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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입맞춤을다시한번2

시리즈 : 마지막 입맞춤을 다시 한 번 [2]

최유진 저 | 현대문화 | 200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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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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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눈이 먼 채로 영혼 한 조각을 찾아 헤매는 것이다. 마력과도 같은 아름다운 영혼과 그에 걸맞은 육체를 가진 남자. 그는 일상생활의 먼지 속에 파묻혀 있어도 그 먼지조차 빛으로 둔갑시킬 수 있는 매력과 능력을 갖춘 남자이다. 오직 사랑을 위해, 사랑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 삶을 소진시키고, 자기 인생 전체를 완전히 연소시키는 촛불 같은 여자. 그녀가 그 남자를 사랑하는 이유는 오로지 첫사랑을 닮았다는 ... 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눈이 먼 채로 영혼 한 조각을 찾아 헤매는 것이다. 마력과도 같은 아름다운 영혼과 그에 걸맞은 육체를 가진 남자. 그는 일상생활의 먼지 속에 파묻혀 있어도 그 먼지조차 빛으로 둔갑시킬 수 있는 매력과 능력을 갖춘 남자이다. 오직 사랑을 위해, 사랑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 삶을 소진시키고, 자기 인생 전체를 완전히 연소시키는 촛불 같은 여자. 그녀가 그 남자를 사랑하는 이유는 오로지 첫사랑을 닮았다는 것이다. 닮았다는 것은 곧 운명처럼 보이고, 운명은 늘 그렇듯이 눈 먼 사랑이다. 모든 남자에게 닫혀 있던 감정이 닮았다는 그 이유 하나에, 한 남자를 향해서만 무한대로 열리고, 그가 좋아 그를 사랑하는 것이 좋아, 주고 또 주면서 점점 중독이 되어 바보처럼 살아가는 여자. 상대에게 바라는 것 없이 오로지 주기만 하는 한 폭의 수채화같이 투명한 그녀의 사랑은 더 큰 사랑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

저자 소개

  • 저자 : 최유진
♠ 최유진
♠10월 5일생, 천칭자리, 0형.

♠2004년 가을 온라인에서
연재.
♠현재 ,
, 집필 중.

책 속에서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사랑 하나의 감정만을 위해 그에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줄 정도로 미련스럽고 바보스러웠던 여자,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고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았던 그녀, 다른 그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을 정도로 남김없이 애정을 준 다음, 마음을 꽉 채워놓고 자신을 후회 없이 불사른 채 미련 없이 돌아선 여인, 그녀는 그러했기에 이 자리에서 저렇게 꽃같이 활짝 웃을 수 있었다.

어떤 후회도 미련도 없이 사랑을 불태웠으니 그럴 수 있다.
그녀와 자신이 하지 않았던 한 가지, 할 수 없었던 한 가지, 지금에야 할 수 있는 한 가지.
그것은 그녀와 처음으로 한 입맞춤이었다. 그와 동시에 마지막 입맞춤이었다.
‘내 사랑이여, 마지막 입맞춤을 다시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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