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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시황대조영3

시리즈 : 대조영 [3]

이기담 저 | 갑을패 | 200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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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622043 / 27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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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소설은 대조영이 고구려의 부활을 꿈꾸며 30년간의 절치부심 끝에 새 나라 발해를 건국하는 과정을 그렸다. 그 안에서 그려진 대조영의 유년기, 사랑, 건국의 열정, 고조선을 이은 고구려의 혼이 발해에 전승되는 과정 등이 소설 속에 묻어있다. 이 같은 노력이 대조영과 발해에 대한 우리들의 애정에 작은 도화선이 되길 기대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조영이 세운 발해는 고구려의 부활이다. 발해는 스스로 주변국과의 외교문서에서 밝혔듯이 신라와 당의 연합침략으로 망한 고구려의 부활을 내세운, 고구려를 잇는 나라였다. 어디 이 뿐인가. 발해는 우리역사 속에서 부침(浮沈)을 하였던 어느 나라보다 강대한 영토를 가졌던 대제국이었다. 그럼에도 5천 년 역사를 이어온 나라로서 우리에게 ‘고조선’이나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그리고 ‘조선’만큼 대접받지 못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이는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는 발해인들의 사서가 없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대조영이 세운 발해는 고구려의 부활이다. 발해는 스스로 주변국과의 외교문서에서 밝혔듯이 신라와 당의 연합침략으로 망한 고구려의 부활을 내세운, 고구려를 잇는 나라였다. 어디 이 뿐인가. 발해는 우리역사 속에서 부침(浮沈)을 하였던 어느 나라보다 강대한 영토를 가졌던 대제국이었다. 그럼에도 5천 년 역사를 이어온 나라로서 우리에게 ‘고조선’이나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그리고 ‘조선’만큼 대접받지 못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이는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는 발해인들의 사서가 없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발해시황 대조영은 분명 옛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은 고구려의 후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해 사서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국의 역사왜곡 대상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더 가슴이 아픈 것은 우리의 역사를 되살리고 보존해야 할 우리들이 발해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점이다. 이 소설을 통하여 우리 조상의 혼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1964년 남원에서 태어났다. 소설가 및 방송작가로 활동, MBC '성씨의 고향' 다큐멘터리 대본을 썼다. 역사소설을 펴내며 우리 역사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1998년, 주몽을 도와 고구려를 세운 국모 ‘소서노’의 이야기를 담은 <소서노>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인간이 펼쳐내는 온갖 종류의 모습들을 옹골차게 담고 있는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한다. 조선 제15대 왕인 광해군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광해군>(전 2권)과 고구려 멸망의 통한을 딛고 발해 대국을 세운 대조영의 삶을 그린 <소설 대조영>(전 3권)을 잇따라 출간했다. 우리 역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발굴하는 데 힘쓰고,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면을 탐구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목차

목차
3권목차
제3부_ 대제국 ‘발해’
설귀수의 목을 치다 / 영주에 가다 / 목숨 걸고 글안인을 구한 까닭은 / 아버지, 아, 어머니 ! / 때가 왔다 / 드디어 / 고구려를 재건하다 / 걸사비우의 시체를 부여안고 / 천문령에서 당의 목을 꺾다 / 대발해
1권목차
제1부_ 조국 고구려를 잃다
주저앉아 통곡하다
박작성에서 듣다 / 베고 베이고, 찌르고 찔리고 / 열두 살, 대조영 / 백암성을 버리다 / 남생의 적지에서 두 친구를 얻다 / 또, 몰살 / 후퇴, 또 후퇴 / 목숨을 다해
2권목차
제2부_ 영주에서 곤지까지 2천 리
나라를 잃는다는 것 / 땅 위의 나, 하늘 밑의 나 / 고문지를 만나다 / 곤지에서의 첫걸음 / 되찾은 요동성 / 다시 만나다 / 죽이리라 ! / 거래 / 다시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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