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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꿈

장자끄상뻬 저 | 윤정임 역 | 미메시스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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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늘 배경보다 작아만 보이고, 그리고 그들의 거창한 동경과, 꿈과 노이로제에 비해서도 작아 보이는 소시민의 삶을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 이야기.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32년 8월 17일 보르도에서 출생했다. 이제 전 세계의 마음 따뜻한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 그의 그림은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음악가들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궁핍한 생활을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그림을 그려 팔던 상뻬는 19세부터 만평을 그리기 시작하여 그의 그림을 실어 주는 신문사들을 전전하였으며, 1961년 첫 화집 [쉬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를 내고서야 비로소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삽화가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후로 드노엘 출판사와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많은 작품집을 출간하였다. 그는 [파리 마치], [펀치], [렉스프레스] 같은 주간지에 기고해 왔으며, 프랑스 작가로서는 드물게 미국에서도 열렬한 반응을 얻어 '뉴요커'와 '뉴욕 타임스'에도 기고하고 있다. 상뻬는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푸근함을 느껴 쉽사리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흡인력을 가지는 그림을 그려낸다. 가냘픈 선과 담담한 채색으로, 절대적인 고립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그리움과 아쉬움을 통해 인간의 고독한 모습을 표현한다. 그의 그림에는 숨 막힐 듯한 이 세상의 애처로운 희생자들이 맑고 진솔하며, 투명한 표정으로 드러나고 있다. 또 그런 그림들은 간결하고 위트가 넘치는 그의 글들과 함께 그의 화집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상뻬는 잘 알려진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소설 [좀머 씨 이야기]의 삽화를 그리기도 했으며, 그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속 깊은 이성 친구], [얼굴 빨개지는 아이]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마주보기] 등의 작품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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