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지구를구하는경제책

강수돌 저 | 봄나무 | 2005년 03월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5625019 / 176쪽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1,600
  • 20,700
  • 21,600
  • 25,2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경제’란 무엇이고 아이들에게 어디서부터 어떻게 가르쳐야만 올바른 경제지식을 전해줄 수 있을까? 강수돌 교수는 경제를 ‘돈벌이’로만 보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는 눈, ‘살림살이’로 보면 새롭게 보이는 무엇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생각 바꾸기’를 위해 만화 형식의 삽화와 상황 이야기를 접목시켜 쉽고, 간단하게 경제 지식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경제학자, 고려대학교 강수돌 교수가 들려주는 ‘살림살이’ 경제 이야기! 어른들은 왜 아이들에게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할까? 우리는 왜 어려서부터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며 살아왔을까? 혹시 남을 이기고 성공하려면, 그래서 남보다 부자가 되어 살려면 무엇보다 공부를 잘해야 된다고 철썩 같이 믿기 때문이 아닐까? 도대체 ‘경제’란 무엇이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경제는 단지 ‘돈벌이’만을 뜻하는 것이고, 무조건 발전해야 된다고 이야기해야... 경제학자, 고려대학교 강수돌 교수가 들려주는 ‘살림살이’ 경제 이야기! 어른들은 왜 아이들에게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할까? 우리는 왜 어려서부터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며 살아왔을까? 혹시 남을 이기고 성공하려면, 그래서 남보다 부자가 되어 살려면 무엇보다 공부를 잘해야 된다고 철썩 같이 믿기 때문이 아닐까? 도대체 ‘경제’란 무엇이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경제는 단지 ‘돈벌이’만을 뜻하는 것이고, 무조건 발전해야 된다고 이야기해야 할까? 그래서 경제가 발전하고 돈이 많아지면, 우리는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거라고 말해 줘야 할까? 그렇다면 예전보다 경제도 발전하고 돈도 많아진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학원 다니느라 방학에도 놀 틈이 없는 아이들, 시험 때문에 얼굴이 노래진 중·고등학생들, 대학을 나와도 일자리 얻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힘든 대학생들, 직장에서 언제 쫓겨날지 몰라 불안해하는 어른들을 과연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언제부터인지 우리에게 경제는 ‘돈벌이’가 되었다. 수십 년 동안 오직 돈 버는 경제 이야기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눈길을 주었다. 개인이든, 회사든, 나라든 돈벌이가 잘 돼야 경제가 잘 돌아간다, 경기가 좋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돈벌이를 중심에 놓고 경제를 보면 정말 중요한 사실이 보이지 않는다. 경제는 날이 갈수록 발전한다는데 물과 공기, 그리고 흙은 점점 더러워지기만 했다. 논밭은 공장으로 바뀌었고, 사람들은 우르르 도시로 몰려들었다. 자동차가 온 길을 뒤덮은 도시에서 사람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리 없다. 어떻게든 좋은 대학을 나와야만 좋은 데 취직하고, 돈도 잘 벌 수 있다니까 아이들이건 학부모건 죄다 점수 경쟁에 눈이 빨개져 버렸다. 기업과 대학이 아이들을 점수대로 줄 세우고, 너나없이 남보다 앞에 서려다 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갈수록 멀어지기만 했다. 돈이 모이는 도시에서, 월급 많이 주는 큰 회사에서, 어떻게든 많이 만들고 많이 팔아 돈만 벌면 행복해질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그런데다가 우리 사회는 갈수록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늘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조차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어떻게든 부자가 되어 살라고 부추기는 건 아닐까? 이 책에서 강수돌 교수는 경제를 ‘돈벌이’로만 보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는 눈, ‘살림살이’로 보면 새롭게 보이는 무엇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더군다나 요즘 어린이가 읽는 경제 책을 봐도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모으는지,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버는지만 주로 나온다며 꼬집고 있다. 그가 바라는 것처럼 우리 어린이들에게 그런 ‘생각 바꾸기’는 이미 절실해지고 있다.

저자 소개

姜守乭
1961년 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독일 브레멘대에서 노사관계 분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돈의 경영’이 아닌 ‘삶의 경영’을 가르치고 실천한다. ‘나의 작은 실천’이 참 행복의 길을 열고 사회도 바꾼다는 믿음에서 2005년 5월부터 2010년 6월까지 5년간 시골 마을의 이장을 지낸 바 있다.
학교 근처 서당골에 귀틀집을 짓고 가족과 함께 텃밭을 일구며 세 명의 아이들을 자연 속에서 키웠다. 돈벌이가 아닌 살림살이의 관점에서 사회와 삶을 바라보고 ‘아래로부터의 시각’으로 이웃과 역사를 바라볼 때 희망이 열리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도 올 것이라 믿는다.
『팔꿈치 사회: 경쟁은 어떻게 내면화되는가』에는 강수돌 교수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에 대한 염원과 혜안이 담겨 있다.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모두를 불행으로 이끄는 이 경쟁사회를 넘어서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제대로 바라보고, 무엇을 제대로 실천해야 하는가? 이런 면에서 이 책이 우리 사회의 병폐인 ‘경쟁’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나침반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주요 저서로, 『노동을 보는 눈』 『이장이 된 교수, 전원일기를 쓰다』 『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 『나부터 마을혁명』 『살림의 경제학』 『자본을 넘어, 노동을 넘어』 『지구를 구하는 경제책』『나부터 교육혁명』『잘 산다는 것』 등이 있으며,


역서로 『경제 속에 숨은 광고 이야기』『세계화의 덫』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왜 자꾸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할까?
2. 공부를 잘하면 돈을 많이 벌까?
3. 돈이 많으면 행복해질까?
4. 공주는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되었을까?
5. 왜 사람마다 월급이 다를까?
6. 엄마는 왜 월급이 없을까?
7. 왜 집값은 자꾸 오르기만 할까?
8. 쌀을 수입하면 왜 안 된다고 할까?
9. 그럼 어떤 채소를 먹어야 할까?
10. 고기를 먹으면 정말 힘이 세질까?
11. 시골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밖에 없을까?
12. 왜 자전거보다 자동차가 더 많아질까?
13. 상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14. 저축은 많이 할수록 좋은 걸까?
15. 왜 신용불량자가 점점 많아질까?
16. 세금을 안 내면 어떻게 될까?
17. 수출을 해서 달러를 벌면 좋은 걸까?
18. 미국은 왜 일자리까지 수출하고 있을까?
19. 왜 중국이 무서운 나라일까?
20. 왜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는 더 부자가 될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