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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행위이론2-기능주의적 이성 비판을 위하여

시리즈 : 나남신서 [136]

위르겐 하버마스 저 | 장춘익 역 | 나남출판 | 200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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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081320 / 668쪽 153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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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세기 서구 정신사를 꿰뚫는다 19세기 독일지성사 아니 세계지성사의 커다란 산맥이 맑스의《자본론》이었다면, 20세기 현대사회이론의 대표적인 저작은 단연 하버마스의《의사소통행위이론》이다. 그간 소문만 무성하고, 정작 올바른 완역본을 볼 수 없었던 한국에서 원저작이 출간된 지(1981년) 반세기 만에 한림대 철학과 장춘익 교수의 4년간에 걸친 노고로 완역되어, 생존하는 최고의 사회철학자로 손꼽히는 하버마스의 사상의 정수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우리에게 하버마스가... ▶20세기 서구 정신사를 꿰뚫는다 19세기 독일지성사 아니 세계지성사의 커다란 산맥이 맑스의《자본론》이었다면, 20세기 현대사회이론의 대표적인 저작은 단연 하버마스의《의사소통행위이론》이다. 그간 소문만 무성하고, 정작 올바른 완역본을 볼 수 없었던 한국에서 원저작이 출간된 지(1981년) 반세기 만에 한림대 철학과 장춘익 교수의 4년간에 걸친 노고로 완역되어, 생존하는 최고의 사회철학자로 손꼽히는 하버마스의 사상의 정수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우리에게 하버마스가 갖는 의미 이 책이 출간된 지 25년이 지난 저작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주목하는 이유는 단지 이 책이 서구의 20세기 사상사를 총괄하고 있기 때문은 아니다. 이 책에는 서구화나 근대화 담론으로 점철된 우리의 현대사, 혹은 정신사를 탐조할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는 수많은 사상적 시금석들이 보석처럼 알알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구조주의자 레비스트로스가 ‘야생의 사고’를 탐험하면서 제기했던 ‘원시적 사고’와 ‘근대인의 과학적 사고’의 차이, 서구와 비서구의 경계선 설정에 매우 중요한 개념, 그래서 정치적인 개념이 되어버린 ‘합리성’(rationality)에 대한 문제, 우리 학계의 뜨거운 감자가 된 근대성과 사회근대화의 문제, 포스트모더니즘, 신보수주의 등에 대해 하버마스는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사안들에 대한 하버마스의 생각을 엿보는 것 자체만으로 우리는 풍성한 정신적 수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체계적인 철학자’(리처드 로티), ‘정직한’ 철학자(자크 데리다)라는 평을 듣고 있는 하버마스의 대표저작에서 우리는 순수하고 치밀한 철학자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숲속 길을 걷는 상쾌함으로, 때로는 태산준령을 넘어가야 하는 고단함으로, 때로는 사막의 길을 걷는 것 같은 지루함으로, 때로는 커다란 산봉우리에 올랐을 때의 장쾌함으로 이 책은 다가올 것이다. ▶《의사소통행위이론》이라는 ‘괴물’ 《의사소통행위이론》은 하버마스 스스로도 ‘괴물’이라고 평하는 책이다. 아마도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그 말에 쉽게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하버마스는 이 책에서 맑스, 베버, 뒤르켐, 미드, 파슨스에 이르는 사회학의 이론사를 체계적으로 수용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인지심리학으로부터 언어이론, 행위이론, 문화인류학, 체계이론에까지 이르는 그야말로 현대사회이론을 총망라하고 있다. 단지 현대사회이론의 총망라라면 그와 같은 말은 과장된 허언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말이 허언이 아닌 이유는 분명하다. 그는 뉴욕의 빌딩숲과 같은 치밀하기 그지없는 현대사회이론들의 숲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걷고 탐사해 그 다양한 이론들을 하나로 꿰뚫는 실마리를 찾아낼 뿐만 아니라, 분명하고 명료한 사상적 길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이 때문에 그 책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그 범위와 깊이에서 비견할 책이 없는 저작’[토마스 매카시(영문판 의사소통행위이론의 역자], 혹은 ‘사회이론과 철학 분야에서 다시는 그와 같은 저서가 나오지 않을지도 모른다’(Philosophy and Social Criticism)는 말을 하는지도 모른다.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사상적 눈을 뜨게 한다 모든 (사회)이론의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의 시선을 확장하는 것이다. 