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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4352365 / 33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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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음식문화를 통해 보는 조선시대, 조선사람! 임진왜란 이후부터 한말까지, 음식문화와 조선 민중의 삶과는 어떠한 관련이 있으며, 어떻게 음식문화가 전개되어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폭넓게 예로 들어 기술하였다. 조선 민중의 범위는 위로부터는 왕에서부터 아래로는 서민까지 포함하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이 책의 의의와 특징 현재 우리들이 향유하고 있는 음식문화는 조선시대를 거쳐서 이어진 것이다. 그러나 조선사회는 세 번의 외침과 갑오경장, 일제 강점기를 거친 격동의 사회였으며, 이런 시기시기들을 거칠 때마다 우리의 음식문화는 크게 달려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한 음식문화가 얼마나 왜곡?변질되어왔는가도 모른 채, 현재 우리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는 음식문화가 우리의 정통문화로 알고 있는 게 오늘의 현실이다. 이 책은 현재 알려진 음식문화에 대한 독자들의 올바른 이해와 접근을 위해 ... ■ 이 책의 의의와 특징 현재 우리들이 향유하고 있는 음식문화는 조선시대를 거쳐서 이어진 것이다. 그러나 조선사회는 세 번의 외침과 갑오경장, 일제 강점기를 거친 격동의 사회였으며, 이런 시기시기들을 거칠 때마다 우리의 음식문화는 크게 달려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한 음식문화가 얼마나 왜곡?변질되어왔는가도 모른 채, 현재 우리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는 음식문화가 우리의 정통문화로 알고 있는 게 오늘의 현실이다. 이 책은 현재 알려진 음식문화에 대한 독자들의 올바른 이해와 접근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은 조선왕조 500년 전체를 아우르지는 못해도, 임진왜란 이후부터 한말까지로 그 탐구시기를 설정하여, 음식문화와 조선 민중의 삶과는 어떠한 관련이 있으며, 어떻게 음식문화가 전개되어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폭넓게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일반 서민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오늘에 이른 독특한 문화구조를 가진 궁중음식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 임진왜란 이후 발달한 동족부락과 여기에 딸린 솔거노비?외거노비들의 문제, 연행사와 조선통신사에 의한 식품의 수출과 수입, 역관부의 편중에 따른 중인계급의 삶의 향상, 1800년대 이후 대두된 청나라와의 인삼무역에서 생겨난 거부상인과 부의 문제, 그리고 점차 야기되는 양반의 몰락과 양반계층의 증가, 무너지는 계급질서, 한말 궁중음식의 요릿집 음식화에 따른 왜곡?변질 문제 등등을 음식문화와 관련해 다루고 있다. 전통조리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한국궁중음식문화협회(사단법인) 이사장을 역임한 지은이는, ≪조선왕조궁중의궤음식문화≫ ≪조선왕조궁중음식≫ 등 전통음식문화와 관련해 여러 권의 저서를 집필한 전문가로서 다양한 그림과 주요 문헌기록의 인용과 재해석을 통하여 조선시대의 음식문화에 대한 총체적인 복원을 시도하고 있다.
목차
제1부 음식문화
조선시대 음식문화 성립배경
음식을 만든 사람들
밥상차림으로 본 신분사회
밥상차림의 문화
혼례음식문화
제사음식문화
외식문화
제2부 찬품 각론
조선시대 찬품 개괄
주식류
탕류
찜류
구이류
밥반찬이었던 젓갈
회와 조선 사람
버터를 만든 사람
포와 절육, 하절다식과 황육다식
나물
초시에서 유래된 고초장
고추가 보급되기 전 김치에 넣었던 천초
유밀과
떡
음청문화
가양주문화
참외를 즐겨 먹었던 조선사회
시식과 절식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