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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07383 / 110쪽 124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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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이래, 고진하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고진하는 목사이자 시인으로서 "신이 부재한 시대의 '신성'을 발견"하는 시 세계를 펼쳐 보이며 "종교적 사유와 생태적 사유의 결합"을 추구해 왔다. 이번 시집<수탉>에서는 작고 보잘것 없어 보이지만 생으로 충만한 소우주에 깃든 신성을 고요함 가운데 드러냄으로써 생의 긍정을 노래하고 일상의 성화를 구체화하는 새로운 신학을 추구한다.
출판사 리뷰
목차
- 노래하는 가시덤불
- 가방 속 하루살이
- 호랑나비돛배
- 조율
- 붉은 비명
- 계명성
- 저녁의 비
- 문주란
- 구름과 놀다
- 모기
- 소용돌이 춤
- 복사꽃, 벙어리
- 얼음수도원 3
- 그 남자가? 오르던 키 큰 나무
- 몸 바뀐 줄 모르는 흰 이빨들이
- 어린 신성
- 소
- 시바 히말라야
- 명궁
- 공일
- 통통 불은 젖
- 흑염소의 만트라
- 일억 년의 고독
- 언제 철들래?
- 구름패랭이
- 직박구리
- 인연
- 악양 시편 1
- 악양 시편 2
- 악양 시편 3
- 어떤 보초를 세워야 하나
- 몸을 얻지 못한 말들이 날뛸 때
- 느티, 검은 구멍
- 무늬
- 달과 검
- 우인도
- 춤추는 달팽이
- 하늘 문
- 말뚝
- 합장
- 쇠방울 소리
- 호수
- 빈 마당에 꿈 일기를 적다
- 유목
- 나무
- 지나치고 싶은 풍경
- 옻나무
- 소파 위의 민들레
- 봉숭아 씨앗
- 꽃다운 첩 들여?
- 파장
- 어떤 인터뷰
- 가수는 새를 먹어야 노래를 잘 부르나?
- 수도원의 딱따구리
- 슬픔이 지축을 기울여
- 은밀한 기쁨
- 뒤로 걸어보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