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예방접종 -부모의 딜레마

그레그 비티 저 | 김윤아 역 | 잉걸 | 2006년 02월

베스트셀러

북트리

정가
$17.00
판매가
$9.3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8989757118 / 215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흑사병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인류역사상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걸려 고통 받다 스러져갔던가. 그러니 항생제와 백신의 개발은 능히 기적의 약이니 마법의 탄환이니 하는 말로 능히 칭송될 법했다. “백신의 개발과 접종을 통해 과거의 끔찍한 질병들이 정복되었다”는 말이 어느덧 ‘상식’에 속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방접종에 대한 신뢰가 온전히 합당한 것일까? 가벼운 이상반응이라고 해서 그냥 지나쳐도 되는 것일까? 예방접종이 러시안 룰렛 같은 도박일 수도 있다면? 저자 그레그 비티는 그런 상식과 신뢰가 한낱 ‘신앙’에 불... 흑사병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인류역사상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걸려 고통 받다 스러져갔던가. 그러니 항생제와 백신의 개발은 능히 기적의 약이니 마법의 탄환이니 하는 말로 능히 칭송될 법했다. “백신의 개발과 접종을 통해 과거의 끔찍한 질병들이 정복되었다”는 말이 어느덧 ‘상식’에 속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방접종에 대한 신뢰가 온전히 합당한 것일까? 가벼운 이상반응이라고 해서 그냥 지나쳐도 되는 것일까? 예방접종이 러시안 룰렛 같은 도박일 수도 있다면? 저자 그레그 비티는 그런 상식과 신뢰가 한낱 ‘신앙’에 불과하다고 일침을 놓는다. 심지어 예방접종이 가장 미심쩍은 의료행위의 하나라고까지 한다. 백신에 혼합된 포름알데히드, 치메로살 등 유해물질의 위험성도 위험이거니와 질병의 퇴치는커녕 유아돌연사, 소아마비, 뇌염, 뇌막염 등, 오히려 질병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들춰낸다. 그러곤 예방접종의 이면에 감춰진 의료카르텔, 현대의학의 이데올로기에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또한 질병이 감소한 이유는 예방접종 덕이 아니라 사회발전과 그 사회의 위생 및 영양상태의 개선 덕분이라는 사실을 역설한다. 그렇다면 그의 지적과 논지가 얼마만큼이나 설득력을 얻고 있는가? 책을 보면 섣부른 판단이나 추론에 근거한 게 아니라는 점이 드러난다. 막대한 양의 의학서적 및 저널을 탐독하고 조목조목 분석해 논거로 제시했음을 볼 수 있다. 물론 어떤 부모라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쓰는 배려를 잊지 않았다. 옮긴이의 말대로 “고도의 전문성만큼 배타성을 자랑하는 의학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의학적 지식은 잘못 다루었다가는 ‘뭣도 모르는’ 사람이 제멋대로 지껄인다는 대접을 받기 십상”인데, 이 책은 “한 분야의 지적 결실을 자신의 세계에서 완전히 재구성한 사람만이 풀어낼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이 책은 아마 (예방접종과 관련된) 담론에 불을 댕길 방화범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을 터이다.” 지금 서구에서는 예방접종과 관련된 논란이 점점 더 가열되고 있다. 예방접종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자각한 부모들이 모임을 만들어 정보를 나누고, 백신제조사와 의료계에 맞서는 한편, 진실을 규명해 이를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그 만큼 예방접종의 부작용과 위험성이 널리 알려지고, 그런 정보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는 방증이다. 저자가 밝혔듯이 이 책이 예방접종에 일방적으로 반대하기 위해 쓰인 책은 아니다. 예방접종과 관련된 문제들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이제는 제조사 및 의료계에서도 한 발 물러난 듯한 태도를 보이며 “위험성보다 이익이 크다”고 말하는데, 그 실체를 밝혀 경종을 울리고, 부모들이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냉철하게 선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정보를 제공하려고 집필된 책이다. 아울러 러시안 룰렛 같은 예방접종이 강제나 의무가 아닌 인간의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의 영역에 놓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는 부모의 선택을 돕기 위한 예방접종에 관한 진실과 의학적 정보뿐만 아니라, 간략하나마 전문가집단의 아성에 도전한 투쟁기록도 담겨 있다. 비록 싸움의 결과는 패배로 나타났으나, 의료계의 ‘신앙’이 어떻게 확대 재생산되는지, 즉 예방접종은 “성스런 문서에 기록된 근본교리”로 통한다는 사실과 함께 공고한 의료카르텔의 실상도 보여준다. 홍역퇴치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때, 선진국의 질병예방체계 및 제도를 그대로 답습하고, 외국 메이저 백신제조사들로부터 백신의 대부분을 조달받고 있는 형편이고 보면,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각국의 사례와 저자의 분석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을 뿐더러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다.

저자 소개

1960년 호주 브리즈번에서 태어났다. 7남매의 아버지다. 
호주 전국조직으로 확산된 <호주예방접종네트워크(AVN, Australian Vaccination Network)>의 전신인 <예방접종정보네트워크(Vaccination Information Network)>의 창설자다. 
20년 전, 자신의 첫아이가 홍역 예방접종을 받은 후 심각한 부작용을 겪자 예방접종에 관심을 쏟게 되었다. 연구를 해나가면서 결국 자녀들에게 예방접종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그러다 이를 자신만의 문제로 생각하지 않게 된 건 둘째와 셋째 아이를 위해 보육시설을 이용하려고 할 때였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보육시설에서 건강하기만한 아이들을 단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수용을 거부했던 것이다. 
이때부터 그 자신, “전쟁”이라 일컬은 싸움을 시작했다. 그런 사실이 매스컴에 알려지면서 호주의 TV, 라디오방송, 일간지는 물론이고 미국의 ABC를 위시해 영국의 방송사까지 찾아와 인터뷰를 내보냈다. 또한 관심을 가진 부모들 모임, 의료계 종사자, 의학연구소에서조차 그를 찾아 강연에 초대하기도 했다. 한편 의사와 제약회사들이 협박전화와 편지를 보내오고, 느닷없이 방문해 위협하는 일도 적지 않았다. 
그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자신의 아이들이 몸을 다쳐 병원에 간 일은 있어도, 이틀 이상 앓아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렇다고 모든 부모가 자기가 택한 길을 따르라고 강요하지는 않는다. 다만 예방접종에 대한 진실을 알고 보다 냉철하게 판단할 것을 주문한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윤아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병원에서 정신과 간호사로 일했다. 대학시절 서울대 학보 '대학신문' 문화부 기자 및 문화부장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그들만의 세상 아시아의 미군과 매매춘>이 있다.

머리말

 

목차

목차
감사의 글8
추천의 글 비에라 샤이브너9
옮긴이의 글 김윤아13
책머리에20
이 책에 대해32
PART 137
들어가며39
CHAPTER 01 예방접종의 위험성55
CHAPTER 02 예방접종의 이익69
CHAPTER 03 소아마비, 그 기이한 이야기103
CHAPTER 04 집단면역119
CHAPTER 05 예방접종에 관한 일반적 주장들125
CHAPTER 06 유아돌연사141
CHAPTER 07 천연두, 예방접종의 역사147
PART 2163
들어가며165
CHAPTER 08 진정167
CHAPTER 09 법률과 재심171
CHAPTER 10 청문회175
CHAPTER 11 판결195
덧붙이는 글203
참고문헌21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