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291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18,000
- 17,100
- 17,910
- 17,100
반디앤루니스 리뷰
‘결혼이라는 미로’에 갇힌 여러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복잡한 미로의 숨은 단면도를 그려 보인다. 그 단면도를 잘 보고 익힌다면 ‘불행한 결혼생활’의 미로를 보다 쉽게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고통스런 결혼 생활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기혼 여성뿐만 아니라 결혼을 앞둔 미혼 여성에게 결혼의 갈등 요소를 보여줌으로써 막연하게 꿈꾸는 결혼이 아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삶으로서의 결혼을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결혼은 무덤이 아닌 다음 세대를 키워나가는 생명의 화원 오랫동안 부부관계, 가족문제에 대해 상담해 온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곽배희 소장이 그동안의 상담 경험을 토대로 결혼에 갇혀 고통 받는 여성들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놓치지 말아야할 갈등치유방법과 해결방안을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 ≪결혼에 갇힌 여자들≫을 펴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곽배희 소장은 오랫동안 상담소뿐만 아니라 KBS-1TV ≪아침마당≫의 코너에서 차분하면서도 조리 있는 말로 부부 갈등의 해결... 결혼은 무덤이 아닌 다음 세대를 키워나가는 생명의 화원 오랫동안 부부관계, 가족문제에 대해 상담해 온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곽배희 소장이 그동안의 상담 경험을 토대로 결혼에 갇혀 고통 받는 여성들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놓치지 말아야할 갈등치유방법과 해결방안을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 ≪결혼에 갇힌 여자들≫을 펴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곽배희 소장은 오랫동안 상담소뿐만 아니라 KBS-1TV ≪아침마당≫의 코너에서 차분하면서도 조리 있는 말로 부부 갈등의 해결방안을 조언한 것으로 많은 여성에게 각인되어 왔다. 하지만 실제 그녀는 가족법 개정, 이혼숙려제도 도입, 호주제 철폐 등 이 땅의 수많은 여성을 고통과 좌절에 빠뜨린 부당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고치는데 늘 앞장섰고, 30여 년 동안 결혼생활에 갇힌 이 땅의 여성들에게 조금이라도 행복을 찾아주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한 적이 없는 이 시대 실천하는 여성이다. 그녀는 특히, 여성의 결혼에 대해 지극한 관심을 갖고 있다. 이는 불행한 여성의 삶의 근원이 대부분 불행한 결혼생활에 있으며 특히 가부장적 결혼제도로 인해 그 폐해와 고통은 날로 심화되기 때문이다. 그녀는 30여 년 동안 결혼에 갇혀 신음하고 있는 여성에게 마치 자신의 일처럼 함께 아파하고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오면서 굴절된 결혼과 결혼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 왔다. 이 고민은 ≪결혼에 갇힌 여자들≫을 집필한 결정적 동기가 되었다. 2005년 대한민국 결혼의 현주소 ≪결혼에 갇힌 여자들≫ ≪결혼에 갇힌 여자들≫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여성의 아픔을 함께 해온 곽배희 소장이 그리고 있는 21세기, 2005년 대한민국 결혼의 현주소다. 그녀는 이 책에서 ‘결혼이라는 미로’에 갇힌 여러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복잡한 미로의 숨은 단면도를 그려 보인다. 그 단면도를 잘 보고 익힌다면 ‘불행한 결혼생활’의 미로를 보다 쉽게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다. 즉, 이 책은 고통스런 결혼 생활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기혼 여성뿐만 아니라 결혼을 앞둔 미혼 여성에게 결혼의 갈등 요소를 보여줌으로써 막연하게 꿈꾸는 결혼이 아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삶으로서의 결혼을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따라서 이 책은 결혼한 여성뿐만 아니라 미혼 여성과 남성에게도 결혼에 대한 의미를 짚고 넘어갈 수 있게 해준다. 곽배희 소장은 지금까지 이혼박사라는 호칭과 함께 이혼을 부추기는 사람이라는 잘못된 이미지를 오랫동안 받아왔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고의적으로 이혼을 부추긴 적이 없다. 오히려 곽 소장은 폭력과 외도, 심각한 성격 차이 등의 결혼 생활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여성에게는 주체적이고 자립적인 의식을, 남성에게는 가부장적 의식의 변화와 평등한 부부로의 인식 전환을 위해 애써왔으며 행복한 결혼과 가정을 유지하기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거나 더 악화되었을 때 어쩔 수 없이 약자의 편에 서서 이혼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것이다. 이 책 역시 다양한 상담 사례가 나오고 그 사례의 대부분이 이혼으로 귀결된다. 하지만 책을 자세히 읽어보면 결국 이혼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성향이라기보다 오랫동안 고착된 남아선호사상, 가부장적 남성관, 불합리한 가족법 등 사회 구조적인 문제임을 쉽게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결코 단순한 결혼갈등사례집이 아니다. 