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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로찾아온지아의비밀친구

시리즈 :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70]

요아힘프리드리히 저 | 조원규 역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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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492053X / 116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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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아는 학원 가느라 항상 바빠서 친구를 사귈 시간이 없어요. 그런 지아에게 또다른 지아가 찾아왔어요. 오직 지아의 눈에만 보이는 소녀, 또다른 지아! 이 장난꾸러기 두 소녀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또다른 나를 만나면서 진짜 ‘나’를 찾는 이야기 요즘 아이들, 얼마나 행복할까? 부모의 과도한 교육열, 조기 교육열을 생각해 보면 선뜻 대답할 수가 없다. 중산층 아이들의 대부분은 지아처럼 시간에 쫓기면 살고 있다. 친구를 사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물론 지아의 부모님은 지아의 먼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받지 못한 것들을 누리는 지아가 행복하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지아로서는 하루하루가 정신없고 괴로운 일상일 뿐이다. 왜냐하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닌, 해야만 하는 일이... 또다른 나를 만나면서 진짜 ‘나’를 찾는 이야기 요즘 아이들, 얼마나 행복할까? 부모의 과도한 교육열, 조기 교육열을 생각해 보면 선뜻 대답할 수가 없다. 중산층 아이들의 대부분은 지아처럼 시간에 쫓기면 살고 있다. 친구를 사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물론 지아의 부모님은 지아의 먼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받지 못한 것들을 누리는 지아가 행복하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지아로서는 하루하루가 정신없고 괴로운 일상일 뿐이다. 왜냐하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닌, 해야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지아에게 또다른 지아가 찾아온다. 오직 지아의 눈에만 보이는 이상한 소녀, 지아와 지아. 두 소녀는 일주일 동안 함께 지내며 친구가 된다. 그리고 지아는 지아의 지아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용기와 가슴 속에 꽁꽁 숨겨두었던 진짜 나를 찾게 된다. 바쁘다, 바빠! 정신없는 지아의 일주일 발레교실, 수영교실, 기타교실, 장보기 등 지아의 일주일은 그야말로 전쟁이다.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이리 뛰고 저리 뛰기 바쁘다. 이런 정신없는 생활 때문에 지아에게는 친한 친구가 한 명도 없다. 어느 날, 화장실에서 책을 읽던 지아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소녀, 지아의 지아를 만난다. 이 소녀는 신기하게도 오직 지아에게만 보인다. 처음에 지아는 지아의 지아가 빨리 사라져 주기를 바라지만, 함께 다니면서 차츰 지아의 지아에게 정이 든다. 하지만 지아의 부모님은 보이지 않는 친구와 얘기하는 지아가 걱정스러울 뿐이다. 지아의 지아는 지아를 따라다니면서 지아가 얼마나 피곤하게 사는지 알게 된다. 그리고 지아에게 친구가 없다는 것도 알게 된다. 지아는 지아의 지아에게 용기를 얻어 엄마에게 하고 싶은 것만 하겠다고 말하지만 엄마는 지아의 말을 듣지 않는다. 두 소녀는 수영학원을 빠지고 할머니 댁에 놀러가고, 그 일을 계기로 부모님은 놀이공원에 가기로 한 약속을 취소해 버린다. 화가 난 지아는 엄마아빠를 골탕 먹이기 위해 발레공연 때 춤을 엉망으로 춘다. 지아의 부모님은 화가 나서 집으로 가고, 마침 공연을 보러 온 할머니 할아버지도 따라간다. 지아와 지아의 지아가 방에 있는 동안, 할머니는 지아가 얼마나 바쁜지 이야기하고 엄마와 아빠는 그 동안의 일을 돌아보게 된다. 부모님은 지아를 불러, 원하는 것만 하라고 말하며 계획대로 놀이공원도 가자고 한다. 신이 난 지아는 방으로 뛰어가는데, 문득 문가에 서서 희미하게 웃고 있는 지아의 지아를 본다. 이후 지아의 지아는 사라지고 지아는 더 이상 지아의 지아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지아의 지아가 자신의 마음속에서 숨 쉬고 있는 또 하나의 나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느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다양한 표정을 생생하게 표현한 일러스트 이 일러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카툰처럼 단순하고 익살스럽다는 것이다. 쉽고 자유롭게 그린 것 같으면서도 인물 하나하나의 표정이 생동감 있게 살아난다. 특히 다소 신경질적인 주인공, 지아의 표정을 감정에 따라 다채롭게 묘사하였다. 독일 작가가 그려 유럽적인 색채가 짙지만, 그런 점이 더욱 신선하게 다가오고 사실적인 행동과 표정의 묘사가 국경을 넘어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저자 소개

1953년 독일의 오버하우젠에서 태어났다. 국민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대학에서 경영학을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 <아만다 X> 시리즈, <4 1/2 친구들> 시리즈, <안나 로라의 탱고>, <인터넷과 카레 소시지>, <무너진 서클>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화장실로 찾아온 소녀
끝없는 호루라기 소리
벼룩 떼처럼 뛰다
가 버려, 바보야!
지아야, 용기를 내!
황새처럼 성큼성큼
엉망진창 발레 공연
안녕, 지아의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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