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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희망이야

정임조 저 | 세상모든책 | 200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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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자신의 몸 속에 있는 장기 각막, 신장, 심장, 간 등을 꼭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을 '장기기증'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는 장기를 기증하고 기증받은 실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아 그 큰 사랑을 보고 느끼며 생각하게 합니다. 동시에 조금더 성숙해 지는 어린이의 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글을 쓰신 정임조 선생님은 울산에서 나서 자랐고, 서울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대왕암》이 당선되어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9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1996년 제4회 MBC 창작동화대상에서 장편동화 부문에 대상을 받았다. 제3회 서덕출 문학상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읽기 책에 단편동화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이 수록된 적이 있다. 
지은 책으로 《나무새의 발자국》,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 《하늘 나눠 가진 새》, 《엄마도 밥 좀 해》 등이 있다. 지금은 고향 울산에서 동화 쓰는 쌍둥이 엄마로 살고 있다.

목차

아빠의 눈이 보기에 좋도록!
"성희야, 사람이 만약에 앞을 못 보면 어떻게 될까?"

사랑이 낳은 사랑
"선생님, 이번에 약속한 사람은 지난번 사람과 다르겠지요?"

철도원 아저씨의 30년 만의 외출
"저 사람은 누구죠? 왜 저렇게 울고 있는 거죠? 어디가 아픈가 봐요."

친구야, 내가 살려 줄게
"내가 뭐랬어, 내가 널 살린다고 하지 않았어."

거북이 삼촌, 릴레이 선수 되다
"삼촌은 지금 백혈병에 걸린 아이들을 돕기 위해서 일하고 있단다."

모두 다 드릴 테니 가져다 쓰세요.
"그래, 최고의 보시는 바로 장기 기증이라는 거야!"

슬픔아, 네가 졌어!
"슬픔아, 네가 졌어. 우리 딸은 죽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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