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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된 오누이-우리 옛 이야기11

시리즈 : 우리 옛이야기 [19]

이경혜 저 | 시공주니어 | 200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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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2745892 / 40쪽 287 x 23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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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깊은 산골에서 오누이와 사는 엄마가 품삯으로 받은 수수팥떡을 이고 고개를 넘다가 무서운 호랑이와 딱 마주친다. 호랑이에게 떡, 저고리, 치마 등을 차례대로 내주다가 결국 잡아먹히는 엄마, 호랑이는 엄마 옷을 입고 오누이를 잡아먹으러 집으로 가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깊은 산골에서 오누이와 사는 엄마가 품삯으로 받은 수수팥떡을 이고 고개를 넘다가 무서운 호랑이와 딱 마주친다. 호랑이에게 떡, 저고리, 치마 등을 차례대로 내 주다가 결국 잡아먹히는 엄마. 호랑이?는 엄마 옷을 입고 오누이를 잡아먹으러 집으로 찾아온다. 그러나 오누이를 쫓아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다 수수밭으로 떨어져 죽는다. 하늘에 올라간 오누이는 해와 달이 되어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춰 준다. 권력자로 상징되는 호랑이와 힘없고 약한 백성으로 상징되는 어머니와 오누이의 대결은 우리 조상들의 힘겨웠던 삶을 보여 주는 것으로, 수많은 백... 깊은 산골에서 오누이와 사는 엄마가 품삯으로 받은 수수팥떡을 이고 고개를 넘다가 무서운 호랑이와 딱 마주친다. 호랑이에게 떡, 저고리, 치마 등을 차례대로 내 주다가 결국 잡아먹히는 엄마. 호랑이는 엄마 옷을 입고 오누이를 잡아먹으러 집으로 찾아온다. 그러나 오누이를 쫓아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다 수수밭으로 떨어져 죽는다. 하늘에 올라간 오누이는 해와 달이 되어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춰 준다. 권력자로 상징되는 호랑이와 힘없고 약한 백성으로 상징되는 어머니와 오누이의 대결은 우리 조상들의 힘겨웠던 삶을 보여 주는 것으로, 수많은 백성들의 한이 녹아 있어 더욱 그 의의가 크다. 각종 국내외 미술 대회에서 수상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송수정의 작품으로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사용하여 유화 느낌을 살리고 붉은색의 호랑이를 강렬하게 표현하였다.

저자 소개

1960년 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학을 전공하였다. 1992년 ‘문화일보’ 동계문예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1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형이 아니라 누나라니까요!』『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유명이와 무명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내 사랑 뿌뿌』『내 잘못이 아니야!』『나비 엄마의 손길』『내가 미안해!』『무릎딱지』『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등이 있다.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다양하고 독특한 기법을 선보이며 많은 어린이 책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특선(1994), 한국출판미술대전 동상 입상(1995),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주관 노마 콩쿠르 수상(1996)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표범의 얼룩무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도도새와 카바리아 나무와 스모호 추장》, 《물 이야기》, 《나쁜 녀석》, 《어린이를 위한 좋은 생각》, 《교과서 속 삼국유사 이야기》등 여러 작품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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