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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벚꽃

김탁환 저 | 민음IN | 200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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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2739696 / 33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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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불멸의 이순신』의 작가 김탁환이 등단 10년 만에 펴내는 첫 창작집. 이 책은 1996년부터 2005년까지 김탁환이 써온 글들을 묶은 것으로, 이 책에서 "작업 중인 내 모습"과 "이야기를 만드는 자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진해 벚꽃』을 통해 김탁환의 글을 접하는 기쁨과 함께 그가 작가로서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어떻게 현실을 언어화하는지, 그가 가진 글쓰기의 윤리를 무엇인지를 알 수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8년 10월 27일 경상남도 진해에서 태어났다. 창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87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하였고, 1989년에는 대학문학상 평론 부문에 「길안에서의 겹쳐보기-장정일론」으로 당선되었다. 학부 시절 '문학예술연구회(약칭 문예연)'에서 동아리 활동을 했다. 1991년 대학원에 진학하여 고전소설을 공부하면서 틈틈이 시와 소설을 습작하였고, 1992년부터 1993년까지 노동문학회 '건설'에서 활동했다. 1993년 동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하였고첫 장편(미발표)을 탈고했다. 1994년 '상상' 여름호에 「동아시아 소설의 힘」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겨울부터 '상상' 편집위원으로 참여하여 1996년 여름까지 문학평론 일곱 편을 연이어 발표하였다. 박사과정을 수료하는 것과 동시에 해군사관학교 교수요원으로 발탁되어 사회인문학처 국어교수를 지냈고, 그 후 한남대학교 문예창작가학과 조교수, 건양대학교 문학영상정보학부 전임강사를 지냈으며, 현재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로 스토리텔링을 가르치고 있다. <혜초>, <리심, 파리의 조선 궁녀>, <방각본 살인 사건>, <열녀문의 비밀>, <열하광인>, <허균, 최후의 19일>,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압록강>, <독도평전> 등 치밀한 사상사적 연구가 바탕이 된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이 밖에 소설집 <진해 벚꽃>, 문학비평집 <소설 중독> <진정성 너머의 세계> <한국 소설 창작 방법 연구> <김탁환의 독서열전> 등을 출간했다. <불멸의 이순신>은 KBS에서 대하드라마로 제작방영 되어 인기를 모았다. 

목차

진눈깨비
열정
스트레이트플러시면 죽는다
감동의 도가니
외계 소녀 혈루 회복기
대한민국 교사의 죽음
진해로부터 29년
아내와 나

작가의 말
해설 : 아버지의 시간, 벗의 시간 그리고 불멸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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