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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빛초상

이사벨아옌데 저 | 조영실 역 | 민음사 | 200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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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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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칠레의 대표 여성 자가 이사벨 아옌데의 <영혼의 집>, <운명의 딸>을 잇는 3부작의 마지막 장편소설로 무려 여섯 세대에 걸친 여성들의 역사를 완정하는 작품이다. 주인공 아우로라 델 바예는 엘리사 소머스 가족과 파울리나 델바예 가족의 얽힌 인연 사이에서 태어난다. 얽히고설킨 여러 인물들의 관계에서 감춰진 진실을 밝히고 자신의 기억을 찾고자 하는 노력으로 아우로라는 글쓰기를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라틴 아메리카 문학을 대표하는 여류 대문호이다. 1942년 페루 리마에서 태어나 외교관이던 의붓아버지를 따라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성장했다. 열일곱 살 때 칠레 산티아고에 정착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기자로 활동했다. 1973년 친척인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이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쿠데타로 실각함에 따라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자 베네수엘라로 망명해 작가로서 인생의 전환기를 맞았다.


1982년 외할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토대로 한 첫 번째 소설 《영혼의 집》이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전 세계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운명의 딸》, 《세피아빛 초상》으로 이어지는 ‘여성 3부작’에서 가슴 아픈 칠레 현대사를 온몸으로 극복하며 상처 많은 세월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려내 세계적인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그 외 대표작으로 《사랑과 어둠에 관하여》, 《에바 루나》, 《파울라》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조영실
서울대학교 어서어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교 충남미문학과 및 아르헨티나 부예노스아이레스 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서울대 강사로 있다.

목차

목차
제 1부
1862~1880
제 2부
1880~1896
제 3부
1896~1910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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