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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사방에있다

김정란 저 | 한얼미디어 | 200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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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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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저자의 문학적 에세이, 시 평론, 생활 에세이, 사회 평론 등 41편을 담은 책으로, 그의 문학적 토양이 되는 키워드는 이번 산문집에 특히 잘 드러난다. 다양한 글 안에서 저자가 일관되게 담고자 한 것은, 머리말에서 밝혔덧이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3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다시 시작하는 나비』, 『매혹, 혹은 겹침』, 『그 여자, 입구에서 가만히 뒤돌아보네』, 『스·타·카·토 내 영혼』, 『용연향』과 평론집 『비어 있는 중심: 미완의 시학』, 『연두색 글쓰기』, 『영혼의 역사』, 사회문화산문집 『거품 아래로 깊이』, 『말의 귀환』, 『분노의 역류』 등이 있으며 『람세스』, 『아발론 연대기 세트』, 『태평양의 방파제』, 『로즈 멜리 로즈』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1998년 백상출판문학상(번역 부문)을, 2000년 제14회 소월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목차

머리말

1부 빛과 시
천사가 내 몸을 툭, 치고 지나갔다
타르코프스키를 만나다
보라색 바이올린
가을, 음악 그리고 시
몇 개의 노트
사랑에 관하여
'아름다움'은 무엇일까
언니와 나
여름 번개, 아름다?움의 원형
절대적인 시적경험 - '그것'의 에피파니
두 갈래 길
바람에 나부껴 이어나는 풀
오매, 미친년 오네
원형적 중립지대의 탐색
시와 영성
女神 심청

2부 정념과 수난
보랏빛 수평선
팝콘의 존재론
여자들에게 말 걸기
만두 빚기, 또는... 공화국 조리법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
그 해 여름
샹허의 할머니
투명했던 계절들
빨리 떠나가 버린 이쁜 영혼 하나
아버지, 내 순결의 영웅
그리운 자연
미셸 투르니에의 일상의 철학
안개, 사물의 혼에 대한 권리
식민지 경험과 문학

3부 나날의 빵
빵을 들고 걸어가는 어린 왕
이금희와 아침마당
새로운 주체들의 출현
새해가 되면
X파일, 제의적인 죽음
새벽에 쇄빙선이 도착했다
한국 기독교의 문제
예수도 국가보안법의 희생자였다
글쓰기에 대한 단상
근대성과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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