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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길

레프톨스토이 저 | 김욱 역 | 지훈 | 200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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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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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톨스토이는 생의 의문에 방황하며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거짓말하지 말 것, 자신의 나약함과 어리석음을 인정할 것, 인류의 영원한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 이 네가지를 깨닫는다. 이제 톨스토이의 깨달음의 길을 걸으며 나의 길을 생각해본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욱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경향, 서울, 조선, 중앙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그 후 한국생산성본부 출판기획위원으로 10여 년간 기획과 집필. 번역을 전담하는 한편, 생산성본부 간행 월간지 <기업경영>에 일반 사원 및 중간관리자의 자질향상을 위한 기획기사를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 <니체의 숲으로 가다><아름다운 영혼의 고백><아미엘의 일기><산화><일리노이 마르크스 평전><지식인들><러시아의 사랑과 고뇌>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옮긴이의 말
인생의 길
진정한 삶의 순간
좋은 일은 언제나 갑자기 찾아온다
여자와 남자, 그리고 결혼에 대하여
정신의 길
슬픔은 결코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필요 없는 것을 버릴 때 삶은 자유롭다
중요한 것은 많은 지식이 아니다
모름지기 자신의 언어로 말하라
자유, 변하지 않는 교육의 가치
사람들은 평등과 정의를 꿈꾼다
영혼의 길
영혼보다 숭고한 것은 없다
참된 신앙은 고독과 침묵을 통해 마음속으로 스며든다
오직 사랑하라
진리의 길
내 안의 영혼을 자유롭게 해방시켜라
증오는 항상 무력함에서 태어난다
폭력의 법칙과 사랑의 법칙
예술, 인류가 꿈꾸는 영원한 삶의 그림자
톨스토이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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