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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들려주는자연이야기

레프톨스토이 저 | 홍순미 역 | 써네스트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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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958036 / 237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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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러시아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있다고 생각한 톨스토이. 그는 수많은 작품을 남겼으면서도 글만 쓴 것이 아니었다. 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모아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글쓰기도 가르치는 등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였다. 톨스토이가 들려주는 자연 이야기가 어떤 향기와 빛깔을 지녔는지에 대한 생각은 독자마다 다를 것이나 마음에 조용히 퍼지는 따뜻함과 사랑은 동일하게 느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톨스토이와 함께 떠나는 자연 여행 톨스토이는 글을 읽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책을 통해서 만나봤을 작가이다. 그의 위대한 장편들인 《전쟁과 평화》, 《부활》, 《안나 까레니나》뿐만이? 아니라 등의 단편들은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번역되고 있다.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 그의 수많은 작품들이 계속해서 번역되고 발간되고 있다. 하지만 그가 아동문학에 관심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려고 노력했다는 사실을 아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사실 톨스토이는 말년에 가졌던 종교에 대한 관심... 톨스토이와 함께 떠나는 자연 여행 톨스토이는 글을 읽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책을 통해서 만나봤을 작가이다. 그의 위대한 장편들인 《전쟁과 평화》, 《부활》, 《안나 까레니나》뿐만이 아니라 등의 단편들은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번역되고 있다.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 그의 수많은 작품들이 계속해서 번역되고 발간되고 있다. 하지만 그가 아동문학에 관심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려고 노력했다는 사실을 아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사실 톨스토이는 말년에 가졌던 종교에 대한 관심만큼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다. 그는 영지 내에 학교를 세워서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다. 그리고 그곳에서 톨스토이에게서 배운 농민의 아이들 중 나중에 러시아에서는 제법 유명한 시인가 작가가 된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 교육에 대한 열정에 비하면 톨스토이가 아이들을 위해서 쓴 글들은 사실 그렇게 많지 않다. 그리고 그 내용도 주옥 같은 그의 다른 글들에 비하면 소품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글 속에서 아이들을 생각하는 그의 진정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톨스토이가 들려주는 자연이야기》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진정한 마음이 담겨 있는 글들을 모은 책이다. 제 1부에서 우리는 자연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흔히 아이들의 경우 자연의 세계를 우리와 동떨어져 있으며, 우리 인간들하고는 전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톨스토이는 자연의 세계가 인간의 세계와 크게 틀리지 않다는 것을 그가 관찰한 자연을 통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을 가져봤을 자연현상에 대해 그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제 2부에서 우리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톨스토이는 말 못하고 자기 표현을 못하는 동물들이 얼마나 소중한 삶을 살고 있으며 사람들과 어떻게 얽혀서 살고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1부에서 엿본 자연의 세계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제 3부에서는 톨스토이가 썼던 옛날 이야기 중 ‘현명함’에 관한 글들을 모아 놓았다. 이 글을 통해서 아이들은 현명함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을 하고 상황과 주위에 대한 충분한 고찰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홍순미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러시아 문학 그 중에서도 톨스토이를 너무 좋아해서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 다시 들어가서 <안나 까레니라의 시간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인 안톤 체호프의 단편집 <비밀스럽게>와 <개와 인간의 대화>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 1부 자연의 세계
독수리
늑대는 어떻게 자기 새끼들을 가르치는가
사자와 개
토끼
회색토끼
첫 비행
누에
벚나무
나무들은 어떻게 움직일까
사과나무
나이든 포플러 나무
버드나무
나무도 숨을 쉰다
천문학자들
온기
태양과 열
어떻게 어두운 곳에서 볼 수 있을까
촉각과 시각
후각
사람들이 불을 알지 못했을 때 어떻게 불을 얻을 수 있었을까
습기
왜 나무들은 추운 날씨에 소리를 내며 갈라질까
바닷물은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바람은 왜 부는 것일까
이슬
결정체
자석
제2부 사람과 동물
작은새
새끼 고양이
늙은 말
길들인 참새 '활기찬 새'
야곱의 개
다이빙
여왕벌을 찾아준 소년
길들인 곰 이야기
나는 어떻게 말 타기를 배웠나
불까
불까와 멧돼지
꿩 사냥
밀똔과 불까
거북이
불까와 늑대
뺘찌고르스끄에서 불까에게 생긴 일
불까와 밀똔의 최후
사냥꾼의 수기
제 3부 현명함을 키워주는 동화
농부는 거위를 어떻게 나누어 주었나
커다란 벽난로
세 명의 도둑
공평한 유산 분배
현명한 재판관
형과 아우
혼자서 움직이는 방아
왕과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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