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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정복자 삼성전자

조현재외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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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4423588 / 25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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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도요타에 버금가는 경영성적표,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오른 디자인, 한때 스승이었던 일본을 압도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디지털 가전. 이같은 성공을 가능케 한 글로벌 인재 유치와 그들의 활약, 신명을 다 바쳐 뛰게 하는 인센티브 제도... '글로벌 톱10' 기업 삼성전자의 모든 것을 벗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조현재외
저자 : 전호림
매일경제신문사 국제부·산업부·사회부를 거쳐 도쿄 특파원을 지냈다. 유통부장·중소기업부장·과학기술부장과 매경이코노미(주간지) 국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매경출판 대표로 재직 중이다. 한국외대와 일본 히토츠바시대(석사과정)에서 수학했다. 지은 책으로는《디지털 정복자 삼성전자(공저)》,《호랑이 발톱을 세워라(공저)》가 있다. 경상북도 어느 시골에서 태어나 엄격한 유교문화 속에서 자랐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己所不欲勿施於人)’와 ‘얍삽하게 살지 않기’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저자 : 조현재
매일경제 정치부, 산업부에서 현장기자 생활을 했다. 일본특파원,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쳤고, 김대중-김정일 평양정상회담을 동행취재했다. 이어 국제부장, 정치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차장겸 지식부장을 맡고 있다. 일본 구마모토학원대학 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2005년 8월에는 세계 최고 기업인재사관학교로 불리는 GE의 크로톤빌연수원에 연수를 다녀온 바 있다. 저서 및 공저서로 《DJ시대 파워엘리트》, 《차이나쇼크》, 《디지털 정복자 삼성전자》, 《힘의 이동》, 《부의 창조》 등이 있다.  

저자 : 임상균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왔고, 동 대학 정치학과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증권부, 산업부, 경제부 등 주로 경제 정책, 금융, 기업 분야에서 취재 활동을 했다. 2006년부터 1년간 UC버클리 대학교 방문연구원을 역임했고, 2011년 도쿄 특파원으로 부임해 3년간 일본의 산업, 금융, 증권 등 경제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취재 활동을 했다. 본사 복귀 후에는 국제부 차장 및 경제부 차장을 거치며 국내외 경제 뉴스를 전달했고, 2015년 11월부터는 과학기술부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디지털 정복자 삼성전자》(2005), 《CO2 전쟁》(2006), 《긴급진단: 중국발 금융위기, 어디로 갈 것인가?》(2015, 공저), 《도쿄 비즈니스 산책》(2016)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아무리 조직과 기술력이 뛰어나도 R&D분야 특유의 유연성이 없다면 강점을 발휘하기 어렵다. 삼성전자 내에서는 매 분기마다 윤부회장이 주재하고 각 CEO와 연구원들이 참여하는 기술위원회가 열린다. 이 자리는 윤부회장 등 경영진들이 20~30대의 새파란 엔지니어들한테 한수 배우는 시간이다.
표면을 올록볼록하게 처리해 미주지역에서 큰 히트를 쳤고 디자인상도 여러 개 탔던 삼성의 휴대용 DVD플레이어는 ‘지나친 모험’이라던 경영진을 굴복시킨 30대 초반의 디자이너 작품이다.
- p42 ‘PART1. 한국식 글로벌 경영’ 중에서

이건희 회장은 “쓸데없는 곳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고객을 한 명이라도 더 만나라”며 CEO들에게 전용기를 내준다. ‘스피드 경영’이다.
해외의 핵심인재를 영입할 때도 전용기가 뜬다. 이 목적으로 출장을 떠나는 임원은 아예 갈 때부터 전용기로 떠난다. ‘10년 후를 먹여 살릴 인재’를 확보하는 데는 모든 자원을 투입하는 곳이 삼성이다.
- p181 ‘PART2. 2010년 인텔 추월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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