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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으로엮은교양중국사

상해고적출판사 저 | 박소정 역 | 이산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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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7608492 / 118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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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고대부터 청대까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지식들을 정치. 경제. 종교. 학술. 사상. 과학기술. 문화. 예술 등의 분야로 나누고 각 분야를 다시 주제별로 세분하여 문답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중국사 지식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곁에 두고 수시로 들춰볼 수 있는 마땅한 공구서가 별로 없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이 책은 두루두루 쓸모 있는 중국사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 고대부터 청대(淸代)까지 중국의 모든 역사―정치·제도, 경제·생활, 종교·예속, 학술·사상, 과학·기술, 문화·교육·체육·예술―를 문답으로 엮은 백과사전식 교양서. 이산의 10년 역사가 일궈낸 공구서 이 책은 이산이 탄생하기 전 어떤 출판사를 만들까 하는 고민이 갈무리되어 갈 즈음 기획된 것이다.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고급교양서를 전문으로 출판하자”는 이산의 출판의지를 실천하는 데 이만한 책도 없겠다는 생각에서,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현실감각보다... 중국 고대부터 청대(淸代)까지 중국의 모든 역사―정치·제도, 경제·생활, 종교·예속, 학술·사상, 과학·기술, 문화·교육·체육·예술―를 문답으로 엮은 백과사전식 교양서. 이산의 10년 역사가 일궈낸 공구서 이 책은 이산이 탄생하기 전 어떤 출판사를 만들까 하는 고민이 갈무리되어 갈 즈음 기획된 것이다.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고급교양서를 전문으로 출판하자”는 이산의 출판의지를 실천하는 데 이만한 책도 없겠다는 생각에서,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현실감각보다 열정과 의욕만 넘칠 때 겁도 없이 달려든 작업이다. 갓 태어난 편역자의 첫아이가 곤히 자고 있는 방 한켠에서 작품 하나 만들어보자고 서로 의기투합한 지도 벌써 10년. 그 사이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고 이산의 책은 무려(?) 44권이나 독자들에게 선을 보였다. 초벌 번역하는 데 걸린 시간만도 3∼4년, 우리 독자들의 입맛에 맞게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재구성하는 데 다시 5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물론 편역자나 출판사나 이 책 하나에만 내내 매달려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처음에 예상했던 2∼3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출간이 지연된 이유가 어느 한쪽의 게으름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작업이 진행될수록 이왕 늦어진 바에야 시간이 좀더 걸리더라도 최선을 다해 좋은 책을 만들어보자는 용기 비슷한 오기가 발동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의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우리나라 독자들이 중국사와 중국문화를 좀더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하려면 시각자료를 비롯해서 간략한 용어해설이나 부연설명이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는 데 편역자와 출판사의 뜻이 일치하면서, 애당초 되도록 간단히 끝내려던 일이 도중에 엄청나게 커져버렸던 것이다. 다행히 이런 지난한 과정을 온갖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마치고, 지나간 시간과 공들인 정성을 단박에 느끼게 해줄 만큼 두툼하고 묵직한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왔다! 문답으로 엮은 교양 중국사 중국사는 광범위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그 흐름만을 파악하는 데도 자주 헷갈리고 상당히 애를 먹게 되지만 사실 그 정도만으로는 지금과 같은 지식정보사회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따라가기 어렵다. 역대 왕조의 순서, 주요 사건이나 연대 혹은 인물을 적당히 외우고 있다 하더라도, 이런 단순한 암기 지식은 중국사의 세부와 중국문화의 내면을 들여다본 상태에서 이해하고 있는 지식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가장 효과적으로 중국사와 중국문화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으나 핵심적인 사항이나 주제를 정하여 문답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나가며 차근차근 이해를 넓혀가는 방법이야말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구식 학습법으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논어』나 『소크라테스의 변명』, 불교경전, 또는 예수의 말년생애를 기록한 복음서들 같은 인류의 최고 고전들이 하나같이 스승과 제자의 문답 형식으로 서술되어 있음을 상기한다면 충분히 수긍이 가는 방법이다. 이 책의 특징 이와 같이 『문답으로 엮은 교양 중국사』는 고대부터 청대(淸代)까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지식들을 정치·경제·종교·학술·사상·과학기술·문화·예술 등의 분야로 나누고 각 분야를 다시 주제별로 세분하여 문답식으로 서술되어 있다. 따라서 분량은 많아도 궁금하거나 관심 있는 분야의 주제를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아니면 그냥 짬짬이 아무 쪽이나 펼쳐보아도 무방하다. 그러다가 다시 연관된 주제를 넝쿨 캐듯이 이어이어 읽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중국사의 가지를 하나하나 섭렵해 갈 수 있다. 더구나 그 내용이 단답형 풀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중국사의 전시대에 걸쳐서 연대기적으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의 사전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포괄적이고 심층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중국사 지식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곁에 두고 수시로 들춰볼 수 있는 마땅한 공구서(工具書)가 별로 없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이 책은 두루두루 쓸모 있는 중국사의 길잡이로서 손색이 없다.

