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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기행1

시리즈 : 민요기행 [2]

신경림 저 | 문이당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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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562946 / 20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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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작가가 80년대 중엽 민요를 찾아 전국을 돌아다닌 이야기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각색하였다. 저자의 민요 이야기는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고 우리 민족과 문화에 대해 바른 생각을 갖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문이당 『청소년 현대문학선』시리즈 중학생, 예비 수험생 필독 소설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 필독 문학 시리즈. 동물·자연과 교감하는 동심의 세계,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소년·소녀의 섬세한 내면, 가난과 역경을 헤쳐 가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 어른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 사라진 전통 문화 찾기, 인간 내면에 잠재된 폭력과 권력의 문제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문학성이 뛰어난 우수한 소설들만을 엄선했다. 청소년들의 시점에서 바라본 세상의 풍경이 섬세하고도 감수성 어리게 묘사돼 청소년들의 감성과 정서를 풍... 문이당 『청소년 현대문학선』시리즈 중학생, 예비 수험생 필독 소설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 필독 문학 시리즈. 동물·자연과 교감하는 동심의 세계,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소년·소녀의 섬세한 내면, 가난과 역경을 헤쳐 가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 어른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 사라진 전통 문화 찾기, 인간 내면에 잠재된 폭력과 권력의 문제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문학성이 뛰어난 우수한 소설들만을 엄선했다. 청소년들의 시점에서 바라본 세상의 풍경이 섬세하고도 감수성 어리게 묘사돼 청소년들의 감성과 정서를 풍부하게 해준다. 아울러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통합형 논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유용한 시리즈가 될 것이다. ‣ 시리즈 특징 첫 번째, 국내 유명 작가들의 대표작 중에서 문학상 수상작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해외로 번역 출간된 작품들로만 엄선했다. 지금의 청소년들이 어른이 된 뒤에 읽어도 손색이 없는, 10년 이상 소장하며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명작들이다. 두 번째, 언론 매체와 중고등학교의 권장 도서로 추천된 작품들과 중고교 교과서 수록 소설들의 전문을 실어 통합형 논술에도 대비할 수 있다. 세 번째 국내 유명 화가가 참여해 청소년들이 내용에 쉽게 몰입할 수 있고 또 책 읽는 재미가 배가되도록 작품의 중요한 장면에 독특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실었다. 네 번째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어휘들은 본문 하단에 낱말풀이를 달아 잊혀진 아름다운 우리말을 익히고 어휘력과 언어 표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우리 민요의 뿌리를 찾아 전국을 답사하며 취재한 기록 『민요기행 1』은 작가 신경림 시인이 제천, 단양, 충주를 중심으로 한 남한강 유역의 중원 지방에서부터 시작하여, 충청, 전라, 강원, 경상, 제주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직접 보고 들으며 채록한 민요 약 36편을 포함한 기행문이다. 『민요기행』은 천연덕스럽게 판치고 있는 현대 유행가에 밀려 이제는 듣기 힘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사라지고 잊혀져 가는 우리 조상의 정신문화 유산인 민요를 다시 발굴하고 복원하고자 하는 작가의 간절한 바람과 열정에서 비롯된 작품이다. 이러한 작가의 취지에 맞게 기성 민요집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기록으로 보존되지 못한 채 서민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하며 불렀던 민요들에 큰 비중을 두어 구성하였다. 민요는 오랜 세월에 걸쳐 지겨우리만큼 가난하고 척박하게 살며, 따가운 뙤약볕 아래서 밑도 끝도 없이 힘겹고 지루한 농사일을 해야만 했던 우리네 조상들이 노동의 고통과 힘겨움을 이기기 위해 불렀던 노동요가 그 중심을 이룬다. 민요의 내용은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 모진 수난과 억압을 받으며 살아가는 서민들의 한의 정서가 물씬 묻어나오는 것에서부터, 농사일과 관련한 노래, 시집살이 노래 등 그 내용이 매우 다양하다. 또한 각 지방 고유의 특색어린 노래들도 있다. 그러나 그 내용과 구성이 알차고 우수한 민요일수록 전국적으로 불리게 되는데, 그것은 조선시대 경복궁 재건으로 인한 전국의 노동력 동원,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으로 비롯한 인구 이동으로 가능했을 것이라고 작가는 추정한다. 이러저러한 역사의 우여곡절로 인해 만나기 쉽지 않은 민요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구성지게 살아 숨 쉬는 각 고장 특유 노래를 『민요기행 1』을 통해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쪼바리는 해다가 시어망님 밥상에 쪼불쳐 놓고 엉걱꾸는 해다가 시아방님 밥상에 엉글쳐 놓고 미나리는 해다가 서방님 밥상에 밀써 놓고 (― 안동 민요 中「나물 노래」) 초등학교 중학교 필독서

저자 소개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영문과에서 수학했으며 1955년 '문학예술'에 시 「갈대」「묘비」 등이 추천되어 등단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민족문학작가회 이사장이며 시집으로는 <농무>, <새재>, <남한강> 등이 있다.


저서 


《농무》, 《길》, 《달넘세》, 《새재》, 《쓰러진자의 꿈》, 《가난한 사랑 노래》, 《뿔》,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갈대》,  《2013 내가 뽑은 나의 시》,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최후로 생각할 것을 생각하는 문학》,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못남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 《꼬부랑 할머니가》, 《목계장터》, 《시인을 찾아서 2》, 《시인을 찾아서 1》,《신경림 시 전집》, 《인터뷰》, 《우리들의 북》, 《한국전래동요집 1》, 《민요기행 1》, 《민요기행 2》, 《아기 다람쥐의 모험》, 《사진관집 이층》

책 속에서

쪼바리는 해다가
시어망님 밥상에
쪼불쳐 놓고


엉걱꾸는 해다가
시아방님 밥상에
엉글쳐 놓고


미나리는 해다가
서방님 밥상에
밀써 놓고


(― 안동 민요 中「나물 노래」)

목차

목차
청소년 판을 내면서
남한강 유역 담뱃고을의 서정
어산령과 정자를 찾아서
경북 북부 지방의 부녀요
내포 지방의 문화와 노래
정의 고장 정선, 한의 노래 아라리
진도에서 보길도까지
낙동강 유역의 아우성
지리산의 동과 서
바다로 나간 남편은 돌아오지 않고
신경림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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