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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국가북한그리고미국

개번맥코맥 저 | 이카루스미디어 | 200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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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5639535 / 33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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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북핵, 미사일 위기를 둘러싼 무법적 초강대국과 미니 국가의 범죄성 논란에 대한 진실 규명! '북한 문제'는 원리주의나 악, 무법, 범죄 국가 등의 도덕적 관점으로는 이해될 수 없으며, 오직 장기간의 역사라는 렌즈를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다. <개번 멕코맥>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현재 북한, 중국, 일본 등 동북아 국가들에 대해 연구하는 영어권 저자들 중 가장 중요한 저자들 중 한명이다.……북한에 대한 그의 저작은 상당한 영향력을 가져왔다. 북한의 생각에 대한 맥코맥의 통찰력, 북한에 대한 전형적인 잘못된 정보에 대한 거부, 아주 강력한 역사적 전망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찰머스 존슨 『블로우백』과 『제국의 슬픔』의 저자 저자는 최근 몇 년간 쏟아져 나온 북한 관계 책과 차별화된 저자의 문제의식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첫째, 이른바 ‘북한 문제’는 근본주의나 악, 무법 범... 현재 북한, 중국, 일본 등 동북아 국가들에 대해 연구하는 영어권 저자들 중 가장 중요한 저자들 중 한명이다.……북한에 대한 그의 저작은 상당한 영향력을 가져왔다. 북한의 생각에 대한 맥코맥의 통찰력, 북한에 대한 전형적인 잘못된 정보에 대한 거부, 아주 강력한 역사적 전망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찰머스 존슨 『블로우백』과 『제국의 슬픔』의 저자 저자는 최근 몇 년간 쏟아져 나온 북한 관계 책과 차별화된 저자의 문제의식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첫째, 이른바 ‘북한 문제’는 근본주의나 악, 무법 범죄 국가 등의 도덕적 관점으로는 이해될 수 없으며, 오직 장기간의 역사라는 렌즈를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다. 둘째, 핵무기는 문제의 징후이지,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 셋째, 북한의 세계에 대한 메시지는, 그것이 아무리 소름끼치고 이상해보여도, 일말의 도덕적 진실을 내포하고 있다. 넷째, 북한의 정치적 사회적 실제는 글로벌 스탠더드와는 동떨어져 있다. 하지만 ‘정권 교체’를 초래하려는 목적의 외부 간섭은 사태를 개선하는 방법이 아니라, 정확히 그 반대가 될 공산이 높다. 다섯째, ‘북한 문제’는 ‘미국 문제’와 동일선상에서 논의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새롭게 추가된 장은 국가간, 특히 무법적인 초강대국과 무법적인 미니 국가간 범죄성의 수준 문제에 답하려 한다. 여섯째, 이른바 ‘북한 문제’는 ‘서울이 그 중심’일 때에만 비로소 풀릴 가능성이 있다. 한국이 군사 독재에서 시민 민주주의의 꽃을 피웠듯이 오직 자국민의 노력과 희생을 통해서만, 그리고 워싱턴이나 도쿄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한국과 긴밀한 접촉을 유지할 것이고, 바로 이를 통해 유사한 체제 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일곱째, 한국은, 통일이 되든 아니면 일정한 과도기적 연방 형태가 되든, 새롭게 떠오르는 동아시아 공동체의 결정적인 중심이 될 것이며, 바로 이런 공동체는 점진적으로 스스로의 안보를 책임지며, 세계 체제 안에서 스스로의 정체성과 역할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여덟째, ‘아시안’이냐 ‘비아시안’이냐의 정체성을 둘러싼 일본의 정신 분열,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미국과의 동맹 관계에 집착하려는 태도는 동북아시아 공동체의 건설 과정에 중대한 정치 외교적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일본 자신의 능력을 막고 있다. 이른바 ‘북한 문제’와 더불어, 일본 현대사의 이 같은 핵심적인 딜레마를 풀지 못하는 일본의 무능력은 동북아시아의 불안정을 가져오는 심각한 원인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개번맥코맥
개번 맥코맥 Gavan McCormack
1960년 멜버른 대학 학사학위(법학학사)를 취득했다. 1962년 역사학으로 석사학위를 수석졸업으로 취득, 1년간 오사카 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수학했다. 또한 1966년? 런던 대학교 동양학과 아프리카학부에서 중국어로 석사학위, 1968년 극동지역에 대해 석사 학위를 취득, 1974년 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호주 인문학협회 Fellow Australian Academy of the Humanities : FAHA 특별연구원으로 선출되었고 2003년 아시아 인문학과 호주 사회협회에 기여한 공로로 Centenary Medal 수상, 올해 3월 호주 국립대학교 명예교수로 위촉되었다.
현대 일본(동아시아) 정치, 지성, 환경적 역사와 일본의 전쟁, 역사, 회고, 정체성, 민족주의, 민족주의 부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강과 수질 환경문제 및 오키나와, 오가사화라 섬의 개발과 환경 문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국내 번역서로는 『일본, 허울뿐인 풍요』(창작과 비평사)가 있다.
옮긴이 : 박성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시사저널」 국제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시사저널> 국제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목차
한국어판 서문
범죄 국가들, 소프라노 대 바리톤
제1장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정권
제2장 1950~1953년의 전쟁
제3장 주체 세상 :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북가
제4장 주체 세상 : 성장에서 붕괴로
제5장 한국 : 1더하기 1은 1
제6장 북일관계 : 불편한 이웃
제7장 핵 치킨 게임 : 북한과 미국의 대립
제8장 전쟁이냐, 평화냐?
역자 후기
각 장의 주(註)
저자의 저서와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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