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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와21세기

페르난도사바테르 저 | 북스페인 | 200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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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482082 / 24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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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4천년 전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내렸을 때만 해도 세상은 지금과는 달랐다.세상의 모든 가치와 인식이 뒤바뀌고 성 정체성조차 모호한 21세기, 십계명은 어떻게 해석되고 이해되어야 하는가. 유럽의 지성이자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 페르난도 사바테르가 인류 문명의 걸작 TV에 출연해 하느님께 물었다."하느님, 21세기에도 십계는 여전히 지켜야 할 계명입니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스페인 대표 철학자 사바테르가 십계명에 대해 야훼 하느님께 물었다. 오늘날 우리는 십계명을 대개 피상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문제는 이 십계명이 수세기에 걸쳐 우리 인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왔?고, 우리는 이 십계명에 입각해 우리 문명의 반 이상을 발전시켜왔다는 사실이다. 십계명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문화에서 여러 가지 상이한 방식으로 적용되어왔다. 하지만 모세가 수천 년 전에 사막 한 가운데서 받은 이 율법은 우리가 지켜야 할 의무와 따라야 할 원칙을 집대성한 것으로, 이 율법을 일 점 일 획이라도 어기는 사람은 하느님으로... 스페인 대표 철학자 사바테르가 십계명에 대해 야훼 하느님께 물었다. 오늘날 우리는 십계명을 대개 피상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문제는 이 십계명이 수세기에 걸쳐 우리 인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왔고, 우리는 이 십계명에 입각해 우리 문명의 반 이상을 발전시켜왔다는 사실이다. 십계명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문화에서 여러 가지 상이한 방식으로 적용되어왔다. 하지만 모세가 수천 년 전에 사막 한 가운데서 받은 이 율법은 우리가 지켜야 할 의무와 따라야 할 원칙을 집대성한 것으로, 이 율법을 일 점 일 획이라도 어기는 사람은 하느님으로부터 무시무시한 형벌을 받았다. 많은 세월이 흘렀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세상을 재해석하고 수정하고 변형시켰다. 사람들은 하느님까지도 가만 내버려두지 않았다. 새로운 신, 새로운 종교, 새로운 관습 등이 속속 나타났다. 그동안 세상은 몰라보게 변했다. 그러나 집단무의식 속에 각인된 십계명의 존재를, 그 십계명의 효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모세가 시나이 산자락에서 낭독했던 그 메시지, 불붙은 떨기나무에서 울려 퍼진 그 메시지는 스페인의 철학자 페르난도 사바테르로 하여금 일 년 동안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매달리게 했다. 바로 십계명이 현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 책은 그 작업의 결과물이다. 철학자와 인류 문명의 최고 걸작인 TV가 만나 이뤄낸 이 작업은 모세와 모세의 주인-야훼-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페르난도사바테르
페르난도 사바테르
페르난도 사바테르는 1947년 스페인의 산 세바스티안에서 태어나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마드리드의 아우토노마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 정치적인 이유로 파면 당하기?도 했다. 1984년부터는 바스코 공화국 대학교 윤리학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 윤리학 교수로 있다.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운동', '평화운동', '에르무아 포럼'의 회원으로 '바스타 야'라는 시민운동을 주도하는 등 이 시대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다.
『일곱 가지 원죄』, 『연인을 위한 윤리학』, 『행복의 의미』 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김현철
옮긴이 김현철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대학원(박사과정수료)에서 중남미소설을 전공했다. 스페인 언어권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 , , 등 주로 문학 텍스트를 우리 글로 옮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옮긴이 김현철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대학원(박사과정수료)에서 중남미소설을 전공했다. 스페인 언어권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페리키요 사르니엔토>, <세상 종말 전쟁>, <리고베르또 씨의 노트>, <나의 친구 나의 영웅> 등 주로 문학 텍스트를 우리 글로 옮겼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신과 인간이 함께 지켜나가야 할 공통의 목표
1.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2.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이름 야훼를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4. 너희는 부모를 공경하여라
5. 살인하지 못한다
6. 간음하지 못한다
7. 도둑질하지 못한다
8.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못한다
9.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못한다
10.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못한다
에필로그 : 우리 인간에게는 더욱 엄격한 신이 필요하다
각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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