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84352187 / 191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제러미 리프킨
-
랜들 먼로
-
라일리 블랙
-
송명진, 박종하
- 20,700
- 22,500
- 18,900
- 19,800
- [시리즈] 애니멀 [4]
반디앤루니스 리뷰
자연과 예술,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애니멀 시리즈! 폭넓은 범위의 동물들이 인간과 그 문화에 기친 영향력과 그 역사적 의미를 탐색해보는 의미 있는 책이다. 각 권마다 해당 동물이 갖고 있는 지리학적, 진화적 역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 전세계 역사 속에 이들이 차지하는 역할을 살펴본다. 또한 해당 동물의 역사와 함께 주요 사건을 요약한 연표를 수록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어찌 보면 가장 저주받은 동물 가운데 하나가 까마귀다. 인간이 가장 혐오하면서 두려워한 동물 가운데 늑대가 들짐승의 대표라면 까마귀는 날짐승의 대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둠과 죽음을 떠올리게 하는 검은 빛깔에다 실제로 사람의 시신을 뜯어먹기도 하는 습성 때문에 까마귀는 오래 전부터 인류의 미움을 많이 사 왔다. 그런가 하면 까마귀는 매우 영리하고 장난스러운 면이 있어서 숭배나 경외의 대상이기도 했다. 저자는 장님이 코끼리를 더듬는 비유를 해가며 까마귀라는 알 수 없는 존재에 대한 인류의 갖은 기... 어찌 보면 가장 저주받은 동물 가운데 하나가 까마귀다. 인간이 가장 혐오하면서 두려워한 동물 가운데 늑대가 들짐승의 대표라면 까마귀는 날짐승의 대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둠과 죽음을 떠올리게 하는 검은 빛깔에다 실제로 사람의 시신을 뜯어먹기도 하는 습성 때문에 까마귀는 오래 전부터 인류의 미움을 많이 사 왔다. 그런가 하면 까마귀는 매우 영리하고 장난스러운 면이 있어서 숭배나 경외의 대상이기도 했다. 저자는 장님이 코끼리를 더듬는 비유를 해가며 까마귀라는 알 수 없는 존재에 대한 인류의 갖은 기록을 이 작은 책에 다 모아보려는 시도를 했다. 그리스로마, 중세, 낭만주의 시대, 20세기의 대중문화뿐만 아니라 메소포타미아, 아시아, 북미 인디언의 시대에 걸친 신화와 전설과 역사와 문학과 과학에 담긴 까마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우리는 이 새를 미워하는 만큼 이 새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조류 중에서 신체 대비 뇌의 비중이 가장 크다는 까마귀는 진화를 많이 거친 발달된 생물종인 만큼 쉽게 정의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렇게 발달한 까마귀는 개체별 특성이나 개성이 복잡 다양한 점은 사람을 많이 닮았다고 한다. 이 책은 이런 아이러니를 전 세계적이고도 전 시대적으로, 과학적이고도 문학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이런 시도는 까마귀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우리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1 메소포타미아
2 이집트, 그리스, 로마
3 유럽 중세기와 르네상스
4 아시아
5 아메리카 토착민 문화
6 낭만주의 시대
7 까마귀의 제왕
8 20세기와 그 이후
연대표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