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나르시시즘의 심리학 사랑이라는 이름의 감옥에서 벗어나기
원제 : Why Is It Always About You?: The Seven Deadly Sins of Narcissism
ISBN : 9788991799202 / 307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엘 레비 외 1명
-
헥토어 하르쾨터
-
호메로스
- 18,000
- 43,200
- 15,300
- 24,3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자가 20여 년 동안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정신 분석 이론을 통합하여 하나로 엮은 심리 교양서이다. 대인 관계에서 느껴지는 고통과 혼란의 밑바닥에서 나르시시즘이 존재함을 지적하고 일반인을 위해 나르시시즘을 분석하고 있다. 나르시시스트들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또 그들에 의해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끝없이 사랑을 갈구하지만 결코 사랑을 나누지 못하는 그들, 나르시시스트들의 심리를 읽는다! - 일반인을 위한 최초의 본격적인 나르시시즘 분석서 20여 년간 임상사회복지사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해 온 샌디 호치키스가 정신 분석 이론을 토대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하나로 엮어 녹여낸 나르시시즘에 관한 본격 심리 교양서. 어렵지 않은 심리 지식과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나르시시즘’을 본격적으로 분석하는 이 책에서 저자는 어떤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인지, 나르시시스트들이 만들어 놓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감옥에서 어떻게 벗어날... 끝없이 사랑을 갈구하지만 결코 사랑을 나누지 못하는 그들, 나르시시스트들의 심리를 읽는다! - 일반인을 위한 최초의 본격적인 나르시시즘 분석서 20여 년간 임상사회복지사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해 온 샌디 호치키스가 정신 분석 이론을 토대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하나로 엮어 녹여낸 나르시시즘에 관한 본격 심리 교양서. 어렵지 않은 심리 지식과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나르시시즘’을 본격적으로 분석하는 이 책에서 저자는 어떤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인지, 나르시시스트들이 만들어 놓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감옥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이 책은 (샌디 호치키스/교양인)의 개정판이다. 타인의 영혼을 착취하는 나르시시스트, 그들은 누구인가? 겉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두 사람, 완벽한 결합으로 보이는 커플. 시시때때로 달콤한 사랑의 말을 속삭이고 정말로 잘해주는데, 상대방은 이상하게도 때때로 자신이 무시당하고 미움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반대로, 내가 그토록 잘해줬는데 나더러 자아도취에다 이기주의자라고 말하는 그 사람은 대체 어떤 생각을 하는 걸까? 내가 뭘 잘못했다는 거지? 우리는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역병처럼 번지고 있는 수많은 사회적 병폐들 배후에는 바로 나르시시즘이 도사리고 있다. 지금 우리 사회의 골칫거리는 이러한 인격적 결함이 폭넓게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퍼져나간다는 데 있다. 우리 시대는 나르시시즘을 너그럽게 보아 넘기는 정도를 넘어 영예롭게 여기기까지 한다. 우리가 우러러보는 리더나 저명 인사들 중에도 나르시시스트 기질을 과시하는 이들이 적지않다. 진짜 마조히스트를 제외하면 아무도 비천한 취급이나 모욕을 당하고 희생양이 될 것을 뻔히 알면서 나르시시스트와 관계를 맺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자기 영역을 침범당하고 착취당하고 두려운 기분을 느끼고 싶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어째서 수많은 나르시시스트들이 사회적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 앉아 있는 걸까? 왜 우리 손으로 뽑아준 공직자들, 스포츠 스타, 연예계 거물들 중에서도 나르시시스트들이 걸출함을 뽐내고 있는 걸까? 왜 여자들은 오만 방자한 남자 앞에서 맥을 못추고 남자들은 허영심만 가득하고 얄팍한 여자들을 떠받들까? 이제 《나르시시즘의 심리학》이 그 해답을 알려준다. 나르시시스트들로부터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는 심리 전략 이따금 세상이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로 가득찬 것 같다. 갓난아이보다 더 어린애처럼 굴면서 아내를 괴롭히는 남편, 딸의 신용카드를 함부로 쓰고 당연하게 여기는 엄마, 상대방의 감정에는 아무 관심도 없이 사랑을 받기만 원하는 연인, 가정 같은 직장(?)을 내세우며 부하 직원의 사생활까지 침해하는 상사……. 우리는 누구나 이런 나르시시스트를 한둘 이상은 알고 있다. 그들은 부모일 수도 있고, 형제자매나 친구, 연인, 직장 상사일 수도 있다. 간혹 기대가 좌절되거나 우리가 조금이라도 나를 내세우면 나르시시스트들은 엄청난 분노를 폭발시킨다. 그래서 때때로 우리는 풍파를 일으킬까 두려워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따라준다. 도대체 왜 항상 내가 당하는 걸까? 정말 내가 잘못한 걸까? * 건강한 나르시시즘, 치명적 나르시시즘 ‘나르시시즘’이란 자기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거기에 도취되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 이 말은 19세기 독일의 정신과 의사 폴 네케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 물에 빠져 죽은 아름다운 소년 나르키소스 이야기에서 끌어와 만든 심리학 용어이다. 모든 나르시시즘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나르시시즘을 가지고 있으며, 가지고 있어야 한다. 