저자 소개

  • 저자 : 상해고적출판사
편역자 박소정

1969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악론(樂論)을 통해본 장자의 예술철학」 「혜강?과 완적의 음악론: ‘성무애락론’과 ‘악론’을 중심으로」 「‘장자’와 신화적 글쓰기」 「동학과 도가사상: 불연기연의 논리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소정
1969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악론을 통해본 장자의 예술철학><혜강과 완적의 음악론 : '성무애락론'과 '악론'을 중심으로><'장자'와 신화적 글쓰기><동학과 도가사상 : 불연기연의 논리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강의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목차
[정치·제도]
01 중국의 정치체제는 어떻게 변해왔을까?
02 황제는 언제부터 존재했고, 제위는 어떤 방식으로 계승되었을까?
03 황제는 나라를 어떻게 통치했을까?
04 황제의 후비제도는 어?떠했을까?
05 중앙의 관료제도는 어떻게 변해왔을까?
06 지방의 관료제도는 어떻게 변해왔을까?
07 관리의 품계는 언제부터 어떻게 변해왔을까?
08 황족·공신에게 수여했던 봉작제도란 무엇인가?
09 관리의 봉록은 어떻게 지급되었을까?
10 관리 선발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11 과거제도란 무엇이며,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12 관리에 대한 심사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13 관리들은 얼마나 자주 휴가를 받았을까?
14 관리의 퇴직제도는 어떠했을까?
15 법률체계에는 어떤 특징이 있었을까?
16 형사정책과 사법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17 역대 왕조의 법률은 어떤 형식을 띠고 있었을까?
18 사법조직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
19 기소는 어떤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을까?
20 사법적 심판과 집행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21 범법자에게는 어떤 형벌이 내려졌을까?
22 오형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변해갔을까?
23 법의학의 검험(檢驗)제도는 어떠했을까?
24 감옥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25 감옥은 어떤 식으로 운용되었을까?
26 경찰제도는 어떻게 운영되고 어떤 역할을 했을까?
27 병역제도는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28 전쟁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을까?
29 냉병기(冷兵器)란 무엇이며 어떤 것이 있었을까?
30 사원기(射遠器)란 무엇이며 어떤 것이 있었을까?
31 연소성·폭발성 화기에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
32 발사성 화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33 갑옷과 투구는 어떻게 생겨나고 변해왔을까?
34 대표적인 병서(兵書)와 그 내용은 무엇일까?
35 상고시대의 원시민족은 어떻게 융합하여 화하족을 형성했는가?
36 한족(漢族)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37 중국은 어떻게 다민족 통일국가를 이룩했을까?
38 외국에서는 중국을 어떻게 불렀을까?
39 중국 북방에는 어떤 소수민족이 살았을까?
40 중국 동북지역에는 어떤 소수민족이 살았을까?
41 중국 서북지역에는 어떤 소수민족이 살았을까?
42 중국 서남지역에는 어떤 소수민족이 살았을까?
43 지리적 환경은 중국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44 행정구역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45 변방과 소수민족 지역은 어떻게 관할했을까?
46 사(士)의 계층적 특성과 역사적 역할은 무엇일까?
47 환관은 전제정치체제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까?
49 노비는 어떤 지위와 역할을 부여받았을까?
50 창기제도는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해갔을까?
[경제·생활]
01 경제 중심지는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02 토지제도는 어떻게 발전해왔을까?
