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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 단테 신의 나라로 여행을 시작하다

시리즈 :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350]

단테알리기에리 저 | 박상진 역 | 서해문집 | 200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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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4832496 / 309쪽 188 x 257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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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탈리아가 낳은 가장 위대한 시인 단테의 장편 서사시 <신곡>은 지옥과 연옥, 그리고 천국을 여행하는 형식으로 꾸며져 있으며, 인간의 욕망과 죄악, 운명과 영혼의 구원에 대해 심오하게 그려낸 고전이다. 상상력으로 무장한 인류 전체의 유산이며, 현대인의 빈곤한 내면을 되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시인, 사상가이자 정치가. 어린 시절 수도원 부속 라틴어학교에서 수학하고 피렌체의 석학 B. 라티니를 사사했다. 그리고 볼로냐 대학에서 수사학과 철학과 천문학 등을 연구했다. 아홉 살에 이루어진 베아트리체와의 첫 만남은 그에게 운명적인 사랑의 감정을 안겼다. 스물네 살에 요절한 베아트리체는 단테가 『신곡』을 저술하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 시에서 그녀를 사랑과 구원의 여인으로 형상화했다. 청년시절부터 정치에 깊숙이 관여했다가 권력투쟁에서 패하자 정치적 탄압을 받아 망명객으로 외지를 떠돌며 말년을 보냈다. 망명 생활을 하는 동안 기념비적 서사시 『신곡』을 저술했다. 
그는 세계 4대 시성의 한 사람으로 불리며, 이탈리아 국민문학의 시조이자 르네상스의 선구자, 그리고 유럽 근대문학의 효시로 추앙받는다. 대표작 『신곡』 외에도 『속어론』, 『새로운 삶』, 『향연』, 『제정론』 등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상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 문학을 전공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문화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에 재직하며 지중해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탈리아 문학사><이탈리아 리얼리즘 문학비평 연구><에코 기호학 비판><열림의 이론과 실제>등을 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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