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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교육론-반성과전망

한예원 저 | 문자향 | 200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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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535283 / 30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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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문교육론 - 반성과 전망』은, ‘한문교육’에 관하여, 저자가 한문학자로서 그리고 한문교육자로서 교육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연구한 결과물을 엮은 것이다. 저자는 우리나라 한문교육의 현재 상태를, “한문교과를 둘러싼 제도상의 정비라던가 교육내용 및 교육방법의 면에 있어서는 아직 만족할 만한 단계에 이르지 못하였다. 지금부터 노력하여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바로 지난 시간에 대한 반성을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전망이 필요한 시점이다” 하고 진단하면서, 그 구체적인 문제점과 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논의를 ... 『한문교육론 - 반성과 전망』은, ‘한문교육’에 관하여, 저자가 한문학자로서 그리고 한문교육자로서 교육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연구한 결과물을 엮은 것이다. 저자는 우리나라 한문교육의 현재 상태를, “한문교과를 둘러싼 제도상의 정비라던가 교육내용 및 교육방법의 면에 있어서는 아직 만족할 만한 단계에 이르지 못하였다. 지금부터 노력하여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바로 지난 시간에 대한 반성을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전망이 필요한 시점이다” 하고 진단하면서, 그 구체적인 문제점과 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논의를 위해 먼저 우리나라에서 한자․한문을 보는 관점의 변천과, 한문교육을 둘러싼 어문정책의 변화 및 한문교육과정의 변천에 대한 사적史的인 흐름을 반성적으로 살폈다. 그런 다음, ‘왜 한문을 가르치고, 한문교육을 진흥시키려 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였다. 그 다음으로 이 책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는, 한국․중국․일본에서의 한문교육을 비교 검토하고, 이를 통해 우리 한문교육의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한 부분이다. 이것은 한문학자로서 한문교육자로서 일본과 중국을 모두 경험한 저자였기에 가능한 연구 결과물이다. 중국․일본과 인적․물적인 교류는 물론이요, 문화․정치․경제적인 교류가 어느 때보다 활발한 현 시점에서, 이 연구는 매우 유효 적절하다고 하겠다. ‘한자문화권 내에서의 상호 이해와 교류 증진’의 가능성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한자가 공용문어였던 시절에 남겨진 창작물을 단순히 창작된 지역(나라)만의 소유물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한자를 독해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의 공용자산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한자문화권에 속해 있다는 것은, 한자를 통하여 인식 가능한 공통의 교양이 토대가 되어, 한자문화권 안에서 보다 친밀한 국제적 교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여기서 저자는 한 발 더 나아가 의사소통의 가능성까지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한문교육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성교육의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즉 ‘인간의 마음 발달은 교육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한문과 인성교육의 목표를, 『논어』에 보이는 공자의 인성교육관을 사례로 제시하였다. 또한 한자가 ‘우리의 문화유산을 읽는 코드’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전통시대에 우리는 한자를 주요 표기 수단으로 활용했고, 그로 인해 우리 문화유산의 명칭은 대부분이 한자로 되어 있다. 따라서 한자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을 경우, 그것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음은 물론이다. 저자는 이것을 한문교육에서 어떻게 가르칠지, 고궁이나 사찰의 현판, 전시회의 패널, 유적지의 안내판 등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문을 좀더 재미있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몇 가지 수업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학교의 한문교육이 평면적 수업모델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학습자들의 학습의욕은 축소되거나 다른 방향으로 돌아갈 것이므로,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개발하여 학습자의 성취동기를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한예원
한예원(韓睿嫄)
1961년 서울 출생.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한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음. 일본 동경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철학전공으로 석사․문학박사학위를 받음. 주로 근세 동아시아 사상사와 한문교육을 전공함. 서울 불광․홍은․창북중학교 교사,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강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연구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조선대학교 한문학과 강사로 있음. 논저로 에도시대의 실학과 문화(공저), 한국실학과 동아시아 세계(공저), 동아시아 유교문화의 새로운 지향(공저) 외 양명학과 실학에 관한 논문이 다수 있음. 번역서로는 일본한문학사, 중국사상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음.

목차

목차
서문
제1부 새로운 한문교육의 모색
한자, 한자어의 필수 학습요소 개발
제7차 교육과정에 따른 한문교과서의 문학교육 비중
제7차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따른 한문교과서 집필지침의 특징과 문제점
한?문과 인성교육을 위한 시론
제7차 교육과정에 따른 한문과 평가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한자, 한문 인증시험의 현황과 개선방안
한국의 한문교육과 한문교과서
일본 초, 중, 고 학교의 한자, 한문교육의 특징
제2부 재미있는 수업모형 개발
문화유적을 활용한 한문수업
한자문화권 속의 한문수업
IT 활용 한문 교수학습 요령
한문교과서에 활용할 한자어 개발을 위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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