03 역대 부세제도는 어떻게 변화했을까?
04 국가재정을 관리하는 기구와 방식은 어떠했을까?
05 국가재정 관리제도의 특징은 무엇일까?
06 호적·토지에 대한 통계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07 호적·토지 조사제도는 어떻게 발전해갔을까?
08 중국의 인구는 어떻게 성장하고 쇠퇴했을까?
09 화폐는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해갔을까?
10 어떤 형식의 화폐가 유통되었을까?
11 경제의 유통에서 금은 어떻게 사용되었을까?
12 은은 언제부터 유통되며 화폐로 사용되었을까?
13 표호(票號)란 무엇이며 어떻게 운영되었을까?
14 전장(錢莊)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운영되었을까?
15 조운(漕運)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변해왔을까?
16 지주의 장원(莊園)은 어떻게 생기고 변해갔을까?
17 척도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화해갔을까?
18 어떤 계량기와 계량단위를 사용했을까?
19 저울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발전했을까?
20 대표적인 농서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21 어떤 농기구를 만들어 사용했을까?
22 경작기술은 어떻게 개선되고 발전해갔을까?
23 어떤 비료를 개발하여 사용했을까?
24 어떤 가축과 가금을 사육해왔을까?
25 어업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발전해갔을까?
26 삼림자원은 어떻게 이용하고 가꾸었을까?
27 임업기술과 산림관리 행정은 어떠했을까?
28 어떤 화초를 어떻게 재배해왔을까?
29 상업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발전해갔을까?
30 상업행회(行會)는 어떻게 조직되고 변화했을까?
31 대외무역은 어떻게 시작하고 발전해갔을까?
32 전당업은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해갔을까?
33 역참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운영되었을까?
34 민영 숙박시설에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
35 수레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발전해갔을까?
36 가마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화해갔을까?
37 조선(造船)기술은 어떻게 발전해왔을까?
38 수륙교통에는 어떤 수단을 이용했을까?
39 대표적인 교량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40 대운하는 어떻게 건설되었을까?
41 항해는 어떻게 시작되고 발전해갔을까?
42 항해술과 항해설비는 어떻게 발전해갔을까?
43 군사정보통신의 방법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
44 공공·민간 정보통신의 방법은 무엇이 있었을까?
45 복식은 어떻게 생겨나고 발전해왔을까?
46 중국의 전통 복식은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47 관제(冠制)는 어떻게 변해갔을까?
48 제왕과 관료의 복장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49 여성의 복식은 어떻게 변해갔을까?
50 어떤 신발을 신고 다녔을까?
51 여성의 전족풍습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
52 음식은 언제부터 익혀 먹게 되었을까?
53 음식문화가 변화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54 중국음식과 식습관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55 중국인들은 어떤 방식으로 식사를 했을까?
56 차(茶)문화는 어떻게 시작되고 발달해왔을까?
57 난방장치는 어떻게 발달해갔을까?
58 실내조명은 무엇으로 해결했을까?
59 청동거울은 어떻게 제작하고 사용했을까?
60 안경은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을까?
[종교·예속]
01 성과 씨는 어떻게 구별되며 어떤 것이 있었을까?
02 이름·자(字)·호는 어떻게 구별되고 사용했을까?
03 자신을 일컫는 겸칭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
04 타인을 일컫는 존칭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
05 연호(年號)는 언제부터 어떻게 정했을까?
06 개원(改元)의 이유와 방식은 어떠했을까?
07 황제·황후에 대한 칭호는 어떻게 정했을까?
08 시호(諡號)란 무엇이며 어떻게 정했을까?
09 시호는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내려주었을까?
10 피휘(避諱)에는 어떤 규칙과 방법이 있었을까?
11 열두 가지 띠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12 예(禮)란 무엇이며, 어디에서 기원했을까?
13 삼례(三禮)는 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14 오례(五禮)는 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15 관례(冠禮)는 어떤 절차에 따라 치러졌을까?
16 조상에게 올리는 제사는 어떻게 지냈을까?
17 자리는 어떤 규정에 따라 배치했을까?
18 궤배례(?拜禮)란 무엇이며 어떠했을까?
19 제왕과 관리의 의장(儀仗)제도는 어떠했을까?
20 국가간 외교예절은 어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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