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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문학동네 시집 [148]
반디앤루니스 리뷰
문인수님의 시에는 홀로 가는 외뿔의 시심이 느껴진다. 사물 속으로 자신의 전부를 투사하는 이 실재는 거친 각질이 느껴지는 그대러 단숨에 시적 대상을 요약해 본다. 우리가 미처 돌아보지 못한 곳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은 사물이면 사물, 사람이면 사람, 어느 것에라도 진솔하게 가 닿는 마음의 파문이 되어 독자들의 가슴에 여운을 남긴다.
출판사 리뷰
자서
1부
달북
쉬
덧니 - 이성선 시인을 추모함
벽의 풀
고인돌
고인돌 공원
성밖숲
꽃
원서헌의 조상(彫像)
낮달이 중얼거렸다
수장(樹葬)
저 할머니의 슬하
새벽
뿔, 시퍼렇게 만져진다
우렁각시
2부
그림자 소리
바다책, 채석강
바다책, 다시 채석강
등대
등대도 팔 힘을 쓴다
소나기
청령포
항해
꽉 다문 입, 휴가
2박 3일의 섬
모항
민박
바다 가는 길
땅끝
그리운 북극
나비
3부
그늘이 있다
철자법
산길에서 늙다
정취암엔 지옥도가 있다
각축
고양이
집 근처 학교 운동장
오지 않는 절망
발톱
새해
밝은 날 명암이 뚜렷하다
저수지
황조가
밝은 구석
서쪽이 없다
집에 전화를 걸다
끝
4부
짜이 - 인도소풍
기차가 몰고 온 골목 - 인도소풍
빨래궁전 - 인도소풍
말라붙은 손 - 인도소풍
먹구름 본다 - 인도소풍
굴렁쇠 우물 - 인도소풍
싯타르를 켜는 노인 - 인도소풍
모닥불 - 인도소풍
모닥불 - 인도소풍
모닥불2 - 인도소풍
기차를 누다 - 인도소풍
갠지스 강 - 인도소풍
새 - 인도소풍
불가촉천민 - 인도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