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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네서커스단의저주-3아만다X

요아힘프리드리히 저 | 정미경 역 | 문학동네어린이 | 200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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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2819371 / 23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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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선글라스를 쓴 초능력 외계 양 시스터X 와 막무가내로 몰아붙이는 소녀 리키, 수준급 권투 실력의 소유자인 왼손 펀치 왕 작은꽃이 아마다 X 탐정단의 막강 구성원이다. 각자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이들의 범죄 소탕 과정을 지켜보면 톡톡튀는 재미와 긴장감을 전해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아슬아슬한 대결는 작가와 독자의 대결을 유도하며 한층 보는 맛을 더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서커스 공연장에 드리운 오싹한 공포-저주는?   관객들의 즐거운 환호 소리가 소스라치는 비명으로 바뀌었다. 계단이 무너지는 순간 개 조련사 루루가 높은 계단에서 추락했고 공연장의 즐거움은 공포?로 바뀌었다. 이어 광대 베피노의 앵무새가 대에서 뜻 모를 말을 내뱉는가 하면 예언가 베로나의 불길한 예언대로 일류 기수가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벌어진다. 원인 모를 사고가 잇따르자 서커스단 겨울 공연장 건축 계획은 물거품이 될 상황에 처한다. 곧바로 범죄의 냄새를 맡은 아만다 X는 사고를 조사하던 중 무너진... 서커스 공연장에 드리운 오싹한 공포-저주는?   관객들의 즐거운 환호 소리가 소스라치는 비명으로 바뀌었다. 계단이 무너지는 순간 개 조련사 루루가 높은 계단에서 추락했고 공연장의 즐거움은 공포로 바뀌었다. 이어 광대 베피노의 앵무새가 대에서 뜻 모를 말을 내뱉는가 하면 예언가 베로나의 불길한 예언대로 일류 기수가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벌어진다. 원인 모를 사고가 잇따르자 서커스단 겨울 공연장 건축 계획은 물거품이 될 상황에 처한다. 곧바로 범죄의 냄새를 맡은 아만다 X는 사고를 조사하던 중 무너진 계단의 나사가 절단된 것을 발견하는데……. 우연을 가장한 사고 뒤에 숨겨진 음모, 서커스단 겨울 공연장 건축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악한 범죄와 이에 맞서는 아만다 X의 눈부신 활약이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명탐정의 계보를 잇는 할머니 탐정 아만다 X!   극악무도한 범죄를 파헤치고 흉악범을 잡는 데는 재빠른 두뇌 회전과 민첩한 몸놀림이 최고의 덕목일 터. 하지만 희끗희끗한 머리를 휘날리며 깡마른 다리로 느릿느릿 걸어가는 할머니라면? 바람처럼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할머니 탐정 아만다 X는 그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버린다. 범죄를 파헤치고 위기일발의 순간을 용감하게 헤쳐나가는 영웅의 역할을 남성에게 많이 부여했던 다른 작품들과 달리 아만다 X는 고정된 성 역할을 깨버리고 여자 그것도 백발의 할머니와 꼬마 여자 아이들을 거친 범죄의 세계 속에서 영웅으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그들 앞에선 조작된 알리바이가 완벽하게 드러나고 완전범죄는 수포로 돌아간다. 게다가 변방으로 밀려나 있던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까지 가세시켜 범죄자를 소탕하고 폼만 잡는 경찰들의 콧대를 보기 좋게 꺾어 놓는다.   독일의 인기 동화 작가 요아힘 프리드리히가 쓴 ‘아만다 X(원제 Amanda X)’ 시리즈는 문학동네어린이를 통해 두 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인 바 있다. 영매이자 지혜로운 예언가인 아만다 X의 눈부신 활약상은 ‘황금닻’ 술집에 얽힌 보석 도난 사건을 해결하여 카민스키 형사의 누명을 벗겨 주었던 『알파벳 P의 비밀』, 사탕 공장 사장의 부인인 벨라 부인의 실종 사건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친 『사탕 공장 실종 사건』을 통해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3편 바로네 서커스단에서도 역시 선글라스를 쓴 초능력 외계 양 시스터 X와 막무가내 정신으로 무장한 용감한 소녀 리키 그리고 수준급의 권투 실력을 가진 왼손 펀치 왕 작은꽃이 아만다 X 탐정단의 막강 군단을 형성한다. 리키와 작은꽃, 두 여자 아이는 각각 엄마와 아빠가 없는 가정에서 자라면서 친자매처럼 친하게 지내는 사이이다. 두 아이는 아? 甄牟?호기심과 관찰력으로 어른들이 놓치는 사건의 실마리를 지적한다. 물론 나사못 할아버지와 친구들, ‘영혼의 다과회’ 회원인 노부인들과 카민스키 형사, 작은꽃의 엄마 볼프 부인도 사건 해결에 빠지지 않는다. 셜록 홈스에게는 와트슨, 포와로에겐 헤이스팅스가 있듯, 아만다 X에게 있어 이들은 손발이 되어 주는 친구이자 조수들이다.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은 나이와 종을 뛰어넘는 우정을 과시하며 치밀한 범죄 계획을 폭로하는 활약을 펼친다. 거기에 어른들의 위선에 비수를 꽂는 아이들 특유의 재치와 상상력 그리고 이성과 환상의 공존까지, 책장에서 손을 놓을 때까지 웃음과 긴장을 자아내며 탐정소설의 또다른 전형을 제시한다.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아슬아슬한 대결 구도와 밀고 밀리는 전략, 거기에 매력 만÷?주인공들까지 가세하여 작가와 독자의 대결을 유도한다. 사건의 발생과 진행, 그리고 해결에 이르기까지 복선의 지뢰밭을 지나며 퍼즐 조각을 맞춰 가는 재미는 아이들에게 추리력과 논리적인 사고를 길러 주기에 충분하다.

저자 소개

1953년 독일의 오버하우젠에서 태어났다. 국민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대학에서 경영학을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 <아만다 X> 시리즈, <4 1/2 친구들> 시리즈, <안나 로라의 탱고>, <인터넷과 카레 소시지>, <무너진 서클>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미경
서울대학교 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대와 한양대에서 독일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사탕 공장 실종 사건』『지붕 위의 카알손』『돌아온 카알손』『꼬마 백만장자 팀 탈러』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바로네 서커스단을 방문하다
2. 앵무새의 저주
3. 음모의 시작
4. 서커스에 출연한다고?
5. 나사못은 어디에?
6. 의문의 실종 사건
7. 두 번째 사고
8. 수사가 시작되다
9. 루루 부인의 외출
10. 시장은 서커스 광
11. 꼬리에 꼬리를 문 의문들
12. 또다른 범죄의 냄새
13. 합동 감시 작전
14. 예언가 시합
15. 범인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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