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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이눈사람이되는동안

이태선 저 | 서정시학 | 200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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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2362021 / 114쪽 297 x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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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98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이태선의 『눈사람이 눈사람이 되는동안』 이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 모든 시편에서 그녀는 찬란한 이미지의 개화를 펼쳐보인다. 이태선의 시편들은 고요를 지향하지만, 그 고요는 없어진 생의 시공간을 살아 꿈틀거리는 현재의 장으로 인도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태선
지은이 : 이태선
거창 출생.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1998년 <현대시학>을 통해 시 등단.
시집으로 <눈사람이 눈사람이 되는 동안>이 있음.  

목차

1부
웅덩이
모두 누구세요?
느티나무 천 년 만 년
황새와 젓갈 항아리
밝은 날 같은 흐린 날 같은
그네, 푸르고 흰
철난간 너머
컷 컷 컷
명경
멈추지 않는다
암각화(巖刻畵)
움푹
요지부동
석공(石工)과 석화(石花)
장마
영원 같은
짐승 눈
얼어붙어 있어야 하나
잠
에 에 에

2부
빈집으로 보내는 가을 편지
비린 맛
울지도 웃지도 않았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밍크 담요 은행나무
고경(古鏡)
출석 부른다
쉿
흰 빛에게로 엷은 빛에게로
펄럭대는 열차
그날
눈사람이 눈사람이... 다시 눈사람이 되는 동안
투시경을 들이대다
두레박이 풍덩거린다
무릉원 풍경구
백일몽
대답 한번 해봐
거슬러 거슬러

3부
잠시
대문 옆 버드나무 흔들린다
태풍이 상주한다
무거운 외투와도 같은 대기의 무게
돌멩이
삼거리 지나
끝 날
삽질소리 들린다
밥 먹읍시다
사철 비가 온다
언 채로 잠자다
방문 오는 슬픔 앞에 서서
문신
아이 참 재미없어라
훌라 훌라 훌라
칼이었던 때를 지나
녀석아! 무궁화 꽃이 피었다
추궁
시간과 겨루기에서 슬프지 않은 것은 없다
으흥으흥 당신의 눈

산문
고통과의 극적인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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