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카사노바의귀향

아르투르슈니츨러 저 | 임규정 역 | 신아출판사 | 2006년 01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237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4,580
  • 16,650
  • 11,7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카사노바의 귀향>은 노년에 접어든 53세의 카사노바가 겪는 허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늙고 지친 카사노바의 화려했던 젊은 시절의 매력은 사라져 버리고, 그는 가진 것 하나 없는 빈털터리가 되었다. 늙은 카사노바는 슈니츨러 자신이며, 또한 우리들의 초상이다. 한때 일세를 풍미했던 늙고 피곤에 찌든, 더 이상 자신의 무대를 찾을 수 없는 카사노바에 대한 짙은 연민을 느끼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아르투르슈니츨러
아르투어 슈니츨러(Arthur Schnitzler)
오스트리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이다. 헝가리 출신의 유태계 후두과 의사인 아버지와 유명한 외과의사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영향을 받아 빈대학교 의학부에 들어가 1885년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래서 슈니츨러의 이름에는 항상 '닥터(Dr)'라는 호칭이 따라 붙는다. 그는 빈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의사라는 직업을 버리고 좋아하는 문학의 길로 접어들었다.

슈니츨러의 작품은 우선 성행위에 대한 지나치리만큼 솔직한 표현으로 유명하며, 반유대인 정서를 반박하는 주제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 있는 작품은 희곡 <베른하르디 교수>와 소설 <개방으로 가는 길>이다. 이 두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모두 유대인이다. 슈니츨러가 희곡 <윤무>를 발표한 후 사람들은 그를 포르노작가로 규정하였다. 희곡 <윤무>는 열 명의 등장인물들이 한 사람씩 각각 상대를 바꿔가며 하는 성행위 전후에 보여주는 심리상태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이 나오자 사람들은 \"유대인이 그린 지저분한 작품\"이라면서 비난했고, 히틀러는 \"유대의 배설물\"이라면서 경멸했다. 슈니츨러는 1900년에 <구스틀 중위>라는 소설을 발표했다. 이 소설은 주인공인 구스틀 중위가 지나치게 형식만 추구하는 군대에 대하여 염증을 느낀다는 내용이다. 제국 육군의 군의관으로 복무했던 슈니츨러는 이 소설로 인하여 예비역 의무장교의 계급을 박탈당했다.

슈니츨러는 빈에서 1931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평소에 일기를 꼼꼼히 쓰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는 숨을 거두기 이틀 전까지 일기를 썼다. 모두 8천 페이지에 이르는 그의 일기에는 섹스에 대한 경험담과 생각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임규정
고려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에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헤겔에서 리오타르까지』(공저, 지성의 샘, 1994), 『공간 물질, 시간 정신, 그리고 생명 진화』(공저, 북스힐, 2007)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니체』(지성의 샘, 1993), 『반철학으로서의 철학』(공역, 지성의 샘, 1994), 『직업윤리』(공역, 군산대학교 출판부, 1995), 『하이데거』(지성의 샘, 1996),『스칸디나비아 철학』(공역, 지성의 샘, 1996), 『라틴아메리카 철학』(공역, 지성의 샘, 1996), 『불안의 개념』(한길사, 1999), 『키에르케고르』(시공사, 2001), 『철학의 거장들 3』(공역, 한길사, 2001), 『유혹자의 일기』(공역, 한길사, 2001), 『키에르케고르, 코펜하겐의 고독한 영혼』(한길사, 2003), 『카사노바의 귀향』(신아출판사, 2006), 『죽음에 이르는 병』(한길사, 2007), 『결혼에 관한 약간의 성찰: 반론에 대한 응답, 유부남 씀』(지식을만드는지식, 2012), 『주체적으로 되는 것』(공역, 지식을만드는지식, 2012)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임규정
고려대 철학과 졸업.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세인트 올라프 대학 키에르케르고 도서관 객원 연구원을 지냈고, 현재 군산대학교 문화, 유럽학부 철학전공 부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헤겔에서 리오타르까지>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키에르케고르>, <불안의 개념>, <하이데거>, <니체>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미국판 서문
옮긴이의 말

1. 재회
2. 마르콜리나
3. 조우
4. 질투
5. 수려원
6. 소환장
7. 함정
8. 음모
9. 거래
10. 악몽
11. 여행
12. 귀향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