시선이 확장된 느낌, 그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은 느낌,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개안의 느낌이 바로 이론이 주는 감동이다. 우리의 시선을 확장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가령 미시의 세계를 보게 하는 것, 거시의 세계를 보게 하는 것, 현재를 넘어 과거와 미래를 보게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성공한 이론은 지금, 여기, 나의 관점에 사로잡힌 시선을 다른 시점, 다른 장소, 다른 관점을 포괄해서 볼 수 있도록 한다. 사회를 하나의 거대한 건축물로 생각해보자. 미시적 분석은 그 건축물이 어떤 재료로 이루어졌는지를 살핀다. 사회적 행위의 성격을 분석하고 행위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지를 밝히는 것이다. 거시적 분석은 건축공법에 주목한다. 사회의 구조, 사회적 기능들의 배치가 주요 관심사이다. 역사적 분석은 이 건축물이 서 있는 자리에 그전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건축과정에서 주역은 누구였고 어떤 사람들의 희생이 따랐는지, 지금의 소유주는 누구이며 용도는 무엇인지,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앞으로 이 건축물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이런 식의 이론 스타일 분류에 따르자면, 하버마스의 이론은 세 가지 분석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려 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하버마스의 이론을 비춰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거울은 맑스의 이론이다. 맑스는 자본주의사회라는 건축물이 추상적 노동을 재료로 해서, 상품생산과 교환이라는 건축술에 따라, 그리고 자본증식이라는 목표를 위해 세워진 것임을 밝혔다. 그는 한편으로 이런 재료와 건축술, 그리고 건축목표가 형성된 역사적 과정을 추적하고 다른 한편 이 건축물의 안전진단도 감행한다.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맑스는 우리를 건축물의 지하로 안내한다. 지상층만 보면 완벽한 구조역학에 따라 건축 재료들이 빈틈없이 매끈하게 맞물린 것처럼 보이지만, 지하층은 음습하고 여기저기 균열이 생겼음을 보여준다. 맑스에 따르자면 자본주의사회가 결코 사회적 대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자본과 임금노동 관계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이다. 이 균열이 모든 은폐 혹은 수리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균열은 커져서 자본주의사회가 붕괴할 것이라는 그의 진단을 공유하지 않는 사람조차도, 맑스에 이끌려 자본주의사회라는 건축물의 지하를 들여다 본 감동을 오랫동안 잊지 못한다. 맑스가 우리를 자본주의사회라는 건축물의 지하로 안내했다면, 하버마스는 우리를 비행선에 훌쩍 태우고 도시 위를 날면서 일종의 도시생태학적 관점을 펼쳐 보인다. 우리가 도시의 온갖 편의를 누리고 살고 있지만, 하늘에서 내려다 본 도시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보여준다. 상공업지역의 확장과 함께 녹지가 줄어들고 주거환경이 나빠지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혹은, 하버마스도 맑스처럼 사회를 하나의 건축물로 본다면, 요즘의 예로 주상복합건물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상가가 편의시설로 기능하는 한에서 그 자체로 나쁠 것은 없다. 하지만 자칫 상가 수익을 위주로 건물이 관리될 경우 주거공간의 질이 하락할 위험이 있다. ▶인간은 의사소통하는 존재다 딴소리 그만하고 하버마스 이론을 조금만 이야기하자. 미시적 분석의 차원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은 의사소통행위이다. 의사소통행위란 상황에 대한 공통의 해석과 합의를 통해 조정되는 상호작용의 유형을 말한다. 이 행위유형에서 언어적 상호이해는 행위조정의 필수불가결한 수단이고, 그래서 언어적 상호이해에 내재하는 논리가 행위조정에서 힘을 발휘한다. 맑스가 구체적인 노동으로부터 자본주의사회 비판의 규범적 근거를 도출하였듯이, 하버마스는 행위조정에서 실제로 힘을 발휘하는 사회비판의 구조로부터 비판적 사회이론의 규범적 기초를 얻는다. 의사소통행위에 대비되는 상호작용 유형은 전략적 행위이다. 이것은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침으로써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상호작용 유형을 말한다. 전략적 행위에서도 언어가 사용될 수 있는데, 이때 언어는 특별한 지위를 갖지 않고 조작적으로 투입될 수 있는 여러 수단 가운데 하나일 따름이다. 하버마스는 두 사회적 행위유형이 일종의 원형과 파생형태 관계에 있는 것으로 설정한다. 우리는 언어의 논리에 따르는 상호작용을 먼저 배우고, 언어를 조작적으로 사용하는 상호작용방식을 나중에 배운다는 것이다. 이런 관계설정은 많은 하버마스 비판자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어

