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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의소나무

시리즈 : 시가 있는 고요아침 [37]

이운성 저 | 고요아침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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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535240 /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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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50년대 후반에 문단 활동을 시작하여 60년대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견고한 시세계를 펼쳐 나간시인 이운성, 그는 교직에 종사하는 몸으로 살아온 세월 동안 시를 향한 간절한 열정을 버리지 않고 견고하?게 시의 길을 올곧게 지켜온 시인이다. 우리 시대가 껴안고 있는 깊은 역사 속 상처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정신적인 갈등과 방황을 극복하며 시를 써나갔던 60년대 중반, 70년대의 창작 활동과 불혹이 넘은 나이로 시골생활을 청산하고 서울로 이주하여 제4공화국과 제5공화국의 출현을 목격하며 차마 가슴속에만 묻어두었던 시편들… 시인의 생애 속에서... 50년대 후반에 문단 활동을 시작하여 60년대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견고한 시세계를 펼쳐 나간시인 이운성, 그는 교직에 종사하는 몸으로 살아온 세월 동안 시를 향한 간절한 열정을 버리지 않고 견고하게 시의 길을 올곧게 지켜온 시인이다. 우리 시대가 껴안고 있는 깊은 역사 속 상처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정신적인 갈등과 방황을 극복하며 시를 써나갔던 60년대 중반, 70년대의 창작 활동과 불혹이 넘은 나이로 시골생활을 청산하고 서울로 이주하여 제4공화국과 제5공화국의 출현을 목격하며 차마 가슴속에만 묻어두었던 시편들… 시인의 생애 속에서 함께 숨쉬며 지켜온 50년 시력詩歷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시선집詩選集 가 도서출판 에서 출간되었다. 는 평생 동안 시인이 발표해 온 혹은 창작노트에 연대기별로 꼼꼼하게 씌어졌던 작품들 중에서 가려 뽑은 80여 편의 시편들이 선보인다. 총 4부로 구성된 시편들은 갖가지 풍경이 어우러지는 시의 향연 속에서 한 시인이 올곧은 자세로 살아온 넉넉한 생애만큼이나 단아하고 견고한 세계들이 단아한 질서를 바탕으로 드러난다. 역사적인 여러 사건들을 체감할 수 있는 시작메모들과 시인의 사물에 대한 어떤 견지가 담긴 메모들도 읽어볼 수 있고, 각 작품마다 씌어진 창작연대가 표기되어 있는데, 5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흐름을 일관되게 엿볼 수 있어 시인의 50년 시업에 대한 감동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운성
이 운 성

일명은 건성. 호는 석농. 1929년 낙동강좌의 큰 고을 밀양에서 출생, 1960년대 초 지에 등의 시로 추천완료 절차를 밟아 등단하였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그가 겪은 시대의 아픔과 체험을 바탕으로, 내면 깊숙이 간직된 사유와 사물에 대한 근원적인 애정을 가장 순수한 감성으로 드러내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따라서 그의 지성과 서정의 깊은 늪에서 건져올린 정갈한 언어를 제대로 다듬어서, 자기만의 시적 개성을 유발하는 한편 어렵지 않게 읽히는 시의 짜임새를 갖추는데도 그 기법을 발휘하였다.
한 때 우리 시단에서 신선하게 주목받았던 주지적 서정이라는 회고적 향기와, 세한도를 대하고 있는 듯한 조선 선비의 깨끗한 심상을 그의 작품에서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은 모두 그 때문이라 하겠다.
합동 시집 4집과 등 문학저서 외에, 국학 일반에 관련되는 많은 논저 및 한문고전에 대한 역주서도 여러 가지 있다.

목차

목차
제 1부 벌거벗은 나무
제 2부 더듬거리는 말
제 3부 투영
제 4부 그래도 눈 덮인 산촌에는
해설 / 신봉승
세한도를 마주한 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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