이 책은 행복한 가정과 평등한 부부를 위한 진정한 결혼을 방해하는 요소가 무엇이며 이 갈등요소를 극복하기 위한 의식의 전환과 사회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며 이러한 변화만이 행복한 결혼을 이룰 수 있다는 변화를 갈망하는 외침인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수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오늘날의 결혼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2. 결혼 생활의 행복을 저해하는 수많은 사례를 14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갈등의 요소를 분명하게 규명하였고 이것들로 인해 결혼에 갇힌 이 땅의 수많은 여성들이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갈등 사례와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3. 이 책은 단순한 결혼 문제 상담 사례집이 아니라 결혼에 관한 잘못된 의식과 관습, 그리고 여성을 억압하는 가부장적 가족제도와 법률로 인해 소외당하고 고통받는 여성들을 위해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와 남녀 양성평등에 기초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법과 제도의 변화만이 행복한 결혼을 이룰 수 있다는 변화를 갈망하는 외침이다. 특히 결혼생활 갈등의 주요인으로 권위주의적이고 가부장적인 남성우월사상에 대해 직접적으로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위한 남녀의 인식 변환을 촉구하고 있다. 4.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이혼을 선택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법률적 자문을 제공하여 법률에 문외한인 여성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찾을 수 있게 해준다. 5. 곽배희 소장이 직접 자신의 결혼 생활의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그녀가 진정으로 원하고 추구하는 참된 결혼생활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6. 부록으로 이화여대 박사학위 논문중에서 발췌한 외국의 이혼제도 및 경향을 실어 전세계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결혼제도와 가족 관계를 보여준다.
“지금 결혼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이유는, 지난 30여년간 필자가 가장 많이 말했던 단어, 가장 많이 생각해 왔던 주제가 ‘이혼’이고 그 이혼의 전제가 ‘결혼’이기 때문이다.
하루에 많게는 열 건이 넘게 부부갈등과 이혼, 때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결혼생활의 부조리한 면들을 접하면서, 분명 저들도 행복하려고 결혼했을 텐데, 결혼할 때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그래서 더욱 안타까웠다.
처음 서로에게 순수했던 그 마음은 왜 지속되지 못하는가. 따라서 이혼으로 귀결되고야 마는 결혼의 모습은 어떤 것이며, 이혼을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에게 결혼이란 무엇인가를 차근차근 짚어보는 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결혼에 갇힌 여자들≫ 프롤로그 중에서
그녀는 가족이 해체되고 재편되는 급격한 사회 변화와 결혼에 대한 새로운 인식에도 불구하고 시대에 뒤처진 관습과 법률이 사람들을 옥죄고 있으며 결국 갈등과 좌절을 통해 결혼과 가족 제도 자체를 뿌리째 흔들거나 거부한다고 보았다. 그녀는 떠밀리듯 결혼하고 조건만 보고 결혼한 후 가부장적 관습과 가정폭력, 외도 등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에게 특히 안타까움과 함께 답답함을 느낀다. 신세대 의식과는 별개로 아직도 결혼을 통해 가부장적 관습에 함몰되어 감옥 같은 결혼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을 향해, 그리고 함께 살아가고 있는 배우자와 가족을 향해 그녀는 결혼은 이래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혼은 무덤이 아니어야 한다. 누군가의 일방적인 눈물과 희생이 아니라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평등한 부부가 다음의 건강한 세대를 키워내는 생명의 화원이 결혼이고 가정이 되어야 한다.”
- ≪결혼에 갇힌 여자들≫ 머리말 중에서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1부 결혼의 적들
1장 가정폭력_가족을 상대로 저질러지는 명백한 범죄
2장 고부간 갈등_가부장의 링 안에서 벌이는 여자들의 전쟁
3장 대화부족_ 몸은 한 지붕, 마음은 두 지붕
4장 마마보이_ 성실한 아들, 불성실한 남편
5장 배우자의 무책임_생활의 짐을 나눠 지지 않는 사람들
6장 외도_결혼생활을 판돈으로 거는 불순한 도박
7장 불만족스런 부부생활_싸늘한 침실, 식어가는 부부애
8장 성격차이_밤하늘의 별만큼이나 흔한 이혼 사유
9장 가정 내 성차별_시대 변화에 둔감한 가부장 문화
10장 시어머니와 비교하기_아내한테서 엄마를 기대하는 이기심
11장 의무감_가족은 이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12장 의처증과 의부증_결혼의 둥지를 약탈하는 의심의 뱀
13장 친가 중심주의_수고는 아내의 몫, 공은 남편의 차지
14장 노년이혼_평생을 두고 차곡차곡 쌓아온 불만
2부
15장 이혼공화국
16장 이혼 후에 닥치는 문제들
17장 다시 결혼을 생각한다
부록: 외국의 이혼제도 및 경향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