저자 소개

비판이론의 전통에 서있는 철학자이자 사회이론가이다. 사람들은 그를 보통 네오맑스주의자로 불렀는데, 그의 관심사는 그런 명칭으로 다 포괄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하버마스의 핵심주제로는 비판적 사회이론의 규범적 기초, 근대성과 사회근대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사이의 긴장관계, 근대적 법이 사회진화적 의미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주제들을 다루기 위해 그는 한편에서 사회학의 이론사를 체계적으로 수용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인지심리학으로부터 언어이론, 행위이론, 문화이론, 체계이론에 이르는 동시대의 이론들을 동원한다. 지난 반세기 동안 철학과 사회과학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그처럼 지속적으로 학문적 논쟁의 중심에 서있는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저서로는《공론장의 구조변동》,《인식과 관심》,《이론과 실천》,《후기자본주의 정당성문제》,《의사소통행위이론》,《현대성의 철학적 담론》,《사실성과 타당성》,《이질성의 포용》,《탈민족시대의 구도》등이 있으며 최근에는《자연주의와 종교》라는 저서를 출간하여 현재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세계관의 대립문제를 다루고 있다. 

목차

목차
5장 미드와 뒤르켐에서의 패러다임 전환 :목적활동에서 의사소통행위로
예비고찰
1. 의사소통이론을 통한 사회과학의 정초
1) 미드의 의사소통이론의 문제설정
2) 인간 이전의 몸짓언어로부터 상징을 통?해 매개되는 상호작용으로의 이행:타자태도 취하기
3) 부연고찰:미드의 의미이론을 규칙준수에 관한 비트겐슈타인의 생각을 가지고 정교화하기
4) 상징에 의해 매개되는 상호작용으로부터 규범에 따라 수행되는 상호작용(역할행위)으로의 이행
5) 사회세계와 주관세계의 상보적 구성
(1) 명제와 사물지각
(2) 규범과 역할행위
(3)정체성과 욕구성향
2. 신성한 것의 권위와 의사소통행위의 규범적 배경
1) 도덕의 신성숭배적 뿌리에 관한 뒤르켐의 고찰
2) 뒤르켐 이론의 약점
3) 부연고찰:의사소통행위의 세 가지 뿌리
(1) 명제적 요소
(2)표출적 요소
(3)발화수반적 요소
(4) 이해지향적 행위의 성찰적 형태와 성찰적 자기관계
3. 신성한 것의 언어화가 갖는 합리적 구조
1) 법 발달과 사회통합 형식의 변화
(1) 계약의 비계약적 토대
(2) 기계적 연대에서 유기적 연대로
2) 완전히 통합된 사회라는 가상적인 극단의 경우를 예로 하여 살펴본 사회통합형식 변화의 논리
3) 미드에 의한 토의윤리의 정초
4)부연고찰:정체성과 개인화. 인격체의 수적, 문법적, 질적 자기확인(헨리히, 투겐트하트)
5) 미드의 사회이론에 대한 두 가지 유보사항
6장 제2중간고찰: 체계와 생활세계
예비고찰: 뒤르켐의 분업이론에 의거해서 본 사회통합과 체계통합
1. 생활세계의 개념과 이해사회학의 해석학적 이상주의
1) 의사소통행위의 지평과 배경으로서의 생활세계
2) 의사소통이론에 비추어 본 사회현상학적 생활세계 개념
3)형식화용론적 생활세계 개념으로부터 서사적 생활세계 개념을 거쳐 사회학적 생활세계 개념으로
4) 생활세계의 재생산에서 이해지향적 행위가 하는 기능. 생활세계합리화의 여러 수준
5) 생활세계를 사회와 동일시하는 이해사회학의 한계
2. 체계와 생활세계의 분리
1) 사회문화적 생활세계로서의 부족사회
