 등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불문학자이자 철학자로 더욱 잘 알려진 시인이 객지 보스톤에서 생활하며 써낸 시들이 대부분이다. 흩날리는 눈발 너머로 본 이국의 풍경과 인간의 본질적인 고독에 대한 철학적 성찰이 돋보이는 시편들이 읽는이를 아득한 공백의 세계로 인도한다.
출판사 리뷰
목차
Ⅰ. 『눈에 덮인 찰스 강변』에서
눈에 파묻힌 성당
눈에 덮인 들
마음의 언덕
함박눈 나리는 길에서
나비의 꿈
반시
언어들 사이에서
윤회시
좌선
보이지 않는 것
따라가도 또 따라가도
상처 - 한?국 전쟁시
Ⅱ. 『나비의 꿈』에서
흩어진 하늘
소리없이 날아가는
그림자
빈 편지통
악몽
탈출
깨어진 조각들
아무 할말이 없기에
메아리
뿌리 없이
권태
타향
낱말들의 눈송이가 내리고
눈에 젖은 상처
거울에 비친 그림자
조개의 웃음소리
감각
사랑3곡
외딴 불
불경한 아이들
하늘이 맑고
열반
무의미의 의미
소나무 송
어떤 크리스마스 이브
Ⅲ. 『보이지 않는 것의 그림자』에서
무명묘
보이지 않는 것의 그림자
눈과 귀
비석
낙엽
행복할 수 없는 이유
고요한 송백
잠들지 않는 밤
그림자
크나큰 하나
마운트 오번 공동묘지
쾰른 대성당
로마의 폐허
공동묘지 순례
달리는 기차 안에서 멀리 바라본 사르트르 대성당
Ⅳ. 『공백의 울림』에서
별들의 소문
미국 케임브리지 시 공동묘지
비석들
시작의 고통
어머님의 무덤 앞에서
작은 악몽
너무 무섭기 때문에
강아지와의 대화
비행장 로비에서
갈곳
무덤과 꽃
메아리
산새와 비석
거기 가면
눈 사냥
자연의 이치
신세계
언어의 별들
하나의 삶
오징어같은 에티오피아의 아이들
별들 이야기
객지
시어
뉴잉글랜드 해변에서 다람쥐와 갈매기와 나와
꿈꾸는 외딴 집
별들의 파편
의미없는 시를 쓴다
별들의 질서
해설 | 오생근 철학적 시의 새로운 지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