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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보는마르크스

조너선울프 저 | 김경수 역 | 책과함께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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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221130 / 19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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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늘날, 마르크스를 이해하려는 사람을 위한 교양필독서! 마르크스의 생애부터 저작, 사상에 이르기까지 마르크스의 모든 것을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설명한 책으로, 마르크스를 이해하고 읽어나가려는 사람들에게 분명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오늘날, 마르크스를 이해하려는 사람을 위한 교양필독서! ‘여전히 왜 마르크스가 유용한가’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답변을 제시한다. 1. 이 책의 특징과 내용 (1) 마르크스를 이해하는 최고의 길잡이! 《한 권으로 보는 마르크스》는 마르크스의 생애부터 저작, 사상에 이르기까지 마르크스의 모든 것을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런던대학 철학과 교수인 저자 조너선 울프는 비록 마르크스의... 오늘날, 마르크스를 이해하려는 사람을 위한 교양필독서! ‘여전히 왜 마르크스가 유용한가’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답변을 제시한다. 1. 이 책의 특징과 내용 (1) 마르크스를 이해하는 최고의 길잡이! 《한 권으로 보는 마르크스》는 마르크스의 생애부터 저작, 사상에 이르기까지 마르크스의 모든 것을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런던대학 철학과 교수인 저자 조너선 울프는 비록 마르크스의 거대 이론들이 입증되지 않았다 할지라도 그의 사유는 폐기될 수 없으며, 오히려 마르크스의 저작들은 서구의 지적인 전통에서 가장 설득력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단순히 역사적으로 관심의 대상이 아니라 현 사회에서도 중요하고 의미 있는 사상가로 마르크스를 복권시키고 있다. 마르크스는 여전히 ‘위대한 사상가’이다. 이 책은 마르크스를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해하고 읽어나가려는 사람들에게 분명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이 책의 원제는 Why Read Marx Today?인데, 이번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면서 제목을 《한 권으로 보는 마르크스》라고 바꾸게 되었다. 원제 자체의 의미도 중요하지만, 레드 콤플렉스가 여전히 존재하는 한국적 상황에서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현재에도 유의미한 마르크스’라는 의도를 좀 더 많은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바꾸게 되었다. (2) 오늘날 마르크스가 유효한 이유? 마르크스의 사상을 단 한 권으로 읽어낸다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수년 간 강단에서 마르크스주의에 관해 강의를 한 저자 조너선 울프의 노련한 글 솜씨는 마르크스가 여전히 시간과 노력을 들여 알 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을 들게 한다. 울프는 마르크스는 20세기를 넘어 현재까지도 영향력 측면에서 가장 역사적인 인물이라고 본다. 마르크스의 사상은 코뮤니즘에 관한 것이 아니다. 물론 코뮤니즘이 왜, 어떻게 발생하고 작동하는가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전적으로 마르크스의 저작들은 자본주의에 대한 분석이라고 보고 있다. 결국 울프는 마르크스의 사상에서 핵심은 인간 본성과 역사에 대한 마르크스의 평가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현재를 역사적 관점에서 보게 만든 것이 마르크스라는 사실은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르크스가 생각한 대안을 모두 전폭적으로 수용하기는 어렵지만, 그가 제기한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고, 또 우리가 그 해결을 같이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자본주의의 우산 아래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여전히 마르크스가 유효한 이유이다. (3) 친절한 강의식 서술로 쉽게 정리하는 마르크스 이 책은 무엇보다 마르크스나 마르크스주의에 대해 한번쯤 알고 싶다고 생각했던 초심자거나 마르크스에 관해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적합하다. 마르크스 사상의 핵심적 개념을 쉽고 일목요연하게 요약 정리하여 철학적 개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보다 일반적인 독자들도 마르크스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핵심은 2~4장으로, 2장 ‘초기 저작들’에서 저자는 마르크스의 초기 저작을 다루면서 마르크스가 청년기에 품었던 새로운 세계에 대한 예견과 사회비판의 출발점들을 철학적, 경제학적으로 재구성해 나간다. 3장 ‘계급, 역사, 그리고 자본’에서는 계급 분화로부터 코뮤니즘에 이르는 이론의 체계를 서술하고,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마르크스의 이론들을 21세기의 이론적 상황에서 재평가하고 그에게서 죽은 것과 산 것을 가려낸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경쾌한 스케치로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다른 책들과 달리 자세한 ‘참고문헌과 ‘깊이 읽기’를 위한 안내’를 통해서도 저자가 이 책을 징검다리 삼아 마르크스라는 커다란 사유의 강으로 독자를 이끌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독자들은 저자의 바람대로 마르크스를 더 깊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너선울프
조너선 울프 Jonathan Wolff
1959년생. 런던대학교에서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영국철학학회의 회원이며, 아리스토텔레스 학회(The Aristotelian Society)의 명예회원이기도 하다. 루틀리지 철학 가이드북의 편?집자로 참여하였다. 주요 저서로 《정치철학 입문An Introduction to Political Philosophy》, 《로버트 노직: 소유와 정의, 그리고 최소 국가Robert Nozick: Property, Justice and the Minimal State》 등이 있으며, 옥스퍼드 리더스(the Oxford Readers) 시리즈의 《정치사상Political Thought》을 공동 편집했다. 《한 권으로 보는 마르크스》는 2002년도에 출간되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포르투갈, 인도 등 세계 각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저자 홈페이지: http://www.homepages.ucl.ac.uk/~uctyjow/#GENERAL

김경수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로 석사학위를 받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철학부에서 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 ,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모든 종말은 시작이다》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경수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헤겔의 반성운동의 구조 : 주객 매개운동의 사변적 기술>로 석사학위를 받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철학부에서 'Zum Begiff der Philposophie im Vormarz: Untersuchung zu Feuerbach und Marx'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매체혁명과 공공적 이성의 구조변화: 제국과 다중, 그리고 변증법의 몰락-네그리의 경우><지형학적 시간과 공간에서의 변증법적 작동방식 : 들뢰즈 독해><벤야민의 역사철학 테제의 변증법적 재구성>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모든 종말은 시작이다>가 있다.

목차

목차
1장 서문
왜 다시 마르크스를 읽어야 하는가? / 마르크스의 생애와 작품 / 이 책의 구성
2장 초기 저작들
들어가는 말 / 종교는 민중의 아편? / 역사 유물론의 철학 / 노동과 소외 / 화폐와 신용 / 자유주의? / 해방 / 결론
3장 계급, 역사, 그리고 자본
계급 / 역사 / 자본주의 경제학 / 코뮤니즘으로의 이행 / 코뮤니즘의 본성
4장 왜 여전히 마르크스를 읽어야 하는가?
마르크스는 유효하다 / 초기 저작들에 대한 평가 / 역사이론이 던진 문제들 / 마르크스 경제학에 대한 평가 / 코뮤니즘에 대한 평가 / 인간 본성에 대한 사유 / 결론
참고문헌과 '깊이 읽기'를 위한 안내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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