2) 자기조절체계로서의 부족사회
3) 체계분화의 네 가지 메커니즘
4) 체계통합 메커니즘이 생활세계에 제도적으로 정착되는 방식
5) 생활세계의 합리화 대 생활세계의 기술화. 탈언어화된 의사소통매체를 통한 일상언어매체의 부담 경감
6) 체계와 생활세계의 분리, 그리고 물화명제의 재구성
(1)상호이해형식의 개념
(2) 상호이해형식의 체계적 분류
7장 파슨스: 사회이론 구성의 문제
예비고찰: 이론사에서 파슨스가 차지하는 위치
1. 규범주의 행위이론으로부터 사회에 대한 체계이론으로
1) 1937년의 행위이론 기획
(1) 주의주의적 행위 개념
(2) 규범주의적 행위 개념
(3) 공리주의의 딜레마
(4) 홉스적 문제
(5) 사회적 상호작용:이중적 우연성의 조건하에서의 행위조정의 문제: 첫 번째 이론전략적 결정
2) 중기 초반부의 행위이론
(1) 동기와 가치관의 결합
(2) 문화, 사회, 인성이 행위태도를 어떻게 규정하는가
(3) “유형변수”의 도입:두 번째 이론전략적 결정
3) 체계 개념의 정교화와 행위이론 우위에 대한 단념: 세 번째 이론전략적 결정
2. 체계이론의 전개
1)《작업논문집》(Working Papers) 이래의 이론 전개과정
(1) 사회적 통합과 기능적 통합 사이의 차이의 수평화
(2) 4기능 도식과 체계형성
(3) 4기능 도식에 맞춘 유형변수의 수정384
(4) 문화적 가치를 인공두뇌학적 기준치로 재해석
(5) 문화결정론
2) 인간학적 경향의 후기철학, 그리고 체계이론과 행위이론 사이의 타협의 취약성
3) 조절매체이론
(1) 의사소통행위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방식―매체에 의해 조절되는 상호작용:생활세계의 기술화(技術化)
(2) 화폐매체의 구조적 특징, 질적 속성, 그리고 체계형성적 효과
(3) 매체 개념을 권력관계에 전이시킬 때의 난점
(4)과잉 일반화의 문제:영향력과 가치구속 대 화폐와 권력
(5)매체에 대한 파슨스의 행위이론적 설명. 일반화된 의사소통형식 대 조절매체
3. 근대성 이론
1) 생활세계 합리화와 체계복잡성 증가의 구별이 취소됨
2) 부연고찰:파슨스를 재칸트화하려는 시도에 대하여
8장 결론: 파슨스에서 베버를 거쳐 맑스로
예비고찰

1. 베버의 근대성 이론에 대한 회고
1)체계와 생활세계의 개념으로 표현해본 베버의 관료제화명제
2) 자본주의 발생에 관한 베버의 설명의 재구성
3) 생활세계의 식민지화:베버의 시대진단에 대한 재고찰
(1) 근대사회에서 체계와 생활세계 사이의 교환관계
(2) 일면화된 생활양식과 관료제에 의한 정치적 공론장의 건조화
(3) 맑스 대 베버: 발달역학 대 발달논리
(4) 정리하는 명제
2. 맑스와 내부식민지화 명제
1) 실제추상 혹은 사회적으로 통합된 행위연관의 사실화
(1) 가치이론의 공적
(2) 가치이론의 몇 가지 약점
2) 체계와 생활세계 사이의 교환관계 모델
(1) 국가개입주의, 대중민주주의, 그리고 복지국가
(2) 복지국가적 타협
(3) 이데올로기의 몰락과 파편화된 일상의식
3) 법제화 경향 (법제화의 네 단계)
(1) 부르주아 국가
(2) 법치국가
(3) 민주적 법치국가
(4) 개입주의 국가에서의 법제화: 자유보장과 자유박탈의 양가성
3. 비판적 사회이론의 과제
1) 초기 비판이론의 주제들
2) 의사소통행위이론과의 접합점
(1) 후기자유주의 사회의 통합형식
(2) 가족에서의 사회화와 자아발달
(3) 대중매체와 대중문화
(4) 새로운 저항잠재력
3) 합리성이론과 역사적 맥락. 근본주의적 주장의 거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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