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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돌아온 꼬마 니콜라 [6]
반디앤루니스 리뷰
따뜻하고 유머 넘치는 그림으로 전 세계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삽화가 장 자크 상페의 미발표 이야기! 80편의 이야기와 250여 컷의 그림이 니콜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니콜라 이야기의 가장 큰 힘은 아이와 어른 모두를 끌어당기는 데 있다. 아이들은 니콜라를 보면서 자신을 발견하고, 어른들은 추억에 젖어 미소를 지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악동 니콜라가 돌아왔다! 나이를 불문하고 또래끼리는 무언가 비슷한 기억의 소를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누구든 이야기만 꺼내면 손뼉을 치며 파안대소하게 되는 그런 것 말?이다. 언뜻, 유행하던 장난감이나 괴상한 이름의 과자, 외화 시리즈 같은 것들이 그렇다. 하지만 세대를 관통해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악동이 있다. 흰 종이에 검은 펜으로 그려진 앙큼한 꼬마, 바로 니콜라다. 몇 년 전 르네 고시니의 딸 안 고시니는 이사를 하다가 아지의...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악동 니콜라가 돌아왔다! 나이를 불문하고 또래끼리는 무언가 비슷한 기억의 소를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누구든 이야기만 꺼내면 손뼉을 치며 파안대소하게 되는 그런 것 말이다. 언뜻, 유행하던 장난감이나 괴상한 이름의 과자, 외화 시리즈 같은 것들이 그렇다. 하지만 세대를 관통해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악동이 있다. 흰 종이에 검은 펜으로 그려진 앙큼한 꼬마, 바로 니콜라다. 몇 년 전 르네 고시니의 딸 안 고시니는 이사를 하다가 아지의 것인 듯한 커다란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상자 속에는 오래돼 누렇게 변한 수백 장의 종이 뭉치가 들어 있었는데 모두 니콜라 이야기의 원고였다. 향수에 잠겨 천천히 원고를 들추어 읽던 안 고시니는 깜짝 놀란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이야기들을 발견한 것이다. 그는 이미 다섯 권의 책으로 출간된 이야기가 아버지와 상페가 나눈 우정의 유산 전부인 줄 알았다. 이렇게 80편의 미발표 원고를 찾아낸 안 고시니는 상페를 설득히 그 이야기들을 출판하기로 한다. 책이 나오자 이틀만에 초판 55,000부가 매진됐다. 100,000부의 재판도 이같은 열기 속에 순식간에 소진됐다. 아무도 예상 못한 니콜라의 부활이 이렇게까지 큰 성공을 거둔 것은 다소 의아하다고 할 만 하다. 니콜라는 지금과 너무나 동떨어진 시기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아빠는 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해 딱히 뭐라고 할 수 없는 종류의 일을 하고, 매일 저녁 일찍 귀가해 신문을 펴들고 엄마가 저녁을 차려 오기를 기다린다. 엄마는 매일 청소와 요리를 하며 아빠를 기다리고 남편이 모피 코트를 사 줄 만큼 자상한 사람이길 바란다. 믿을 수 없을 만큼 구식이다. 게다가 니콜라가 다니는 학교는 모두 남학생 뿐인 조그만 학교이고 아이들이 하는 나쁜 짓은 기껏해야 수업 중에 종이 비행기를 날리거나 운동장에서 치고받고 싸우는 게 전부다. 분필 가루에 잉크병까지, 현대의 학교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상페는 그 비밀이 '평화'라고 말한다. \"니콜라는 이상 세계에 살지요. 니콜라의 삶에는 어떤 거짓도 없어요.\" 여름 여행을 다녀온 뒤 갈색으로 멋지게 변한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건만 피부색이 자꾸만 하얘진다고 한바탕 난리를 부리고, 학고에서 곧 처남이 된다고 자랑하는 맥상 이야기를 듣고 와서는 누나를 만들어 내라고 말도 안 되는 떼를 써도 우리는 녀석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허락해 주지 않으면 지금부터 숨을 안 쉬겠다거나 집을 나가 버리겠다고, 그러면 모두들 엄청 후회하게 될 거라고 협박을 할 땐 그만 뒤로 넘어갈 지경이다. 무언가를 원할 때 그것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데, 그 순수한 간절함을 더 이상 어떤말로 표현 할 수 있을까. 이 책이 모두를 사로잡는 또 하나의 이유는 니콜라가 가진 낙천성이다. 니콜라는 너무나 매력적인 가치관을 가진 꼬마다. 성적은 별로지만 학교를 사랑하고, 엄마 아빠의 짜증을 머리 끝까지 돋울 줄은 알아도 자기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방법은 모른다. 하지만 기분이 왜 나쁜지 설명하거나 서로를 전부 이해할 수는 없어도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는 게 니콜라가 내린 결론이다. 50여 년 만에 우리에게 돌아온 '꼬마 니콜라'이야기 속에는 언제나 먹을 것을 들고 다니는 알세스트, 억울한 일이 생기면 교실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울어대는 아냥, 주먹대장 외드, 변장 놀이 세트를 잔뜩 가진 조프루아 모두 반가울 만큼 그대로다. 살가운 메메, 옆집 블레뒤르 아저씨, 말썽꾸러기들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느라 안쓰러운 부이옹 선생님도 여전히 정답다. '사랑'이라는 전 인류의 공통 언어로 아이들의 꿈과 어른들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책 '돌아온 꼬마 니콜라' 이제 녀석이 내민 손을 잡고, 끝내주게 신나는 학교로 달려가 보자.
목차
개학이다!
우리는 천하무적
급식 먹은 날
아빠의 감미로운 추억
조프루아네 집
사유서
달타냥의 진짜 이름
불쌍한 내 토끼
클로테르의 생일
우리도 텔레비전이 생긴다!
과외 공부
나바랭 선생님
우?리가 도와줄게
잡기 놀이
봉봉
수학은 어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