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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쪽 297 x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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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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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현
-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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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기획 의도 한국에게 일본은 숙명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지정학적으로 보나 역사적으로 보나 일본은 한민족의 흥망성쇠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왔다. 세계화, 정보화의 급속한 흐름과 더불어 지역주의의 위세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21세기에도 한국에게 일본이란 변수가 갖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한국에서의 일본연구가 이러한 문제의식의 연장에서 검토될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쩌면 불가피한 일인지 모른다. 물론 한국의 일본연구라고 해서 ‘지역성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해명’이라는 지역... ››› 기획 의도 한국에게 일본은 숙명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지정학적으로 보나 역사적으로 보나 일본은 한민족의 흥망성쇠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왔다. 세계화, 정보화의 급속한 흐름과 더불어 지역주의의 위세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21세기에도 한국에게 일본이란 변수가 갖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한국에서의 일본연구가 이러한 문제의식의 연장에서 검토될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쩌면 불가피한 일인지 모른다. 물론 한국의 일본연구라고 해서 ‘지역성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해명’이라는 지역연구 본래의 모습에서 벗어나 별도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일본의 객관적인 실체를 명확하게 드러내면서도 그것이 우리에게 지니는 의미를 끊임없이 성찰하고 파악해 낼 때, 비로소 한국에서의 일본연구는 나름대로 자기 위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학 총서 시리즈(총 3권)는 이러한 기본 발상에 바탕을 두고 기획되었다. ››› 출간 의의 이 총서 발간을 기획하게 된 것은 최근까지 한국에서 이루어진 일본연구의 수준을 가늠해 보고 자기성찰을 해보는 하나의 계기를 제공하는 데 있었다. 이에 아직 지역학으로서의 일본학 연구의 성과가 풍족하지 못한 현 시점에서 일본이라는 국가에 대해 좀 더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이 책은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학문적으로는 더 나은 연구 업적으로 이어지는 데 초석이 될 것이다. 또한 21세기 일본의 변화가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이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타산지석이 될 수 있는 것인지, 그리고 글로벌화 시대의 한일관계는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가 하는 점을 파악하는 데도 유용할 것이다.
목차
발간사
머리말
서장. 동북아시아 지역협력체 구상: 이론, 전략적 방법에 관한 시론/ 김영작
1부 동북아공동체의 조건
1장 동북아공동체 구상으로서의 '동아협동체론': 그 가능성과 한계/ 함동주
2장 동북아공동체 형성의 국제정치적 여건/ 김성철
2부 동아시아 국제관계 1: 쌍무적 관계
3장 탈냉전기 일중 간 세력경쟁과 동아시아 국제질서: 普通國家戰略과 和平屈起戰略의 충돌/ 박영준
4장 일본 정치의 재편과 중일관계의 전환/ 손기섭
5장 일북 수교교섭 전망과 한국의 역할/ 이면우
6장 노무현 정권 2년의 대일 외교정책의 평가와 전망/ 김호섭
3부 동아시아 국제관계 2: 이슈 영역
7장 동북아시아 안보공동체 실천 유형과 관련 6개국 입장 평가/ 남궁 곤
8장 동아시아 지역주의와 일본/ 김기석
9장 동북아 에너지 문제의 현황과 전망/ 박홍영
4부 동북아공동체의 전망
10장 유럽의 과거는 동아시아의 미래인가: 지역통합으로 본 유럽과 동아시아의 경험/ 장훈
11장 동북아 민족주의의 미래: 시론적 탐색/ 이숙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