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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책읽어주는노인

조수삼 저 | 박윤원외 역 | 보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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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4282243 / 618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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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조선 후기 여항 시인 조수삼의 시와 글. 조수삼은 19세기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젊은 날에는 시인 자신의 일상과 자연을 담은 시를 썼고, 나이 들어서는 사회 현실을 기록한 장편시를 많이 썼다. 그는 이야기를 몹시 좋아하는 사람이어서 주류 사회에서 벗어나 이리저리 부대끼며 사는 사람들을 따뜻한 눈길로 잡아내었다. 이 책은 저잣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이야기하듯 들려준다.

장안을 떠들썩하게 만든 도적 일지매, 나무를 팔러 다니면서 시를 짓던 노비 출신 정 초부, 입으로 못 내는 소리가 없는 난쟁이 박백새, 가진 것 없고 이름도 없지만 저마다의 몫을 살아 낸 사람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조수삼

역자 소개

  • 역자 : 박윤원외
박세영은 1902년 경기도 고양에서 태어나 1989년까지 살았다. 1922년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1925년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에 참가해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38년 5월 첫 시집인 《산제비》를 시작으로 2천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10여 권의 시집을 냈다. 1946년 월북하여 북조선문학예술 총동맹 출판부장 일을 맡아 했다. 북의 애국가 노랫말을 썼다고 알려져 있다. 박윤원은 남쪽에 알려진 것이 없다.

목차

목차
내가 가진 것은
이야기책 읽어주는 노인
다섯 이랑 여덟 식구
밭갈이와 길쌈 낳이
땅은 남북으로 멀지만 백성은 한 핏줄기
압록강 물 넘실넘실 흐르누나
동쪽 나라 우리 땅은 극락 정토
세상에서 나를 사랑하는 이
나는 대붕새를 부러워 않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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