건강한 나르시시즘은 긍정적인 자기인식에 도움을 주어 자기계발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자기애성 인격장애(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건강하지 못한 나르시시즘이다. 《나르시시즘의 심리학》에서 저자는 건강하지 못한 나르시시즘의 징후로 ‘뻔뻔함으로 위장되는 수치심, 나와 남의 경계를 함부로 침범하는 이기심, 타인을 무조건 깎아내리는 오만함, 근거 없는 멸시로 나타나는 시기심, 현실을 왜곡하는 마법적 사고, 끝없는 착취, 제멋대로 자격 부여하기’의 일곱 가지 심리적 특징을 꼽는다. 이 중 하나라도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난다면, 그 사람은 치명적 나르시시스트라 할 수 있다. * 나르시시스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나르시시즘은 누구나 좀 더 완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자기(Self)’를 완성하기 위해 유년기 초반에 거치는 정상적 단계이다. 이 과정을 잘 통과하려면 정신적으로 건강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들은 자녀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르치며 아이들이 독립적인 존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부모들 자신이 나르시시스트라면 그들은 수치심을 자극해 자녀들을 자기에게 봉사하도록 이용하고, 자녀를 독립된 개인이 아니라 부모의 연장으로 여겨 정신적으로 독립하지 못하게 한다. 결국 자녀들은 정상적인 유년기 나르시시즘을 건강하게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또 다른 나르시시스트나 나르시시스트에게 자석처럼 이끌리는 사람들을 만들어낼 뿐이다. * 어떻게 상처받지 않고 나르시시스트들과 함께 살아갈 것인가? 3부에서 저자는 더 이상 나르시시스트에게 상처받지 않고 맞서기 위한 네 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1. 나 자신을 정확히 알고, 2. 현실을 직시하며, 3. 나르시시스트들과 분명한 경계를 정하고, 4, 서로 주고받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가 그것이다. 각각의 전략에는 명쾌하고 구체적인 세부 실천 사항이 덧붙어 있다. 나아가 4부에서는 특정 상황별 대처법을 알려준다. 아무리 괴롭더라도 관계를 끊을 수 없는 나르시시스트 부모, 자식, 연인, 직장 상사들과는 어떤 지혜로 공존해야 하는지 설득력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를 착취하는 나르시시스트들에게 ‘싸우지 않는 부드러운 단호함’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문제는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 그들의 인격적 결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의 태도가 초연하게 바뀐다면 그들의 태도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다. * 이 책은 누가 읽어야 하나? 저자는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이야말로 나르시시즘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출생 직후부터 약 5년간 부모의 양육 태도가 아이의 나르시시즘 여부를 규정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각 가정에서 ‘귀하디귀하게’ 자라나는 자녀가 타인을 사랑할 줄 알면서 타인에게 이용당하지는 않는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로 자라기를 바라는 모든 부모들에게 훌륭한 육아 교육서가 될 것이다. 어려운 심리학 용어를 쉬운 일상의 언어로 바꾸어 썼으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안에는 잘나고 대단한 사람들이 권좌에서 흔들릴 때 고소해하는 어두운 면이 있다. 우리는 잘난 사람들의 결점과 불운을 좋아한다. 그로써 그 사람들도 우리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되기 때문이다. 자기애적 시기심은 우월해지고 싶다는 필사적인 욕구를 먹고 자라며, 매우 모호한 감정이다. 나르시시스트의 내면에서 진행되는 다른 여러 감정들이 그렇듯, 시기심도 무의식적이거나 의식되더라도 부인되기 십상이다. 바로 그 때문에 시기심은 더욱 위험하다. 나르시시즘에 빠진 개인들 자신은 시기심도, 우월성에 대한 욕구도 자각하지 못한 채 그저 독선적인 경멸감만을 느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증오의 또 다른 이름이다. - 본문 40쪽에서
목차
머리말
1부| 나르시시즘의 일곱 가지 죄악
1. 환상 속의 그대 - 현실을 왜곡하는 마법적 사고
2.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나 - 터지기 쉬운 자아의 보호벽, 오만
3. 그 사람, 사실 별것도 아니야 - 경멸 뒤에? 감춘 시기심
4.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 - 가면 뒤의 수치심
5. 어떻게 감히 네까짓 게 - 제멋대로 자격 부여하기
6. 영원히 나를 사랑해줘 - 타인에 대한 끝없는 착취
7. 내 것은 내 것, 네 것도 내 것 - 경계를 침범하는 이기심
2부| 나르시시즘의 탄생
'나'와 '너'를 분리하기 - 유년기의 나르시시즘과 '나'의 탄생
'내 아이는 나처럼 완벽해야 돼' - 나르시시즘에 빠진 문제 부모
3부| 나르시시스트들의 세상에서 살아남기
첫 번째 전략 -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자
두 번째 전략 - 현실을 받아들이자
세 번째 전략 - 경계를 정하고 끝까지 지켜내자
네 번째 전략 - 주고받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자
4부| 나르시시스트 연인, 상사, 자녀, 부모
나르시시스트와 사랑에 빠졌을 때 - 지금 여기에서 사랑하라
나르시시스트가 지배하는 직장 - 그들보다 빛을 발하지 마라
청소년기의 나르시시즘 -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라
나르시시스트들도 나이를 먹는다 - 싸우지 않는 단호함으로 대하라
에필로그| 바람직한 부모가 되는 법
주석
옮긴이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