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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길을 밝히는 촛불

루트파우 저 | 북코리아 | 200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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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9316332 / 31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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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02년 아시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수상! 2004년 '알버트 슈바이처 메달' 수여 2005년 '마리온 된호프상'을 수상한 루트파우.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여인은 병든 세상을 치유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찾고, 행동하는 사람이다. 피부 색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는 것이 그녀에겐 아무런 장벽이 되지 못한다. 죽음은 인간의 폭력과 결코 맞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한 그녀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지 이 책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루트파우
전 세계인들로부터 ‘제2의 마더 테레사’,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그녀는 의학박사이며 수녀로서 1929년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1960년, 인도로 파견되어 가던 도중 파키스탄의 카라치에서 비참한 환경의 나병 환자들을 발견하고 그들을 돌보는 자선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80평생 5만 명의 나병환자를 완치시키고, 그들이 살던 빈민굴을 도시의 어엿한 한 지역으로 개발하고, ‘마리에 아델라이데 나병 센터(MALC)’라는 현대식 나병전문종합병원을 건립하고, 간호사 양성 교육기관을 세우고, 파키스탄 전국에 157개의 나병보건소를 세웠다. 또한, 50만 명의 아프간 난민들을 돌보면서 그들이 살아갈 도시를 파키스탄에 건설하게 만들었다. 파키스탄과 독일 정부는 그녀의 이러한 업적을 기려 가장 높은 등급의 국가 훈장을 수여했으며, ‘독일 나병 및 결핵 구제 단체(DAHW)’는 그녀의 뜻을 기리고 국제적 의료봉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루트 파우 자선 재단’을 설립했다. 1997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 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다미엔 두폰 상’(1991년), ‘잇첼 상’(2003년), ‘알버트 슈바이처 금상’(2004년), ‘마리온 된호프 상’(205년)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그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독일과 유럽 전역에서 방송되기도 했다. 현재 그녀는 8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모든 의료·원조 프로젝트의 조직을 재정비하고 의료진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크리스토펠 시각장애인 복지재단’과 협력하여 교도소에 복역 중인 장기수들의 시력 상실 방지를 위한 프로젝트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1965년에 태어났다. 고려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월간 「시문학」에 추천받아 시인으로 등단했다. 2006년 현재 고려대 문과대학 독일어권 문화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눈물을 사랑하게 하소서>, <별빛 지는 새벽마당에 서면>, <풀피리 소리보다 향기로운>, <꽃길에서> 등이 있고, 문학평론 집으로 <녹색의 저항>, <에코토피아를 향한 생명시학>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횔덜린의 <히페리온의 노레>, 헤르만 헤세의 <연인에게 이르는 길>, 독일의 생태시를 모은 <직선들의 폭풍우 속에서>, 미하엘 쾰마이어의 <소설로 읽는 성서> 등이 있다.

이은희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현재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수학 중이다. 논문에「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서푼짜리 오페라'에 나타난 희극성」,「로베르트 무질의 '세 여인'에서의 양가성의 문제」,「브레히트는 살아 있는가?」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1장 테러가 서유럽세계를 강타했을 때
퀘타를 경악시킨 사건
오랜 문제가 보편화되다
테러는 무엇을 뜻하는가
어떠한 대가를 바라는가?
막사이사이의 비전
전쟁의 부인
증오의 전략
제2장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그 빛과 그림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파키스탄을 사랑하는가
탈레반 이전과 이후
암호 '아프가니스탄'
다시 찾아오는 희망
제3부 난민구조지원대
유서로 시작되다
'전진!'
국경의 난민수용소
퀘타에서의 비참함
이슬라마바드의 장관을 방문하다
버려진 양계장에서
아지츠를 위한 도움
귀향
\"당신에게 그것을 설명할 수가 없어요\"
채무노예로부터의 해방
다시 가리바바드로
이스마엘이 유일한 경우가 아니다
오랜 궁핍
되풀이되는 기억
제4장 한센병 또는 변화의 긴 여정
한센병 이미 잊혀졌는가
프로그램의 명칭이 변하다
라히마와 모하메드
왈리의 병은 무엇인가
사회적인 병은 어떻게 지속되는가
액션 2020
우연
이브라힘이 개입했을 때
눈먼 자가 다시 보게 되었을때
매우 아름다운 경험
카이르딘의 새로운 삶
씨앗에 대한 믿음
하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
라니코트로의 귀환
망고피르에서의 아주 평범한 날
오랑 사이브 또는 무기력의 연속
새로운 터부
하미드의 보고
귀중한 가치의 문제
갈 길은 끝나지 않았다
제5장 폭력이라는 악몽과 인간에게 품으신 신의 꿈
우리 세계는 상처를 입었다
심판의 날, 알라가 너희에게 묻는다면
다른 사람의 역사에서 읽다
증오 길들이기 - 차이를 배우다
어떻게 악용되는가
희망의 이야기
모든 종교의 마음
제6장 폭력의 환경에 무방비로-인권보호운동
이나야트의 이야기
증인신문
내가 꿈꾸는 소명
인권문제의 공론화
파키스탄의 로미오와 줄리엣
법의 안정은 간 곳이 없고
한 어린이와의 만남
제7장 테러 그리고 차도르 - 회교국가의 여성들
잃어버린 척도
둘로 갈라진 나라
침묵하는 다숙의 여성들
신드의 환자들
벨루치스탄의 물부대
성과는 무엇인가
계속하기
제8장 노년의 가난, 노년의부
다시 한번 푸랄리로
가난, 도대체 가난은 무엇인가
이별
내 후계자들-지도부
어두운 비밀
노년-하나의 풍요
가보지 못한 길
현재의 신
희망-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한
병원은 나무랄 데 없고 작업은 계속된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신호등이 빨간 불일 때
선한 것은 영원히 좌초되는가
제9장 본질적인 것을 향하여
본질적인 것은 사소한 것에서 일어난다
마지막 동경
보호자 말란비
조라의 모성애
선물
희망은 증명되지 않는다
진실은 대가를 치른다
가볍거나 또는 무겁거나
내 기독교 이야기
별을 잡으려는 꿈
내 삶의 촛불
초월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문
::후기_외부로부터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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