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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1992468 / 245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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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지기, 즉 나를 알아주는 참된 벗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조선시대를 주요 배경으로, 이익과 권력에 얽매이지 않고 서로의 사유와 삶을 존중했던 옛사람들의 아름다운 사귐을 다루고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감동적인 일화들, 주고받은 편지와 시, 그림 등을 재료로 정몽주와 정도전·이황과 이이·이항복과 이덕형 등 스물네 사람의 사귐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목차
책머리에
그대 기다려 거문고를 타리라
신륵사 뒤뜰 석종의 침묵 / 나옹화상과 이색
두 호걸 한 지점에 서다 / 정몽주와 정도전
떠도는 이들의 애틋한 마음 / 김시습과 남효온
속리산과 지리산의 대화 / 성운과 조식
도산서원에서의 이틀밤 / 이황과 이이
도의로 따르는데 행적을 따질 건가 / 양사언과 휴정
국난시의 어진 두 재상 / 이항복과 이덕형
우리 사이가 맑은 까닭은 / 허균과 매창
심양 객관의 자욱한 담배 연기 / 김상헌과 최명길
호한과 녹림객의 산중 결교 / 임경업·이완과 녹림객
사제가 벗이 되는 이유 / 이익과 안정복
북경에서의 한 점 인연과 긴 여운 / 나빙과 박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