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80년대국제정세와한반도-리영희저작집3

시리즈 : 리영희저작집 [13]

리영희 저 | 한길사 | 2006년 08월

북트리

정가
$44.00
판매가
$24.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8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370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22,500
  • 20,700
  • 18,9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난 30년 가까운 시간에 걸쳐서 나는 제법 많은 글을 써왔고 많은 인간의 전기를 읽었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옮겨볼 생각을 한 적은 없었다. 남이 써주는 ‘전기’(傳記)라면 모르지만 ‘자전’(自傳)이라는 글을 쓰는 행위는 인간 사회와 역사에 그만한 발자취를 남긴 극히 소수의 사람에게만 주어진 특권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자전을 쓰기를 거부한 모택동(毛澤東)이나 주은래(周恩來)의 말은 그 정신을 말해준다. “혁명가는 지나온 혁명이 그 인간의 전기다.” 마찬가지로 사상을 글로 표현하는 사람에게는 그 글이 자신을 말하는 전부다. 자기에 관해서 쓴다는 것은 쑥스러운 일일 뿐 아니라 망발이거나 교만이라고 생각해왔다. 글답지도 않은 글을 써온 나에게는 더욱 그렇다.

그런 신념으로 글을 써온 나로서 ‘자기에 관한 이야기’를 내놓으려 하니 한 가닥 변명이 없을 수 없다. 한마디로 말하면 나의 저서의 독자들에 대한 도의적인 의무감에서다.

- 저자의 말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李泳禧, 1929∼2010)는 1929년 평북 운산에서 태어났다. 경성공립공업학교와 국립해양대학을 졸업했으며, 1957년부터 1964년까지 합동통신 외신부 기자, 1964년부터 1971년까지 조선일보와 합동통신 외신부장을 각각 역임했다. 
1960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신문대학원에서 연수했고 1972년부터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 교수 겸 중국문제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 박정희 정권에 의해 1976년 해직되었고 1980년 3월 복직되었으나 그해 여름 전두환 정권에 의해 다시 해직되었다가 1984년 가을에 복직되었다.
1985년 일본 도쿄대학교 초청으로 사회과학연구소에서, 그리고 서독 하이델베르크 소재 독일 연방교회 사회과학연구소에서 각 한 학기씩 공동 연구에 참여했다. 1987년에는 미국 버클리대학교의 정식 부교수로 초빙되어 ‘평화와 갈등’ 특별 강좌를 맡아 강의했다. 1995년 한양대학교 교수직을 정년퇴임한 후 1999년까지 동 대학 언론정보대학원 대우교수로 재임했다. 
2000년 말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하다 회복했고, 이후 저술 활동을 자제하면서도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진보적 발언을 계속했고, 불편한 몸으로 대담 형식의 자서전 ≪대화≫를 완성했다.
2010년 12월 5일 지병 악화로 타계했다. 
그는 휴머니즘과 자유 사상을 바탕으로, 권력과 언론의 야합을 질타하고 언론 자유 쟁취의 중요성을 계몽했다. 그의 글쓰기와 사회적 실천 활동은 한국 사회 사상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의 확대, 실천으로서의 저널리즘 정신 확산, 대안 언론과 참여 언론 발전에 기여했다.
늦봄통일상, 만해상, 심산상, 단재언론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전환시대의 논리≫, ≪우상과 이성≫, ≪분단을 넘어서≫, ≪80년대의 국제 정세와 한반도≫, ≪베트남 전쟁≫, ≪역설의 변증≫, ≪역정≫, ≪자유인, 자유인≫, ≪인간만사 새옹지마≫,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스핑크스의 코≫, ≪반세기의 신화≫ 및 일본어로 번역된 ≪分斷民族の苦惱≫, ≪朝鮮半島の新ミレニアム≫ 등이 있고 편역서로는 ≪8억 인과의 대화≫, ≪중국 백서≫, ≪10억 인의 나라≫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와 미발표 글들을 모은 ≪리영희 저작집≫(전 12권)을 펴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