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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502294 / 632쪽 135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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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나치 독일에 저항하며 순종의 도를 보여준 행동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의 전기소설! 작가는 디트리히 본회퍼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을 모으고 생존자들을 인터뷰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 격동의 나치 시대고백 교회의 태동과 성장, 히틀러에 대한 저항 운동에 이르기까지 독일 역사의 현장과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2차 세계대전 무렵, 디트리히 본회퍼는 젊은 나이에 벌써 명망 있는 신학자로 인정받고 있었다. 본회퍼의 학자적 면모를 높이 산 베를린 대학장 테오도르 헤켈 교수는 그를 ‘독일적 교인’으로 포섭하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썼다. 본회퍼는 그렇게 나치 정권의 특혜를 누리며 얼마든지 학문에만 전념할 수 있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좇아 신앙의 양심을 지켰다. 그의 도움으로 수많은 유대인들이 스위스 국경을 넘어 새 삶을 시작했고, 위험을 무릅쓰고 나선 에큐메니컬 활동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독일 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을 세계에 알렸다. 그는 듣... 제2차 세계대전 무렵, 디트리히 본회퍼는 젊은 나이에 벌써 명망 있는 신학자로 인정받고 있었다. 본회퍼의 학자적 면모를 높이 산 베를린 대학장 테오도르 헤켈 교수는 그를 ‘독일적 교인’으로 포섭하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썼다. 본회퍼는 그렇게 나치 정권의 특혜를 누리며 얼마든지 학문에만 전념할 수 있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좇아 신앙의 양심을 지켰다. 그의 도움으로 수많은 유대인들이 스위스 국경을 넘어 새 삶을 시작했고, 위험을 무릅쓰고 나선 에큐메니컬 활동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독일 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을 세계에 알렸다. 그는 듣는 데서만 그치는 교회의 설교나 대학 강단에서만 오가는 신학이 아닌, 주님을 의지하고 담대히 일어나 자신의 신앙과 신학을 행동으로 보여 주었다. “두말이 필요 없으신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 아니십니까? 율법의 주인이신 예수님만이 법을 재해석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 마지막 판단을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교수형 틀 아래 무릎을 꿇는 순간에도 본회퍼는 ‘멀리 철조망 너머 어둠이 가신 땅에 밝아오는 하나님 나라의 여명’을 보았다. 《진노의 잔》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람을 사랑하고, 기독교 신학과 교회를 지키려는 젊은 하나님의 사람 디트리히 본회퍼의 뜨거운 열정의 시간들을 참으로 사실적으로 그려 낸다.
목차
저자의 말
1부 피할 수 없는 특권
2부 광야의 대변자
3부 폭풍우 한가운데서
4부 영광의 길, 순교자의 길
저자후기
디트리히 본회퍼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