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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4563029 / 24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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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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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김주혁, 한정윤 외 서울대생 3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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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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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미
- 16,200
- 20,700
- 13,500
- 12,6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소설은 동심과 자연이 어우러져 원시적 생명력을 내뿜는 섬마을을 배경으로 어린 소년의 눈에 비친 세상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 주술적이고 성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가 덧붙여져 소설 전체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주인공 해선은 섬마을에 아버지와 단둘이 산다. 전교생이라야 스물다섯 남짓되는 분교의 3-4학년 반에 다니는 그는 선생이 숙제로 내준 동화를 써낸다. 그것은 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이자 바로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문이당 『청소년 현대문학선』시리즈 중학생, 예비 수험생 필독 소설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 필독 문학 시리즈. 동물·자연과 교감하는 동심의 세계,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소년·소녀의 섬세한 내면, 가난과 역경을 헤쳐 가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 어른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 사라진 전통 문화 찾기, 인간 내면에 잠재된 폭력과 권력의 문제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문학성이 뛰어난 우수한 소설들만을 엄선했다. 청소년들의 시점에서 바라본 세상의 풍경이 섬세하고도 감수성 어리게 묘사돼 청소년들의 감성과 정서를 풍... 문이당 『청소년 현대문학선』시리즈 중학생, 예비 수험생 필독 소설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 필독 문학 시리즈. 동물·자연과 교감하는 동심의 세계,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소년·소녀의 섬세한 내면, 가난과 역경을 헤쳐 가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 어른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 사라진 전통 문화 찾기, 인간 내면에 잠재된 폭력과 권력의 문제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문학성이 뛰어난 우수한 소설들만을 엄선했다. 청소년들의 시점에서 바라본 세상의 풍경이 섬세하고도 감수성 어리게 묘사돼 청소년들의 감성과 정서를 풍부하게 해준다. 아울러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통합형 논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유용한 시리즈가 될 것이다. ‣ 시리즈 특징 첫 번째, 국내 유명 작가들의 대표작 중에서 문학상 수상작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해외로 번역 출간된 작품들로만 엄선했다. 지금의 청소년들이 어른이 된 뒤에 읽어도 손색이 없는, 10년 이상 소장하며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명작들이다. 두 번째, 언론 매체와 중고등학교의 권장 도서로 추천된 작품들과 중고교 교과서 수록 소설들의 전문을 실어 통합형 논술에도 대비할 수 있다. 세 번째 국내 유명 화가가 참여해 청소년들이 내용에 쉽게 몰입할 수 있고 또 책 읽는 재미가 배가되도록 작품의 중요한 장면에 독특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실었다. 네 번째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어휘들은 본문 하단에 낱말풀이를 달아 잊혀진 아름다운 우리말을 익히고 어휘력과 언어 표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신화와 설화적 상상력으로 그려 낸 동심의 세계 009 청소년 『물보라』는 섬 마을에 사는 어린 소년을 통해 연도(蓮島)라는 작은 섬을, 신비로운 주술과 다채로운 이야기들, 동심과 자연이 그대로 살아 넘치는 공간, 모든 사물들이 서로 교통하는 신화적인 공간으로 그려 나간다. 섬에서 일어나는,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모든 이야기들에 대한 상상의 나래는 소년의 입을 통한 것이기에 보다 넓고 제한없이 펼쳐진다. 나무 보지 이야기, 자연이 품고 있는 신통한 주술력, 그것들과의 은밀한 대화는 어린 화자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것이기에 더욱 자연스럽게 독자들을 이야기의 숲으로 이끈다. 생의 깊숙한 비밀을 알아 버린 듯 슬픈 예감에 젖어 모래밭에서 자신의 그림자를 친구 삼아 하염없이 모래성을 쌓는 어린 소년의 외로움, 새우 키우고 사는 아버지의 서글픈 과거와 아들에 대한 그의 눈물겨운 사랑, 꽃에게 예쁜 자기 모습을 보라며 거울을 대주는 소년의 투명한 순수함…… 그리고 이를 담백하고도 아름답게 그려 낸 주옥 같은 문장들에서 바깥 세상에 대한 민감한 감수성, 섬세한 관찰과 묘사, 일상사에 대한 현기증 나는 순진함 들을 보다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생생한 갯가의 풍광과 남도의 사투리가 생생하게 담겨 있어 더욱 감칠맛 나게 한다.
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