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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나라

시리즈 : 올챙이 문고 시리즈 [23]

김옥애 저 | 청개구리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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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938317 / 9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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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엄마의 나라』는 독일에서 간호사로 일했던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현준(독일명 리차드 만스키)이가 10살 때 처음 한국을 찾아와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인 2세 현준이를 통해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과 그의 후손들 모두 우리와 같은 뿌리를 가진 한민족이라고 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못했던 6?70년대 나라와 가족을 위해 독일로 일하러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종종 텔레비전과 같은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게 된다. 낯선 독일에서 광부로, 간호사로 열심히 일한 사람들은 모두 자랑스러운 우리의 어른들이다. 김옥애 선생님의 새로운 동화 『엄마의 나라』는 독일에서 간호사로 일했던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현준(독일명 리차드 만스키)이가 10살 때 처음 한국을 찾아와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준이는 아버지를 닮은 노란 머리카락과 어머니... 우리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못했던 6?70년대 나라와 가족을 위해 독일로 일하러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종종 텔레비전과 같은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게 된다. 낯선 독일에서 광부로, 간호사로 열심히 일한 사람들은 모두 자랑스러운 우리의 어른들이다. 김옥애 선생님의 새로운 동화 『엄마의 나라』는 독일에서 간호사로 일했던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현준(독일명 리차드 만스키)이가 10살 때 처음 한국을 찾아와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준이는 아버지를 닮은 노란 머리카락과 어머니를 닮은 검은 눈동자를 가진 혼혈인 소년이다. 현준의 엄마는 독일인으로 독일에 살고 있는 현준이가 또 다른 자신의 뿌리인 한국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말을 가르쳐 준다. 그렇기 때문에 현준이는 한국에 와서도 이모와 사촌형 그리고 한국 친구들과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의사소통은 가능하다. 현준이는 잠시지만 한국의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다. 그곳에서 여러 한국인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특히 짝꿍인 예솔이와는 더욱 친해진다. 여러 한국인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한국 말과 문화를 배우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배우지 않아도 될 욕을 먼저 배우는 바람에 엄마의 걱정을 사기도 한다. 방과후나 주말에는 한국 음식을 만들어 먹고, 사촌형과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한국에서의 시간을 보낸다. 짧은 한국 생활을 마치고 독일로 돌아가 그곳에서 살아가는 현준이지만 영원히 한국을 잊지 않고 기억한다. 자신의 또 다른 뿌리이며, 엄마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이 동화는 한국인 2세 현준이를 통해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과 그의 후손들 모두 우리와 같은 뿌리를 가진 한민족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이 우리의 말을 잊지 않고 배우고 기억한다면 우리 민족의 끈은 끊어지지 않았다고 말이다.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한국인 친구들 역시 지금 옆에 있는 친구들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가르쳐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옥애
지은이_ 김옥애
이 동화를 쓴 김옥애 선생님은 전남 강진에서 태어났습니다. 광주교육대학교 및 호남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75년 전남일보(현재 광주일보) 신춘문예와 197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80년 전남아동문학가상, 1984년 전남문학상, 1998년 광주예술문화특별공로상, 2003년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2002년 제7회 여성주간 기념 노래말 공모에서 최우수작에 당선되었습니다. 동화집 『이상한 안경』 『갈매기가 울어요』 『손가락 발가락』 『은붕어를 보았니?』, 장편동화 『들고양이 노이』 『별이 된 도깨비 누나』, 수필집 『겨울 그 솔바람소리』 『옹기는 들꽃이다』 등 많은 책을 냈습니다. 현재 광주에 살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창작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린이_ 이지선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이지선 선생님은 한양여대 섬유디자인과를 졸업하고, 1999년에 출판미술대전에 입선하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TV동화 행복한 세상』 『누가 박석모를 고자질했나』 『사과도둑 일라』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고, 현재 출판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이 동화는 독일에서 살게 된 한국인 2세가 처음으로 한국에 찾아와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늘 자기 나라를 그리워한답니다. 엄마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후손들은 차츰 엄마의 나라와 멀어지기 쉽지요. 엄마의 나라 말을 모르고, 글을 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말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끈이거든요.
우리 나라 사람들이 어디서 살든지 모두 꿋꿋하게 잘 살아가면 좋겠어요. 그러나 우리 나라 대한민국도 잊지 말아 주세요. 나무에게 뿌리가 있듯이 사람에게도 자기의 조상이 있으니까요. 대한민국을 잊지 않으려면 우선 우리 나라 말부터 잊지 않아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다른 나라에서 살다 온 친구를 만나면 한국 친구들과 똑같은 마음으로 대해 주길 바래요.
― 작가의 말

목차

목차
처음 만난 가족들
왜 그래?
내버려 두렴
눈물
쉬는 날
그네를 타다가
친구가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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