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32017042 / 354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앨런 레비
-
데이비드 솔로이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스즈키 유이
- 18,900
- 16,920
- 15,300
- 15,300
반디앤루니스 리뷰
낯선 이야기에서 익숙한 풍경을 펼쳐 보이는 김종광 새 소설집. 2002년에서 2006년 사이에 씌어진 아홉 작품을 모은 이 소설집은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이후, 김종광이 소설가로 데뷔한 지 9년째가 되는 해에 나온 그의 세번째 소설집이다.
출판사 리뷰
광부의 아들이자 작부의 아들로 태어난 유사풀은 중학교 때 『이상 시 전집』을 읽은 후부터 그의 시를 낙서라 여기며 낙서문학에 몰두한다. 유사풀의 평전을 위한 인터뷰에서 주변 인물들은 유사풀을 각기 다른 모습으로 기억하지만, 모두가 똑같이 기억하는 것은 아무도 인정하지 않았던 낙서문학에 대한 그의 신념이다.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낙서문학에 대해 회의하기 시작한 유사풀은 결국 죽음을 맞았다. 그런데 그 후, 그에 대한 우상화작업으로 인해 그는 낙서문학의 창시자로 자리매김 되고, 남겨진 사람들은 부와 명예를 얻는다.
나는 문학이라는 게 영 사기판 같았거든요. 그의 낙서문학 때문이죠. 그가 낙서문학을 했을 당시에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가 죽고 한참 뒤에 모두들 그의 낙서문학을 떠받들고 있어요. 과거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요?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어쩐지 사기 같단 말입니다.(p. 100)
목차
율려 탐방기
낙서문학사 창시자편
낙서문학사 발흥자편
낭만 삼겹살
김씨네 푸닥거리 약사
단란주점 스타크래프트
절멸의 날
쇠북공기전 망징패조편
조싼은 헤맨다
해설- 소설 속의 말, '발화'의 정치?학/ 최성실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