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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3

원제 : WUTHERING HEIGHTS
시리즈 : 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 (푸른숲) [44]

에밀리 브론테 저 | 공경희 역 | 푸른숲 | 200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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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184471X / 323쪽 / 470g / 147 x 20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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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화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폭풍의 언덕. 두 집안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랑과 증오, 폭풍 같은 과거 이야기, 혼돈의 진행과 결말이 큰 줄기라고 할 수 있다. 소설 속에서의 인물들은 사랑과 증오, 두려움과 분노, 결혼과 혈연 등 굉장히 복잡한 관계로 얽혀있기에 읽는 동안 씁쓸하기까지 하다. 특별히 이 책에서는 청소년들이 조금 더 고전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소설의 구조와 인물사이의 관계도, 실제 지형의 사진 등을 실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필명은 엘리스 벨(Ellis Bell)이고, 1818년 7월 30일, 잉글랜드 북부 요크셔 주의 손턴에서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론테의 5남 1녀 중 넷째 딸로 태어났다. 샬럿 브론테의 동생이고, 앤 브론테의 언니이다. 목사인 아버지가 궁벽한 곳에 자리 잡은 한촌으로 전근하게 되자 에밀리 자매들은 그 황량한 벽지의 목사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세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고, 손위 이모가 집안일을 돌봐 준다. 1824년 언니 샬럿을 따라 코완 브리지 학교에 입학하지만 일 년 만에 두 언니가 사망하자 샬럿과 에밀리는 고향으로 돌아온다. 1834년 에밀리가 동생 앤과 함께 쓴 자서전적인 글 4편 중 제1편이 완성된다. 나머지 3편은 각각 1837년, 1841년, 1845년에 따로따로 썼다. 1840년, 에밀리는 다시 하워스에 있는 샬럿을 찾아가 함께 브뤼셀에 있는 학교에 들어가지만 이모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귀향해서 정착한다. 1846년 샬럿과 에밀리, 앤 세 자매는 각자 자기 이름의 머리글자로 시작되는 필명을 써서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집(Poems by Currer, Ellis, and Acton Bell)》을 함께 출판했지만 별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하지만 에밀리는《죄수[The Prisoner]》, 《내 영혼은 비겁하지 않노라[No Coward Soul is Mine]》 등을 출간하면서 시인으로서의 재능을 인정받는다. 1847년에 에밀리의 유일한 소설인 <폭풍의 언덕>이 완성되면서 샬럿의 <제인 에어>,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 앤의 <아그네스 그레이>가 차례로 출간되었다. 하지만 에밀리의 건강 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지면서 결국 1848년 12월 19일 폐결핵으로 짧은 생애를 마쳤다. 

역자 소개

  • 역자 : 공경희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영어 영문학과를 졸압하였다. 성균관대학교 번역 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했고, 2006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호밀밭의 파수꾼>,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파이 이야기>, <시간의 퍼즐조각>, <마음은 사냥꾼>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기획위원의 말
추천의 말
|제1장| 이상한 저택
|제2장| 주워 온 아이
|제3장| 어긋난 사랑
|제4장| 히스클리프, 돌아오다
|제5장| 잘못된 만남
|제6장| 캐서린, 세상을 떠나다
|제7장| 워더링 하이츠의? 새 주인
|제8장| 캐시, 헤어턴과 만나다
|제9장| 히스클리프의 아들
|제10장| 해후
|제11장| 음모
|제12장| 워더링 하이츠에 갇히다
|제13장| 린턴, 세상을 떠나다
|제14장| 새로운 연인
|제15장| 복수의 열매는 씁쓸하다
《폭풍의 언덕》 제대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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